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정의당 여성당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인사말






일시 : 2018 5 16일 오전 10 00

장소 : 본청 223


 

반갑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맡은 직책 중 가장 영광스러운 직책을 오늘 이 자리에서 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영광이고 또 명예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후보들이 다 오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나라다운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염원을 촛불광장에서 확인했습니다만 나라다운 나라의 첫 번째 조건은 바로 성평등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유일한 남성이긴 하지만 전체 남성을 대표해서 남성들이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또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문제는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 이 땅에 사는 공동체 모든 구성원들의 공동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가사부담, 폭력으로부터의 위협, 경력단절, 차별 등 무수한 문제가 바로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성평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여성당당 선대위는 여성 선대위를 넘어서 성평등 선대위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정의당 지방선거 성평등 10대 공약을 보면 지역형 성별임금 공시제, 청소년 무상생리대 지원,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 등 지역에서부터 반드시 필요한 공약이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공약 이행을 통해 정의당이 지향하는 여성이 당당한 지방자치가 결국 모든 사람이 당당한 지방자치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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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한 JTBC 뉴스룸 <원내대표 4인 긴급토론>

드루킹 관련 논쟁 하이라이트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주장하는 드루킹 관련 의혹 중

확인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한 소설이 난무하고 있다며,

"지금 신춘문예 하는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래는 <원내대표 4인 긴급토론>의 전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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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1.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공동교섭단체 구성

"자동차 공동구매, 카쉐어"













#2. 야당은 늘 여당에 반대해야 한다? NO!

"잘하면 함께, 문제가 있으면 견제와 대립"










#3. 노회찬, 새로운 교섭단체의 모습! 

"구속당한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 지방선거 쉬어가야"













#4. 6·13 지방선거, "정의당은 쉬지 않습니다. 정의는 멈추지 않습니다!"










4월 5일(목) JTBC <썰전> 전체 다시보기는 썰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jtbc.joins.com/replay/pr10010189/pm10017238/ep20013590/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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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원내대표, 3/29(목) JTBC <뉴스룸> 인터뷰 다시보기




'평화와 정의' 정치실험은?…첫 원내대표 노회찬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손석희





[앵커]

다시 현실 정치로 좀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여의도에서 또 하나 정치실험의 막이 올랐는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국회 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아직 등록은 안되어 있습니다만, 이름은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2008년에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선진과 창조 모임'을 결성한 이후에 10년 만의 일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20대 국회는 4개 교섭단체 체제로 운영이 되면서 변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 첫 원내대표를 맡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제 옆에 모셨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랜만입니다. 저는 그 10년 전에 '선진과 창조모임'은 사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번에 기억이 났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그 당시 1년 만에 해산됐기 때문에 기억에서 많이 멀어졌죠.]

[앵커]

오래가지는 못했는데 그때 아마 의원 한 사람이 모자라서 그렇게 결국은 교섭단체가 안 되고…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원래 20명으로 출발을 했는데 1명이 선거에 나가면서 의원직을 버리면서 19명이 됐는데 결국 채우지를 못했습니다.]

[앵커]

이번에도 20명이 출발을 하시잖아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앵커]

좀 위태위태, 간당간당 이런 느낌이 안 드십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런 느낌이 듭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지금 위기가 상존하는 상황인데, 그래서 20명을 지키는 노력도 중요하겠고 더 나아가서 이번 지방선거 때 몇 군데서 국회의원 재선거, 보궐선거도 있기 때문에 정의당 같은 경우에는 울산 북구에서 1석을 더 가져올 생각입니다.]

[앵커]

가져올 생각이십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계획입니다.]

