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하다 순직한 해경 고 이청호경장의 명복을 빈다.
정부는 이같은 참혹한 희생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한다.

 

한나라당 이상득의원 관련한 의혹이 확산일로에 있다.
가족 7명중 다섯명이 집에서 함께 김치를 담궜는데 가장이라는 사람이 김장한 사실도 모르고 담근 김치를 먹은 적도 없다고 하는데 누가 이를 믿겠는가? 지금 이상득의원을 비리혐의로 조사하라는 것은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합리적 의심에 기초한 국민의 요구이다.  검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한나라당의 재창당 논란이 정치불신을 가중시키고 있다.
사고 치고 사람 괴롭혀서 동네 떠나라는 원성이 자자한데 재건축이냐 재건축 수준의 리모델링이냐로 싸우고 있다. 논란의 본질이 공천권등 기득권을 둘러싼 다툼이라는 점에서 정치권 전체를 욕보이고 있다. 쇄신은 분골이 수반 되어야 한다. 뼈를 깎는 쇄신을 한다면서 때나 미는세신(洗身)에 그칠 경우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는 점을 충고한다.


 

2011년 12월 13일 14:20   
통합진보당 대변인  노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