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4/20)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인터뷰 링크 : http://www.cpbc.co.kr/CMS/radio/program/pro_sub.php?src=http%3A%2F%2Fbbs2.cpbc.co.kr%2Fbbs%2Fbbs%2Fboard.php%3Fbo_table%3Dopen&program_fid=778&menu_fid=open&cid=&yyyymm=




[주요 발언] 


- 토론회 방식 재논의 필요해...스탠딩 자체는 의미 있어 

- 모두가 文 공격, 앞서 있단 사실 확인시켜 줘 

- 심상정 레이스 완주 여부 따질 시기 지났어 

- 보수 대연합 이뤄지면 판세 흔들릴 수도...가능성은 그닥 

- 국민의당만 때린다? 안철수 측이 매를 많이 번 것 





[인터뷰 전문] 


2차 TV 토론회 대통령 후보들에게는 최고의 긴장된 시간이었고, 유권자들에게는 또 대통령이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후보토론회 때 이 분이 나오셨으면 상당히 재미있었을 텐데... 이 분은 관전만 하셨는데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시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입니다. 



▷ 노회찬 원내대표님,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십니까? 



▷ 어제 노 대표께서도 지켜보셨죠? TV를. 

▶ 현장도 가서 격려도 하고 TV를 통해서 지켜봤습니다. 



▷ TV토론 후에 네티즌 반응을 보니까 ‘무슨 반상회냐. 이게’ 그런 냉소적인 반응도 있었고 그런대로 열띤 공방이 오가서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평가도 있었는데 노 의원께서는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 아무래도 과거에 기계식으로 문답형으로 토론해왔던 방식보다는 훨씬 다이나믹하고 긴장감이 있고 저는 자유로운 토론이 더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지난번 1차 토론보다는 훨씬 더 룰을 열어놓았거든요. 규제 없이 큰 주제 두 개를 가지고 각각 45분씩 마음대로 토론하도록 했는데 너무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다 보니까 깊이도 없고 오히려 어지러웠어요. 

그래서 이 토론방식 자체는 좋은 토론방식인데 두 명이 할 때 이 토론방식으로 하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다섯 명이 하다 보니까 다섯 명이 서로 다 총을 빼 들고 다 나머지 네 명에게 쏘는 형국이어서 굉장히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이 그래서 이 토론방식도 한번 평가가 다시 필요할 것 같아요. 



▷ 저도 노 의원께서 얘기한 것과 공감하는 바인데 고품격 토론이 되기 힘들었고 상당히 중구난방이었다고 저도 느꼈는데... 그래도 가장 잘한 후보, 못한 후보, 최고의 후보, 최악의 후보를 꼽아주신다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 어제 제일 많이 당한 사람이 문재인 후보인데 결과적으로 보면 모든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공격함으로써 문재인 후보가 가장 앞서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셈이 된 것이 아닌가. 

일부 언론에서는 양강으로 보도를 해 왔거든요. 이번 선거를 양강구도로 보도를 해왔는데 어제 토론을 보면 양강구도가 아니라 1강 1중 3약이다. 그래서 문재인 후보는 공격을 제일 많이 당했지만 역으로 보자면 공격을 제일 많이 당함으로써 가장 앞서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고요. 나름대로 공격을 많이 받아도 선방을 한 것 같고 또 공격수로는 심상정 후보, 유승민 후보가 실력을 많이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 최악의 후보는 누구였습니까? 

▶ 최악의 후보는 제가 볼 때에는 홍준표 후보. 본인의 원래 실력도 안 나오는 것 같고 너무 지지율도 떨어지고 하니까 거의 반쯤 포기한 상태에서 질문도 많이 소외당하고 시간도 많이 남아가지고 한담이나 하고 그렇게 한 것 같아요. 



▷ 어제 설거지 발언이죠. 일종의 ‘여자만 집안일을 해야 한다.’ 이것을 가지고 공방이 오가다가 심상정 후보께서 스트롱맨이 아니고 나이롱맨이다. 홍준표 후보를 향해서 이렇게 지적도 하기는 했는데 홍준표 후보가 아무래도 소외 받은 측면이 있었어요. 

▶ 네. 제가 볼 때에는 그런 발언은 정말 자격상실 발언입니다. 그런 발언을 하는 분이 어느 당이든 어느 정파든 대선후보 나선 것 자체가 저는 후보자격 제한부터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심상정 후보께서는 문재인 대표한테 상대적으로 상당히 각을 세우셨는데 문재인 후보 지지층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도와주지는 못할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느냐. 이런 서운함도 가지고 말이죠. 그런 것도 나왔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 지금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보니까 한 후보에 대해서 비판할 부분은 비판했으면 다른 후보가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보니까 국가보안법 논란 같은 경우는 사실은 문재인 후보보다는 다른 새누리 출신 후보들, 과거 구 새누리당 출신 후보들에게 더 많이 공격을 해야 되는데 시간배분이 그렇게 안 되었던 게 아쉽고요. 