[앵커]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 그 얘기는 조금 이따 하고요.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공동대표가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하면 '민주당의 2중대에 그칠 것이다' 이렇게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원래 2중대 눈에는 2중대만 보이는 법입니다. 저희는 그러나 바른미래당이 2중대에서 벗어나서 보수정치의 본부중대로 빨리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앵커]

유승민 의원이 또 거기에 뭐라고 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견제구에 대한 또 견제구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실제로 평화당하고 정의당이 그동안에 대북 정책이라든가 경제 정책 이런 데에서 정부여당하고 궤를 같이 하는 경우는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뭐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느냐 하면 국회 구도가 이제 '민주당'하고 '평화와 정의모임' 이렇게 이른바 이제 '여권'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한국당'하고 '바른미래당'의 '범야'. 이렇게 구분될 것이다라고 얘기가 나오는데 그러면 그것도 지금 동의하지는 않으십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표현이 그렇게 불리울 수도 있겠지만 저희들이 정부여당을 지원하는 또는 지지하는 세력이라기보다는 정체성으로 볼 때 좀 '범진보'와 '범보수'로 나뉘는 그런 구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범보수', '범진보' 혹은 '범야', '범여'. '단어만 다르지 비슷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우선 지금 원내교섭단체가 3당이기 때문에 2 대 1 구도였는데 이제.]

[앵커]

2 대 2가 되는 것이죠.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2 대 2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비록 이번에 출범하는 공동교섭단체가 20석밖에 안 되지만 교섭단체 대표들의 어떤 대화와 협상에서는 거의 4분의 1의 발언권을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교섭단체'라는 것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기도 하잖습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아까 잠깐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또 20석 말씀을 하시길래 평화당의 박지원 의원은 전남지사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면서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직접 듣지는 못했습니다마는 그런 보도를 접했는데, 평화당에서 공식적으로 전한 말은 '박지원 의원께서도 출마 문제에 관해서는 당에 일임을 하셨다'고 하고 당에서는 '공동교섭단체 협상 과정에서 이 공동교섭단체가 안정성,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서로가 한 바가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앵커]

그러면 당내 의원들이 지방선거 나가는 것을 다 막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양당이 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일부러 막는다기보다는 나가려고 하는 의원들이 없다고 봐야죠.]

[앵커]

그런데 혹시 또 모르는 일이니까요. 만일 누군가 나가면, 이게 두 달 만에 교섭단체가 무너지는 상황이라서 굉장히 좀 긴장은 되실 것 같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긴장 상태에는 있습니다마는 그런 경우에도 한 명을 또 어디에서 데리고 와야죠.]

[앵커]

어디서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재·보궐선거 같은 데에서 당선시켜서 만들어내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입니다마는 교섭단체로 이룬 두 당에서는 후보를 같이 내는 것은 아니잖아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선거연대는 저희들 합의 사항에 전혀 없었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이 불가피하기도 할 것입니다.]

[앵커]

어디가 치열하게 경쟁을 할 것 같습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호남 지역에서는 아마도 민평당에서도 주요 세력 기반이 있는 곳이고 저희들도 거기에 지방의원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몇 군데에서는 이렇게 경쟁하는 경우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후보는 내십니까, 혹시?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예, 저희들은 낼 생각입니다.]

[앵커]

바른미래당에서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저희들은 다른 당과 관계없이 일단은 후보를 내기로 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누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원내 네 번째 교섭단체로 아무튼 역할이 커집니다. 그래서 국회 현안 처리로 가장 눈에 띄는것이 당장 개헌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평화와 정의 모임'에 대한 개헌안에 대한 입장은 정확하게 어떤 겁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저희들은 일단 6월 13일날 국민들에 대한 약속으로 개헌을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는 점에서는 일치를 하고요. 그리고 그것이 만일 안 되더라도 국회 내에서 서로 협의를 해서 단일안을 만들자는 데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협의체는 구성이 돼 있잖아요.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이 개헌은 안 된다'는라는 그런 입장이 분명하고 '여차하면 장외로도 나갈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무엇보다도 '사회주의 헌법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런 평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않고요. 저는 정부에서 낸 안을 다 저희들이 이미 정의당 안으로 만든 내용과 한 95% 정도가 일치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느 것이 더 좋으냐 아니냐의 측면도 있지만, 어떻게 합의돼서 국회에서 통과돼서 국민투표까지 가느냐의 문제거든요. 그런 점에서 일단은 국회에서 의결될 수 있는, 합의될 수 있는 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러면 그 안을 만들고 다른 당이 그러니까 바른미래당이든 어디든 다 함께 안을 만들어서 '6월 13일에 하자'고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자유한국당이 '노' 하면 지금 의석상 안 되는 거잖아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면 어떻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래서 사실은 6월 13일에 하겠다는 약속은 지켜져야 마땅하지만, 자유한국당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6월 13일에 국민투표를 함께 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거죠.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조금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6월 안으로라도 합의에 도달을 하면 되지 않느냐', 사실 6월 13일로부터 멀어질수록 가능성은 현저히 떨어질 것입니다.]

