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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오후 4시, 당고개역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날 예고된 노회찬 후보의 유세를 보기 위해, 100여명의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모였기 때문입니다.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노회찬후보


노회찬 후보는 찬찬찬 유세단과 함께 '써니'에 맞추어 신나는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다소 어색한 모습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 주민들은 웃으며 환호했습니다.

찬찬찬 유세단과 함께


노회찬 후보의 유세를 경청하는 주민들



연설하는 노회찬 후보

노회찬 후보는 연설에서 "이제 나흘 남았다. 노회찬이 노원병에서 당선되느냐 붙느냐가 나흘 남은게 아니라 지난 4년의 어두컴컴한 시절을 반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나흘 남았다"며 "민간인 사찰을 정부도 여당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구멍가게 카드수수료가 이마트 카드수수료보다 낮다는 게 말이 되냐"며 "저를 서울지역 최고 득표로 당선시켜 달라. 제게 주신 힘으로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노회찬 후보의 힘있는 연설이 끝나고 찬찬찬 유세단의 율동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유세를 지켜본 주민들은 "이번에는 노회찬씨가 될 것 같다. 그동안 서민들을 위해 일해왔으니 국회가서도 잘 하지 않겠냐"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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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회찬(omych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