그리고 적폐와 관련해서도 노무현, 김대중 10년보다는 이명박, 박근혜 10년에 더 많이 후퇴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더 초점을 맞춰야 되는데 이 역시도 시간 배분이 한 번 발언하면 받은 시간의 반이 지나가고 그러니까 그런 아쉬움은 확실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스탠딩 토론이 끝나고 난 뒤에 후보들이 이런 방식에 대해서 소감을 밝혔는데 문재인 후보는 “제자리에 서서 하는 게 무슨 스탠딩 토론이냐” 이렇게 얘기했고, 홍준표 후보는 “무릎이 아프더라. 체력장 테스트도 아니고”, 심상정 후보도 “서서 하나 앉아서 하나 큰 차이 없더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자유롭게 오가고 그러면서 질문을 던지지도 않고, 역동성이 떨어져서 앉아서 하나 서서 하나 그런 큰 의미는 느끼지 못했어요. 유권자들이. 

▶ 다른 나라에서 대선 토론하는 것을 보면 두 명이 서서 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오가기도 합니다. 가까이 다가서고. 

그런데 5명이 오가면 이것은 완전히 시장판이 되어 가지고 굉장히 혼란스러울 거예요. 그래서 스탠딩 토론을 한 것 자체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요. 

과거의 기계적인 방식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다만 토론의 밀도를 더하기 위해서는 다섯 명이 할 때에는 오히려 첫 번째 방식이 좀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 어제 심상정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게 상당히 각을 세웠기 때문에 이번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 아니냐는 행간의 의미를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대선은 심 후보도 그랬지만 고속도로에 들어선 이상 결승점까지 끝까지 간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까? 

▶ 문 후보에 대해서 공세적으로 나간 것과 완주 문제는 사실은 관련이 없고요. 

저희들은 그것을 넘어서서 이미 정권교체도 이루어졌고, 보다 더 진보적인 방향으로 정권교체가 되기 위해서는 심상정 후보 같은 분들이 득표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그런 입장이고요. 

지금은 레이스 완주 여부를 따질 때는 지나지 않았느냐. 어느 정도 더 진보적 가치, 진보적 정책의 우위성을 설득력 있게 유권자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느냐가 그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 앞서 1강 1중 3약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토론회 말고 전체 지지율이라든지 놓고 봤을 때 지금 현재 판세를 어떻게 보십니까? 

▶ 막판 변수가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볼 때에는 후보들 간에 어떤 대립구도로서의 판세는 이미 굳혀졌다고 보고요. 

이것이 막판에 변화할 수 있느냐의 부분은 이른바 보수 대연합 모든 범보수 진영이 후보를 단일화하는 방식의 그런 대연합이 이루어진다면 판세는 흔들릴 수 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가 동시에 다 사퇴하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일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 지금 관심 가는 게 제3지대 예전 후보들의 행보인데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은 일전에 언론인터뷰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노동장관에 심상정 의원이나 노회찬 의원을 앉혔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서 노동정책을 펴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발언을 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심상정 후보는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를 했는데 장관을 알선하면. 



▷ 노회찬 의원에게 노동장관에 대한 나중에 통합정부 연대 얘기가 나오니까요. 그런 제안이 온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 제가 지금 심상정 후보 대통령 만들기 위한 상임선대위원장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적절치 않은 질문이라고 판단하고요. 

제가 오히려 말씀이 나온 김에 선거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출범하는 정권은 인수위 기간도 없이 바로 출범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되더라도 여소야대 국면인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5월 9일 그날 당일부터 5월 9일 대통령이 되는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바로 5월 10일부터 시작되는 대통령 임기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국정운영에서 어떤 세력과 어떻게 협치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정부를 꾸려나갈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안을 5월 9일 이전에 내놔야 하거든요. 

그래서 어제 토론회에도 그런 것들이 빠져서 상당히 아쉬웠는데 향후에 몇 차례 토론이 세 차례 더 남았기 때문에 토론회에서는 좀 중장기적으로는 개헌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다들 내년까지 개헌을 한다고 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상세한 말씀을 내놔야 될 것 같고요. 

방금 말씀하신 그런 정국운영의 방향, 방식 내각은 어떻게 짤 것인가 등에 대해서도 현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고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문재인 후보가 토론회에서 앞서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토론이었다고 그러면서 문재인 후보 쪽에 방점을 찍어주셨는데... 국민의당 입장에서 노회찬 의원이 국민의당은 좀 많이 때리고 그래서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노회찬 의원을 상당히 미워하는 것 같아요. 그것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국민의당에서 저를 미워할 이유는 없고요. 저는 정의당 소속으로서 당연히 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한 세력을 제일 많이 비판하고 그다음으로는 과거에 집권한 경험이 있는 쪽을 그다음으로 차등해서 비판하고 그 점에서 저는 민주당이나 국민의당이나 다를 바가 없죠. 

오히려 국민의당이 사드문제라거나 이런 데서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여왔기 때문에 제가 좀 더 많이 언급을 한 것이죠. 