[앵커]

여러 가지 정치적 현안들을 놓고 볼때도…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지방선거를 같이 하자는 것은 여러 가지 선거 비용도 줄이자는 뜻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하자면 6월 13일에 못하면 '그 이후에도 합의해서 하자'는 얘기인데 선거 비용은 꽤 많이 들여야하겠군요, 그러면.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더라도 만약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해 볼 수 있다'고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앵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95%까지 합의를, 그러니까 동의하신다면 금방 될 것 같기도 한데, 자유한국당을 빼놓고는…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아니요. 정의당의 입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낸 안에 대해서 상당 부분이 같기 때문에 안에 대한 문제 의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앵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이 헌법 자체가 사회주의 헌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바깥으로 얘기할 때는 합의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자유한국당에서 과연 헌법을 어떤 방식으로도 개정할 의사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앵커]

그렇게 보시는군요.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두 당이 원내교섭단체를 이루고 있습니다마는 두 당이 제일 맞는 부분은 뭔지 알겠습니다. 예를 들면 대북 관계라든가 이런 것, 제일 안 맞는 부분이 어떤 것입니까?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특별히 안 맞는 부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요. 조금 조금씩 그동안 견지했던 입장 중에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는 것이죠. 예를 들면 한마디로 '대북 관계에서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정치 개혁이나 선거제도 개혁에서도 굉장히 비슷하고요. 그 다음에 중소상인문제라거나 농업문제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노동문제 같은 경우에서는 비정규직 대책이라거나 그다음에 노조할 권리를 보장, 확대하는 부분은 비슷한데, 아마도 최저임금 문제라거나 이런 데에서는 그간에 표명한 입장으로 봐서는 차이가 조금씩 있죠.]

[앵커]

그 정도로 그렇게 대부분 같고 조금 다르면 '그냥 같은 당으로 가는 것은 어떠냐' 하는 얘기를…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같은 당으로 갈 만큼으로 같지는 않습니다.]

[앵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정의당에서 굉장히 화를 내실 것 같아서…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아마도 정책은 사실은 대개 대통령 선거라거나 국회의원 선거 같은 데 보면 정책은 서로 비슷해가는, 서로가 서로를 수림해가는 그런 경향이 있다면 그러나 걸어온 역사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또 추구하는 가치의 정신적 기반 이런 것들은 차이가 나는 것이죠.]

[앵커]

알겠습니다. 그 질문을 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정의당 당원들이 굉장히 화를 내고 있는 목소리가 여기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 감사합니다.]



인터뷰 전문 출처 : http://news.jtbc.joins.com/html/961/NB11610961.html
인터뷰 영상 출처 : http://tv.naver.com/v/29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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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20일(월)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활약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주요장면을 모아봤습니다.





#1. 노회찬은 "로맨티스트"다?! 14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해마다 3월 8일이 되면 가족, 동료, 지인 등

주변의 여성들에게 장미꽃과 편지를 선물해왔습니다.

14년 동안 한 번도 쉬지 않은 이벤트인데요.

3월 8일이 바로 "세계 여성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110년 전부터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이죠.


노 원내대표는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국회의원, 국회 환경미화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편지를 선물했습니다. 

