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30) 최순실의 귀국을 알고 있었던 검찰이

즉각 최순실을 체포하지 않고 하루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이에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대표단이

항의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했습니다.








10/30 검찰에 항의방문한 노회찬 원내대표의 발언 전문입니다.



최순실씨는 검찰에 의해서 법무부 출입국관리소가

입국시 자동통보 조치를 취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순실씨가 브리티시 에어웨즈를 탑승하고,

탑승 명단이 어제 밤 11시경에 한국 검찰에 전달된 상태입니다.


검찰은 어제 밤 11시경에 최순실씨의 입국 사실을 알고서도

오늘 이 시간에 이르기까지 공식적으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순실씨가 그동안의 행적과 그간의 발언 내용을 볼 때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대단히 높은 수준이고 관계된 공범들이

국내에 여럿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하루라는 시간을

증거 인멸을 위해서 이 시간을 쓸 수 있도록 검찰일 방조하고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전혀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한 달에 걸친 지난 수사기간 동안에 최순실의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한 바도 없는 상태에서 급기야 급거 귀국하는 마당에 이렇게

관계자들에게 증거인멸의 기회를 주는 사태이기 때문에

검찰의 어떤 수사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이 점을 오늘 중앙지검장을 만나 따져물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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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영상 : 오마이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rT6hXagoo1c




[10월 29일 청계광장 #내려와라_박근혜 시민 촛불집회 노회찬 원내대표 발언 영상입니다.]




3.15 부정선거의 주범 이승만은 하야했습니다.
지난 3년 8개월 동안 부정통치해온 박근혜 대통령 어떻게 해야합니까?  

대통령 하야하면 국정공백 사태 옵니까? 
대통령 하야 안해서 국정공백 아닙니까?  
국정은 독일로 도망갔는데 누가 채웁니까? 

지금 이 시각 최순실씨의 최측근이던 고영태씨가 자진출두해서 2박 3일간 검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한 미르 사무총장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수사하는 내용들이 실시간으로 청와대 우병우 수석에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병우 수석이 받은 보고는 그대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게이트를 수사한 내용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실시간으로 최순실씨와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저는 이 사태를 최소한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진실규명 책임자처벌 재발방지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이자리에 있는 한 진실규명 됩니까? 책임자처벌 됩니까? 재발방지 됩니까? 

그래서 국민들이 원합니다. 무엇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더럽힌 나라 우리 국민들이 다시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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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겉잡을 수 없이

혼란에 빠지고 있는 지금, 분노한 시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에 정의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일 보신각, 여의도역 등 서울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 10월 27일 보신각,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정의당 시국대회




▲ 10월 27일 보신각,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정의당 시국대회에서 발언 중인 노회찬 원내대표






▲ 10월 28일, 여의도역 시국연설회






▲ 10월 29일 보신각,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




온 나라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수사에 진전은 없고, 또 수사 내용이 대통령 본인에게

보고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고,

그만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분노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모든 수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재발방지

이 세 가지가 과연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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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가 故 백남기 농민 부검영장 집행 만료일이었습니다.

이미 한 번 강제집행을 시도하려 했던 경찰이 다시 집행을 위해

서울대병원을 찾는다는 소식이 들려와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종로경찰서장이 유족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대병원을 찾아왔고, 이미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각각 자리를 잡고 부검반대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이정미 의원, 윤소하 의원 등과 함께

경찰과 시민의 경계에서 피켓시위에 동참했습니다.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시민들에 의해 막혔고, 경찰은

끝까지 "앞으로의 책임은 유가족과 관계자들에 있다"고

주장한채 돌아갔습니다.


백남기 농민을 지켜낸 건 시민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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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회찬 "낙수효과 실패…복지보단 일자리 우선해야"

권지담 기자 입력 : 2016-10-21 08:16수정 : 2016-10-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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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것을 복지로 메꾸려다 보면 복지에 대한 불신만 높아진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서 한 말인데요.

노 대표는 우리 경제 위기의 해법을 복지 정책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 정책에서 찾았습니다.

권지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부유층을 우선하는 낙수효과 정책은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정규직과 퇴직자 등을 늘려 고용불안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노회찬 / 정의당 원내대표 : 비정규직이 많다 보니까 국민들의 구매력이 떨어져서 내수시장에서 물건을 못 사고 있지 않습니까? 손해 보는 사람은 누굽니까? 바로 기업이죠.]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자영업 경쟁에 내몰렸다고 우려했습니다.

