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 공감로그 :: 노회찬, 홍영표 원내대표 만나 "경제민주화 이뤄내는데 협력할 부분 많다는 기대감"

[보도자료]노회찬 원내대표, 5/13(일) 홍영표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 예방 모두발언



(사진 : 뉴시스)




-2018. 5. 13(일) 
-정의당 국회 원내대표실


홍영표 원내대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하고 홍영표 원내대표께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모두 우리 사회 민주화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홍 대표께서 20대 후반 용접공 시절에 저도 용접공으로 인천에서 노동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홍 대표 부인께서도 노동운동을 하고 있었고, 제 아내와도 절친한 관계입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한국사회의 민주화 덕분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홍영표 대표와 저의 앞길에 놓인 과제조차도 공통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민주주의의 완성은 경제민주화와 한반도 평화실현으로 더 수준이 높아지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노사관계의 정상화,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적임자도 홍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노사관계 선진화를 포함한 경제민주화를 이뤄내는데 합심하고 협력할 부분이 대단히 많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영표 원내대표의 사회적 대타협 관련 발언에 관해)


저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방금 말씀한 사회적 대타협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개별사업장의 노사관계는 최종 장면이 타협입니다. 합의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타협이 성사되는 것인데, 그것이 전 사회적인 면에서, 국가적인 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최저임금 문제도 그렇고, 노동시간도 그렇고, 각각의 문제를 대립적으로 줄이고 깎는 그런 긴장보다는 모든 걸 한꺼번에 아울러서 조정하고 타협해내는 그런 수준 높은 타협이 경제민주화의 수준을 높여내는데도 대단히 긴요하고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일이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서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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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