그리고 판도라 제작진에게도 마찬가지로 꽃과 편지를 선물해

제작진들이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정치계의 진정한 로맨티스트 등극!






#2. "교섭단체가 시민권자라면 비교섭단체는 불법체류자?" 도대체 교섭단체 지위가 뭐길래!







최근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민주평화당에서 정의당 측에 공식적으로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정의당은 당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또 논의해
지난 17일(토) 전국위에서 교섭단체 구성과 관련된 안건이 통과되었고,

(판도라 녹화는 16일)오늘(20일)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단을 만나

공식적으로 공동교섭단체 구성 합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방송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대해

"정체성이 같으면 합당을 해야할 것"이라며, "공동교섭단체는 모든 것을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정책의 방향이 서로 같으면 교섭단체의 힘으로 더욱 강하게 밀어부치고,

방향이 같지 않은 부분에서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공동교섭단체를 공동구매 또는 카쉐어에 비유하며

"한편으로는 협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정치보복의 피해자는 MB가 아닌 '국민'이다!






지난 14일 검찰에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서 지속적으로 정치보복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정치보복의 진짜 피해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아닌 국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7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하며 역대 최대 득표차로 당선됐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후 보여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 경제, 대한민국의 경제가 아닌

자신의 경제, 가족의 경제만 보살핀 대통령이었고 지금에서야 그것들이 드러나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기대를 걸며 지지를 보낸 국민들이 정치보복을 당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대통령 개헌안 발의시기 논란!






대통령 개헌안 발의 시기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선 당시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하는 것이 모든 후보의 공약이었고,

청와대는 다가오는 3월 26일 개헌안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야당에서는 이에 대한 반대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역시 대통령개헌안 발의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정의당이 반대하는 이유는 조금 다르다"고 말하며,

"정의당 역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그러나 현재 자유한국당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해도

국회에서 부결되거나 폐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개헌안이 발의되었을 때

무엇을 얻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회가 개헌에 대한 논의만 있었을 뿐 그 이상의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는 의견과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지방선거 전략"이라는

의견 등이 있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러한 의견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에서 6월 여야 합의 후

개헌안을 발의하겠다는 제시는 결국 자신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개헌이 안되는 것이 아닌 합의 불발로 인해 개헌이 안되는 상황을 만들겠다는 의도" 라며,

"결국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하면 100% 부결 또는 폐기의 상황이 오게될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어서 노 원내대표는 "공들여 만든 좋은 내용의 개헌안을 부결 또는폐기시키는 상황보다는

국회의장에게 개헌안을 전달해 함께 논의할 것을 요청하며 올해안에

다루지 않겠다면 대통령이 직접 발의하겠다고 제안하며

국회의 논의를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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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3/13(화) JTBC <아침&> 인터뷰 영상







  • 정의당-평화당, 교섭단체 구성하기로 했는데?

    "합당과는 달라…공동구매와 같은 것"

 

  • "촛불 혁명 요구에 대한 답변"…의미는?

 

  • 17일 전국위 결론…'노동·호남 반대' 여전

 

  • 정의당-민주평화당, 본격 협상 핵심은?

 

  • 바른미래당 "정의당, 존재 이유없다"

    "정의를 위해 더 노력할 것"

 

  • 평화당, 이상돈·장정숙·박주현 출당 촉구

 

  • '대통령 개헌안' 놓고 여야 정면 충돌

 

  • 민주당 정봉주·민병두 등 '미투' 폭로

 

  • 미투 2차 피해 대응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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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지난 22일(목) 국회 법사위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신상발언을 통해 김진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부정청탁 채용 의혹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과거 비서였던 사람이 법무부의 공개채용에 응모했는지도 몰랐다. 또한 전후 과정에서 직접이든 간접이든 어떠한 방식으로도 그 채용과 관련된 부탁이나 청탁을 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고, "지금 드린 말씀이 1%라도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단언했습니다. 또한 "이 사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불법채용 비리와 관련된 사건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침소봉대 해서 근거없이 확산하고 있다고 본다"며, 권성동 법사위원장에 대해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서 검찰수사 등과 무관하게 부정한 청탁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물러나겠다고 약속을 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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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한 22일(목)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하이라이트입니다.