[노회찬 / 정의당 원내대표 : 신장개업한 지 1년이 안 돼서 70%가 문을 닫는 상황…중산층이 몰락하는 현장이 자영업이 돼버린 상황입니다.]

노 대표가 일자리 정책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입니다.

[노회찬 / 정의당 원내대표 : 약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병을 없애거나 줄이는 일입니다. 지금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좋은 일자리 정책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공약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

[노회찬 / 정의당 원내대표 : 2015년까지 공기업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 해소해나가겠다. 이미 지났습니다. 하청업체들이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불이익을 받을 때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도입하겠다. 안 지켜지고 있는 것이죠.]

노 대표는 정의당이 제3당의 자리를 뺏긴 원인을 신뢰와 대중성 부족에서 찾고, 정부가 지키지 못한 일자리 공약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SBSCNBC 권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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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노회찬 원내대표 페이스북)



새누리당은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다.


"당대표가 나흘째 단식 중이고 소속 국회의원들은 나흘째 국정감사를 거부하고 있다. 연일 자중지란에 자가당착이다.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형국이다. 이 모든 파행의 출발점은 김재수 해임건의안의 본회의 의결이다. 새누리당은 김재수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을 정세균 의장 탓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처음부터 번지수를 한참 잘못 찾았다.


김재수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은 국회의장 때문이 아니라 야당들 때문이다. 국회의원 수가 더 많은 야당들이 새누리당의 반발을 무시하고 해임건의안을 의결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제를 삼으려면 국회의장이 아니라 소수여당의 요청을 거부하고 의석수로 밀어붙인 거대야당들을 탓해야 한다.


그런데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야당이 의석이 많은 것은 지난 4.13총선에서 이뤄진 국민들의 판단과 선택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의석수 많은 야당들을 탓할게 아니라 더 많은 의석을 야당에게 몰아준 국민들을 탓해야 이치에 맞는게 아닐까?


그렇다고 과연 야당에게 표를 몰아준 국민들을 원망할 수 있을까? 사실 그동안 국민의 눈에는 야당들도 예쁜 일 한 적이 별로 없다. 그런데도 야당들에게 더 많은 의석을 몰아준 것은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 때문이 아닌가? 대통령의 불통, 민생파탄, 제왕적 전횡 때문에 민심이 돌아서고 여소야대 정국이 만들어 진 것 아닌가? 따라서 여소야대 국회를 만든 진앙지는 국민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당사자 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을 원망할 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을 탓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결국 김재수 해임건의안이 통과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 때문이다. 그런 자격 미달자를 임명한 것도 박근혜 대통령이고 그런 자격 미달자를 솎아낼 의석을 야당에게 준 것도 박근혜 대통령이다. 그러니 김재수 해임건의안 통과로 새누리당이 문제 삼아야 할 사람은 정세균 의장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아닌가?


어찌됐건 새누리당은 원내 제1당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을 선출한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다. 새누리당이 보호하고 대변해야 할 사람은 국민이지 대통령이 아니다.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야 한다. 새누리당에게 그나마 희망이 있으려면 대통령을 멀리하고 국민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래야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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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오늘은 어쩌면 많은 분들께서 은행 업무를 이용하지 못해 불편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금융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이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금융노조가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도 감안하고

총파업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성과연봉제가 그 이유랍니다.







정부가 성과연봉제 도입 의지를 밝히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분노했고, 공공기관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밝히며 투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금융노조 총파업 대회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열렸습니다. 6만명 가량 수용할 수 있는 상암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을 꽉 채운 금융노조 조합원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앞서 공무원노조와 전교조의 성과연봉제 반대 집회에서 "청와대와 국회부터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자"고

비판했는데요. 이번 금융노조 총파업 대회에서도 "청와대부터 성과연봉제를 적용해 1년이 지난 후 하위 20%

성과자를 잘라내고 제도를 확대할 것인지 결정하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노 원내대표는 오늘 서울대학교 강연 중 한 학생의 질문을 언급하며

"어제 파업 조합원을 막기 위해 퇴근을 하지 못하도록 감금한 금융기업이 정당한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전세계에서 이런 방법으로 파업을 막는 곳은 대한민국뿐"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 노 원내대표는 "성과연봉제 도입을 끝까지 막아내겠다"며,

금융노조 조합원들에게 "함께 막아내자, 힘내자"는 격려인사를 남겼습니다.


