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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마이뉴스)






정부와 채권단으니 정책에 따라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이 고강도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회찬 원내대표가 지난 5일(목) 저녁 전국금속노조와 중형조선소 생존권사수 창원 궐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노동자들은 지난해부터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앞, 광화문 정부청사 앞 등에서 RG 발급만 하면 조선소가 살아난다고 투쟁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며, "문재인정부의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인 문대통령 자신이 지난 1월 3일 거제에서 '조선산업은 무너진 산업이 아니라며 제조업의 꽃인 조선업의 부흥기가 곧 올 것이라며 3월말까지 조선업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지만 성동조선은 법정관리, STX조선해양은 정규직 해고해 비정규직 회사로 만들겠다는 것인지" 물었습니다.


또한 "청와대 관계 수석들을 다 만나겠다"고 약속하며, "사람을 자르는 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STX조선과 성동조선, 그리고 한국GM을 인적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을 살리겠다는 살인적 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는데 이 문제만큼은 변하지 않았고, 문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동자 역시 만나야 하며, 지금 겨우 두 개 남은 중형조선소인 STX조선과 성동조선에 가해지는 인적 중심의 구조조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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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