이슈브리핑에서 다룬 첫 번째 주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수사외압 폭로' 였습니다.

강원랜드 신임 사장이 채용비리 증거자료가 있는 PC를 통째로 검찰에 제출했고, 이 자료에서 현직 국회의원 5명과 전직 의원 2명의 이름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모든 전현직 의원들이 같은 정당 출신이었고, 그중에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또한 현직 검사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과정에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폭로하면서 의혹이 더욱 커진 상황인데요.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 문제에 대해 "수사에 대한 외압이 있었다면, 그 외압이 검찰 고위직까지 연루된 것이라면 더 큰 문제" 라고 밝히며, "부정청탁으로 부정채용된 채용비리도 문제지만 이 수사과정에서 정치인은 단 한 번도 소환하지 않고 서둘러 수사를 끝내려고 한 것 역시 굉장히 큰 문제" 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일명 "김일성 가면" 논란입니다. 여자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1차전에서 북한 응원단이 착용한 가면이 연일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를 '김일성 가면' 이라고 주장했고, 청와대 관계자 등은 당시 가면의 눈 부분이 뚫려있었던 것을 언급하며 '북측에서 김일성 사진을 훼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회찬 원내대표는 "가면을 보고 굉장히 친숙했다"며 사진 "어릴 때 제 모습과 똑같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자신의 어릴 적 사진까지 직접 공개했는데요. 국민학교 5학년 시절 노 원내대표의 모습이 북측 응원단이 들었던 가면의 얼굴과 많이 닮아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석방되어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형량이 낮아지는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제3자 뇌물수수죄'의 무죄 판결이었는데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그리고 영재센터에 삼성이 200억이 넘는 큰 돈을 낸 것이 모두 무죄가 되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이 결과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을 먼저 결정하고, 석방시키기 위해 논리를 짜맞추는 과정에서 제3자 뇌물죄를 걷어낸 것이고 남은 혐의로도 얼마든지 구속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최순실에게 건넨 '말'이 빌려준 것이지 준 것이 아니라는 판결 역시 이재용 부회장 석방의 또다른 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네이버 댓글조작 의혹'이었습니다. 이미 블랙하우스에서 다룬 적이 있는 이 주제를 조금 더 심층적으로,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포털사이트와 SNS의 영향력이 지대한 최근 사회에서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댓글과 공감 수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동으로 올려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일명 '댓글조작'의 실태와 이것을 방치하고 있는 네이버에 대한 비판적 접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룬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전체 영상은 SBS 홈페이지 (http://programs.sbs.co.kr/culture/blackhouse/vod/50915/2200026405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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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한 MBN <판도라> 5일(월) 방송 중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된 내용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노 원내대표가 제시간 판도라의 주제가 바로

<공공기관 중 채용비리에 연루된 기관이 80%>였습니다.







최근 붉어진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지난 탄핵정국 당시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 대한 각종 특혜 논란으로

많은 청년들이 분노한 이유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지난 1월 29일, 기획재정부가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 총 1190개 기관 중 946개의 기관에서 비리가 적발되었고

이중에서 109개의 기관은 별도의 수사를 의뢰한 상태인데요.

