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일요일,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노원문고에서는 <나꼼수> 주진우 기자의 출판기념 저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나꼼수와 주진우 기자의 인기를 반영하듯, 이날 노원문고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주진우 기자와 절친인 노회찬 후보도 노원문고를 찾아 사인회에 함께 했습니다.
'저자는 아니지만...' 주진우 기자의 책에 노회찬 후보의 사인을 받는 시민들.
이어 오후 2시반에는 노원역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였습니다. 찬찬찬 유세단의 신나는 몸동작에 거리를 지나던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습니다.
이어진 노회찬 후보의 유세, 노회찬 후보는 '“나는 지난 50년 간 평범한 99% 서민을 위해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칠 것”이라며 “이달 11일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바뀔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롯데백화점 앞에는 100여명의 지지자와 주민들이 운집했으며, 노회찬 후보는 유세를 마치고 주민들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습니다.
'호빵맨의 정체'
롯데백화점 앞에서 투표독려 1인시위를 하던 시민과 함께
통합진보당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인 조윤숙 후보와 함께
이 날도 수많은 시민들이 노회찬 후보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 했습니다.
노회찬 후보는 이어 보람사거리와 수락산역에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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