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5/14(월) 81차 상무위 모두발언



"보궐선거 위한 의원사직서 처리는 헌법상 국민기본권 지키는 것… 한국당·바미당, 위헌적 행위 해선 안 돼"



■ 노회찬 원내대표

(국회 본회의 개최 촉구)
오늘 오후 2시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오늘 본회의는 반드시 열려야 하고, 이는 국민의 헌법상 기본권을 지키는 국회의 책무입니다. 

국회는 지금까지 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드루킹 특검, 추경 등 많은 사안을 놓고 협의를 해왔지만, 드루킹 특검을 놓고 마지막까지 타협이 되지 않아 아직 논의가 더 이어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협상은 협상대로 이어가되 반드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의원사직서를 처리하여 해당 지역 주민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없이 1년을 지내는 일을 막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까지는 반드시 의원사직서가 처리돼야 합니다. 여기에 어떻게 다른 논리가 개입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오늘 의원사직서 안건을 처리한 이후 국회 협상을 통해 다른 의제들을 다루면 됩니다. 온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국민의 권리를 짓밟는 위헌적 행위로 국회의 권위를 바닥으로 떨어뜨리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