통계를 내보면 전체 공공기관 중 약 80%의 기관에서 채용비리가 적발되었다는 결과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서는 사장 뿐만 아니라

임직원까지 가담했고, 전현직 국회의원 연루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는

채용비리 문제에 대해 노회찬 원내대표는

"청탁을 들어준 사람은 해임되거나 별도의 처벌을 대부분 받았지만,

특정인의 채용을 부탁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처벌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의혹에 연루되어

제대로 수사를 받은 정치인 역시 거의 없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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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2일(화), 많은 분들의 시선을 모은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 전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이 토론회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위안부 합의 문제, 북핵 등 외교/안보 관련 주제와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방문,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비리의혹 등 적폐청산 관련 주제, 그리고 개헌 관련 주제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와 함께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역시 서로 다른 두 정당의 원내대표가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첫 번째로 '위안부 협상' 후속조치에 대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외교 기밀은 30년 동안 공개하지 않는 것이 관례인데 이것을 (문재인 정부가) 2년만에 공개했다"며, "이것은 국가간의 신뢰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건물 유리창을 함부로 깨면 안되지만 불이 났고 그 안에 사람이 있으면 유리창을 깨서라도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예를 들며, "잘못된 합의를 외교 관례상 기밀문서를 공개하면 안된다는 이유로 계속 파기하지 않고 봉합해 그대로 견지하면 역사가 어떻게 되겟습니까" 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손실을 감소해서라도 이 문제는 바로잡아야 하고, 그것이 우리 세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 입장차는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특사' 건에서 드러났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특사 방문은 방문 사실과 목적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임종석 실장은 특사로 간 사실을 밝히지 않았고, 청와대가 해명한 여섯 번의 입장 내용도 다르다"며, "원전 수주와 함께 마치 뒷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권이 뒷조사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자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 건의 진상파악을 위해 자유한국당이 UAE에 당대표단을 보낸다고 하더니 왜 보내지 않았는지" 물었고, "이 문제에 대해 양국간 관계에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식으로 며칠 전에 이야기 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 물어보면 알 수 있을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도 함께 반문했습니다.


또한 특사로 간 것을 왜 공개하지 못했는지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 노 원내대표가 "그럼 왜 MOU 체결을 비공개로 했는지" 되물으며, "잘못된 MOU 체결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가는 것을 공개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 정부가 정의당을 통해서 거래를 하고 있다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장에 대해서 "비공개양해각서 체결과정에서 외교부와 국방부 내에서 반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반박하며, "제1야당 정도 되면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 것 아닌지", "공부를 안해서 시험성적이 나쁜 것을 담임선생님이 시험문제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비유했습니다.







세 번째 논쟁은 노회찬 원내대표와 박형준 교수의 '적폐청산 vs 정치보복' 논쟁 중 노회찬 원내대표를 향해 "정책보복과 인사보복을 하지 말라"는 김성태 원내대표의 주장에서 비롯된 4대강 수문개방 문제였습니다. 노 원내대표가 "정권을 바꾸는 이유는 전 정권의 정책이 실패했기 때문에 새로운 정책을 펴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자 김 원내대표는 "그렇다면 이미 20조가 넘는 엄청난 국가적 비용이 투입된 4대강 사업인데 이제와서 수중보를 철거하고 물을 빼내면 그게 잘하는 일인지" 되물었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예." 단호한 답변에 방청객들의 웃음이 터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날 토론의 마지막 주제는 개헌이었습니다. 개헌에 대한 노회찬 원내대표의 입장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우선 지난 대선 당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하는 것을 약속했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 "정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도 입장이 바뀐 것에 대해 명백히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원집정제 개헌 주장에 대해서는 "4천만명의 유권자가 뽑은 대통령은 외교, 국방 등 20%의 권한을 행사하고, 300명의 국회의원이 뽑는 총리는 80%의 권한을 행사할 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지금같은 국회의 신뢰도를 가지고서는 어려운 일"이라며 "다른 나라에서는 역사와 전통속에서 나름대로 정착한 괜찮은 제도일지 몰라도 우리의 형편에는 가장 맞지 않는 제도인 것"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노 원내대표는 개헌 합의에 대해 "권력구조만큼은 합의가 안되면 지금대로, 합의가 되면 국민 다수가 원하는대로 가는 게 마땅하다"고 밝히며 "기본권 문제, 지방분권 등 개헌 합의가 될 것들이 많이 있는데 정치권이 '이 문제가 합의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식으로 가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토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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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