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창원광역시 설치 법률 제정 청원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직접 기자회견문을 낭독했고, 창원시 성산구를 지역구로 둔 노회찬 원내대표가 함께 뜻을 전달했습니다.









창원시의 현재 인구는 108만으로 광역시 100만 기준을 넘은 상태입니다. 2010년 탄생한 통합 창원시는 불이익 배제원칙에 따라 주민헤택 상향 평준화,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한 소방사무 수행,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재정운용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광역시가 가진 재정자치권이 절실하다는 안상수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안상수 시장과 노회찬 원내대표, 김성찬, 박완수 의원은 자리를 옮겨 청원서와 함께 창원시민 약 74만명의 서명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창원시민 108만 명 중 약 75만 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서명이 30여 개의 박스에 담겨 국회에 전달되었고, 역대 어떤 청원보다도 서명부가 가장 많은 청원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광역시 승격에 대한 창원시민의 염원이 간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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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