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루 앞둔 4월 10일, 노회찬 후보는 마지막 아침 인사를 마들역에서 했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면서 경적을 울리거나 손을 흔들어 지지의사를 표명해주신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주민께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달라'는 쪽지를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http://omychans.tistory.com/263).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노회찬 후보와 찬찬찬 유세단은 내리는 비를 뚫고 압승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선거운동에는 개그맨 노정렬씨가 함께 했습니다. 노정렬씨는 마들연구소 후원회, 통합진보당 토크콘서트 등 많은 행사에서 사회를 보며 노회찬 후보와 인연을 쌓아왔으며, 이날도 지원유세를 통해 발군의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저녁유세에는 '4대강 저격수' 민주통합당 김진애 의원이 함께 했습니다. 김진애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파탄낸 민생경제를 되살릴 사람, 노회찬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강행된 유세에 많은 주민들께서 호응해주셨습니다. 주민들은 '내일 꼭 투표하겠다','미리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찬찬찬 유세단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상계동 곳곳에서 활기찬 율동으로 주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날 마지막 유세는 밤 9시 30분, 수락산역 앞에서 열렸습니다. 노회찬 후보는 지지해준 주민들, 선거운동에 함께한 유세단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는 이미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4월 11일, 투표일입니다. 국민이 이기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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