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한 MBN <판도라> 5일(월) 방송 중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된 내용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노 원내대표가 제시간 판도라의 주제가 바로

<공공기관 중 채용비리에 연루된 기관이 80%>였습니다.







최근 붉어진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지난 탄핵정국 당시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각종 특혜 논란으로

많은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지난 1월 29일, 기획재정부가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 총 1190개 기관 중 946개의 기관에서 비리가 적발되었고

이중에서 109개의 기관은 별도의 수사를 의뢰한 상태인데요.

통계를 내보면 전체 공공기관 중 약 80%의 기관에서 채용비리가 적발되었다는 결과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서는 사장 뿐만 아니라

임직원까지 가담했고, 전현직 국회의원 연루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채용비리 문제에 대해 노회찬 원내대표는

"청탁을 들어준 사람은 해임되거나 별도의 처벌을 대부분 받았지만,

특정인의 채용을 부탁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처벌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의혹에 연루되어

제대로 수사를 받은 정치인 역시 거의 없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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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