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2016년 정상적인 일정이라면 국정감사가 시작되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법사위 야당 의원들과 피감기관 관계자들

모두가 대법원에 출석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끝내 법사위 여당 의원들은 국감장에 나타나지 않았고,

첫 날 대법원 국감은 파행되고 말았습니다.







당초 국감 시작 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26일 오전 10시,

대법원과 사법연수원, 사법정책연구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양형위원회 등의

국정감사를 위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모두 출석한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몇 시간을 기다렸고 결국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위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는 파행되었습니다.








법사위 회의장에서 노회찬 원내대표의 좌석은 여당 의원들과 같은 편에 있습니다.

때문에 노 원내대표는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오후 3시까지 여당 의원들을 기다렸습니다.









모두 비어있는 옆자리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노 원내대표의 모습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모두 올라갔죠(ㅎㅎ)






결국 야당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의 국정감사 불참 사태를 비판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어떠한 이유도 명분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불참이고,

국정감사권을 국회가 가지게 된 역사적 과정에 대한 배신이며 국민에 대한 배임"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정감사는 국민과 국가에 대한 국회의 임무입니다.

새누리당의 조속한 참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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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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