굉장히 많은 노동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과연봉제 도입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에 동참하셨습니다.

정부의 무분별하고 무지한, 그리고 무모한 노동정책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감도 잡히질 않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의 말처럼 반드시 성과연봉제 도입은 막아내야하고,

막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쓸 것입니다. 정의당과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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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노회찬이 떴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오늘 서울대를 찾아 특강을 열었습니다.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모인 강의실에 노회찬 원내대표가 등장하자 학생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목격했답니다. (ㅎㅎ)






사진 한 화면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넓고 큰 강의실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강의 시작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는 모습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한국사회의 시장경제 상황을 위트있는 비유로 풀어내는 노 원내대표의 강의(라고 쓰고 매력이라 읽는다)에 푹 빠진 것 같은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재치있는 멘트 하나하나를 받아적기도 하고 크게 웃기도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시장경제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는 질문부터 고차원적으로 여러가지 면을 고려해야하는 문제에 대한 질문까지 넓은 폭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현재 가장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공공부문 노동자들에 대한 성과연봉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바로 오늘, 금융노조 노동자들이 총파업을 하죠. 이 노동자들이 속한 금융기업들에서 파업을 막기 위해 직원들의 퇴근을 막는 신박한 방법을 사용한 이야기를 "전세계에서 이런 강제감금으로 파업을 막는 곳은 대한민국 뿐이고, 창조적인 파업 저지 방법"이라고 풍자하는 노회찬 원내대표의 언변에 학생들이 크게 웃는, 일명 빵 터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 수 없을 만큼, 또 그 시간이 부족해 학생들과 대화를 더 나눌 수 없을 만큼 알차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답니다. 부족한 시간 탓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강연을 경청하고 심도있는 질문을 만들어준 학생들 덕분에 아주매우Verymany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는 후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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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서울 지하철 군자역에 있는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성과연봉제를 밀어부치고 있는 정부로 인해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땀이

차등적으로 분류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때문에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각자의 부문에서 단계적으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노조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늦은 시간에도 많은 노동자분들께서 결의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합리적이지 못하고 명확하지 못한 기준으로 차별적 대우를 받는 것과

다름 없는 성과연봉제에 대해 이렇게 많은 노동자분들께서

분노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 결의대회에서 성과연봉제를 비롯한 박근혜 정부의 노동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성과연봉제가 가장 필요한 곳은 국회와 청와대" 라고 강조하고,

"국회의원과 대통령, 국무위원들의 성과에 따라서 연봉을 차등지급하는 것을

먼저 실행해보자"고 말해 노동자분들의 공감을 얻어냈습니다.







성과연봉제에 대한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고, 잇다른 반대의 목소리가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무분별하고 무모한 정책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노회찬 원내대표의 발언처럼 정작 그 정책들이 필요한 곳이 바로

그들이 있는 곳이 아닐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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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원내대표와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대표단과 관계자들이

오늘 오전 경주 한수원 월성 원자력본부를 방문했습니다.


추석 직전 발생한 강진을 비롯해 지금까지도 400여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하고 있는 것 하나만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지진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활성단층대에 위치한 원전의 안정성 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더욱 공포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정의당 대표단과 경북, 울산, 경남, 부산 시도당 위원장이 월성 1호기를 방문해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의당 대표단은 월성 1호기 내부 시찰과 한수원의 입장 및 대처 방안을 듣고

월성 본부 앞에서 경주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원전 내부를 시찰하던 중 또다시 지진이 발생해

시찰을 중단하고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지진의 긴박한 상황을 체감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지금 물가에 어미를 묻어두고 비만 오면 물이 넘칠까

걱정하는 청개구리 국가에 살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정의당이 한수원에 국민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체적 방안을 밝힐 것을

당부하고 촉구한 만큼, 한수원 뿐만 아니라 이번 지진으로 계속해서 신뢰를 잃고 있는

컨트롤타워인 국민안전처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역시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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