제가 많이 때리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후보 쪽이 매를 많이 번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일전에 안철수 후보가 재수 아니고 삼수를 해야 한다는 말씀도 하셔서. 

▶ 포지션 자제가 진보진영인데 포지션 자체가 진보 이것을 한편으로는 왼손으로는 진보 손을 잡으면서 오른손으로는 보수를 최대한 많이 껴안으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제가 더 많이 비판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어제 안철수 후보의 토론은 1차 때보다 나아졌다고 평가하십니까? 어떻게 보셨습니까? 

▶ 저는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1차 때는 워낙에 긴장을 많이 해 가지고 그것이 표정에 역력히 드러났는데 그 부분은 나아졌지만 토론에 익숙치 않은 것 같아요. 자신의 뜻을 확실히 얘기하거나 상대의 허점을 확실히 짚어야 하는데 그냥 고춧가루 뿌리는 정도였지 않았는가. 

그런 점에서 토론을 통해서 안철수 후보의 새로운 면모, 새로운 비전의 발견 이런 것을 얻기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 앞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얘기 잠깐 했었는데 홍석현 전 회장은 언론인터뷰에서 “문재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했고,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는 “안철수가 분위기가 좋다. 이대로라면 안철수가 가능성이 있지 않으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런 어떤 밖에 계신 원로라고 할까요. 이런 분들의 관전평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그분들이 판단이 있으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라고 보고 오히려 누가 이길 것 같다는 그런 측면보다도 어떤 정부가 탄생해야 되고, 누가 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이런 점에서 조언들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어요. 



▷ 어제 정책적인 부분에서 최저임금 만 원을 인상하는 문제가 나왔었는데 안철수 후보는 2022년까지 인상한다는 것은 “그냥 둬도 인상이 되는 것 아니냐” 심상정 후보가 공격했는데 이 부분은 좀 안철수 후보가 미진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그렇죠. 최저임금에서 언급한 것은 그만큼 그럴 필요성이 있어서 언급한 것일 텐데 지난 10년간의 연평균 최저임금 인상률을 적용해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자동적으로 2022년 이전에 최저임금 만 원이 도달이 됩니다. 이것을 가지고 공약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것이죠. 

공약이라면 이것을 좀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내놓는 것이 공약이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공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심상정 후보가 가장 적극적인 공약을 내놨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 어제 심 후보가 방송기자클럽에서 토론회죠. 거기에서 귀족노조 문제, 대기업 노조 문제 얘기했는데 사실 국민들은 기업의 낙수효과 그러니까 기업이 잘 되면 중소기업이나 국민이 다 잘된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그런 믿음이 지금은 깨진 상태이고요. 

그리고 대기업 노조나 이런 노조를 바라보는 것도 사실은 노조들이 잘 되면 비정규직이라든지 이런 분들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낙수효과가 없기 때문에 그런 귀족 노조나 대기업 노조에 대해서 상당히 비판하는 인식을 가진 국민들이 많은데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 저는 한 기업 내에서 고임금을 받는 정규직 노동자와 차별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규직 노조의 책임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잘했다고 볼 수 없고요. 더 양보를 해야 될 부분은 양보를 해야 된다고 보는데... 

완전히 다른 두 기업. 큰 하나의 기업과 또 작은 하나의 기업, 사정적으로 다 다른 기업. 그 간의 격차도 지금 무시 못할 격차가 있거든요. 이 격차와 관련해서 대기업 노조가 책임을 질 방법이 없어요. 사실은 오히려 이 부분은 정부가. 



▷ 조금 양보해야 되지 않느냐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 정부가 이익 공유제를 쓴다거나 세금을 더 많이 받아서 배분한다거나 하는 그런 어떤 큰 스케일의 정책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심 후보는 어제 “당선된다면 대기업 노조를 설득하고 그런 일에 앞장서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 물론 그렇죠. 대기업 노조가 앞으로 사회적인 책임을 더 많이 져야 한다는데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 어제 토론회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문재인 후보 향해서 “북한이 주적이냐 아니냐. 대답해라” 이렇게 해서 문재인 후보는 ‘그런 얘기를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서 할 수 없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은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 국방백서에 주적이라고 나와 있지만 동시에 그런 국방부를 지휘 통솔하는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를 정상회담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한편으로 군사적으로 주적으로 규정하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손님으로 초청도 하고 방문하기도 하고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정상회담 하는데 당신 마누라도 우리 주적이다. 이렇게 얘기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보고요. 문재인 후보가 답변을 잘했다고 봅니다. 



▷ 문재인 후보가요? 알겠습니다. 

▶ 그것이 동시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유승민 후보는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요. 

군에서는 주적으로 북한군을 삼고 그러나 정부는 한편으로 그런 내용도 있지만 그것도 뛰어넘은 외교까지 할 수 있어야 정부이죠. 하지 말라고 얘기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남북관계 양면성이 있으니까요.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이신 노회찬 원내대표와 얘기 좀 나눠봤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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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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