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월)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활약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주요장면을 모아봤습니다.





#1. 노회찬은 "로맨티스트"다?! 14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해마다 3월 8일이 되면 가족, 동료, 지인 등

주변의 여성들에게 장미꽃과 편지를 선물해왔습니다.

14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은 이벤트인데요.

3월 8일이 바로 "세계 여성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110년 전부터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이죠.


노 원내대표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국회의원, 국회 환경미화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편지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판도라 제작진에게도 마찬가지로 꽃과 편지를 선물해

제작진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정치계의 진정한 로맨티스트 등극!






#2. "교섭단체가 시민권자라면 비교섭단체는 불법체류자?" 도대체 교섭단체 지위가 뭐길래!







최근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민주평화당에서 정의당 측에 공식적으로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은 당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또 논의해
지난 17일(토) 전국위에서 교섭단체 구성과 관련된 안건이 통과되었고,

(판도라 녹화는 16일)오늘(20일)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단을 만나

공식적으로 공동교섭단체 구성 합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방송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대해

"정체성이 같으면 합당을 해야할 것"이라며, "공동교섭단체는 모든 것을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정책의 방향이 서로 같으면 교섭단체의 힘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부치고,

방향이 같지 않은 부분에서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공동교섭단체를 공동구매 또는 카쉐어에 비유하며

"한편으로는 협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정치보복의 피해자는 MB가 아닌 '국민'이다!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지속적으로 정치보복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정치보복의 진짜 피해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하며 역대 최대 득표차로 당선됐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후 보여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 경제, 대한민국의 경제가 아닌

자신의 경제, 가족의 경제만 보살핀 대통령이었고 지금에서야 그것들이 드러나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며 지지를 보낸 국민들이 정치보복을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대통령 개헌안 발의시기 논란!






대통령 개헌안 발의 시기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선 당시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하는 것이 모든 후보의 공약이었고,

청와대는 다가오는 3월 26일 개헌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야당에서는 이에 대한 반대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역시 대통령개헌안 발의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정의당이 반대하는 이유는 조금 다르다"고 말하며,

"정의당 역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그러나 현재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해도

국회에서 부결되거나 폐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개헌안이 발의되었을 때

무엇을 얻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가 개헌에 대한 논의만 있었을 뿐 그 이상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의견과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지방선거 전략"이라는

의견 등이 있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러한 의견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에서 6월 여야 합의 후

개헌안을 발의하겠다는 제시는 결국 자신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개헌이 안되는 것이 아닌 합의 불발로 인해 개헌이 안되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의도" 라며,

"결국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면 100% 부결 또는 폐기의 상황이 오게될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어서 노 원내대표는 "공들여 만든 좋은 내용의 개헌안을 부결 또는폐기시키는 상황보다는

국회의장에게 개헌안을 전달해 함께 논의할 것을 요청하며 올해안에

다루지 않겠다면 대통령이 직접 발의하겠다고 제안하며

국회의 논의를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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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