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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이야기 2013.01.21 12:23

[IBS뉴스] 노회찬 특별강연, “진보정의당, 바닥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진보정의당 노회찬 대표 '진보정치 길을 묻다' 부천 특강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이자 ‘삼성X파일 폭로’로 유명한 노회찬 의원이 지난 18일(금) 특별강연을 위해 부천을 찾았다.

 

이날 특강은 진보정의당 경기도당 부천시위원회의 주최로 ‘진보정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혜원, 김나경, 김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하여 한혜경 부천시의원 등 진보정의당 공직자와 당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노회찬 대표는 대선평가를 시작으로 진보정의당의 지향성에 대해 강연했다.

 

 

노 대표는 “세세한 선거평가보다는 역사적 의미에서의 평가가 중요하다”며 시대와 역사가 대선에 부여하는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노태우, 김영삼 정권도 당시 시대적 요구였던 ‘정치적 민주화’에 대해 전면적으로 무시할 수 없었으며 한계는 있었지만 정치적 민주화를 위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한국사회의 보수화’를 의미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노 대표는 “박 후보의 공약은 지난 2007년 민주당 정동영 대선후보의 공약보다 진보적이었으며, 문재인 후보의 공약은 마찬가지로 2007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것보다 진보적이었다”며 “대선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진보적인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이 확인된 셈”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사회가 “노동/복지가 중심인 복지국가로 향해 가고 있다”며 ‘노동, 복지’의 가치를 명확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진보진영의 위상이 과거 어느 때보다 추락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우리(진보정의당)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당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서 선거를 통해 평가받는 집단”이라며 진보진영이 평가절하되는 현실에 대해 감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노 대표는 “가급적 6월 이전에 모든 것을 정비하면서 제 2창당을 빠르게 진행해서 2014년 지방선거 준비 체제로 가야한다”며 “열린정당으로 발돋움해서 2016년 총선에서 국민에게 제대로 평가받자”고 말하며 부천지역 일선 당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강연에 앞서 열린 임시당원대회에서는 공석인 공동위원장 1인 선출에 대한 안건을 처리했다. 김대성 공동위원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퇴하고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된 김진혁 당원이 새롭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선출된 김진혁 공동위원장은 “중앙당과 당원 사이에서 소통의 역할을 하는 이심전심의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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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특집좌담] 박근혜 당선인의 약속

*방송일시 : 2013년 1월 18일(금) 오후 10시

*진행 : 홍기섭 앵커

*패널 :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이언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김상조 한성대 교수,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나성린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정식 연세대 교수              

*내용 :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지급 논란, 4대 중증질환 보장안과 재원 마련 방법,
          군복무 기간 단축 공약 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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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소상공인단체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

-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고자 가장 노력한 국회의원에게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가 수여하는 초정대상 수상자로 뽑혀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는 지난 17일(목) 오후 5시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 지하1층에서 열린 700만 소상공인이 선정한 최우수 국회의원상인 "제2회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초정(楚亭)대상"을 수상했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중소상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책정의 공정성 보장법안과 대기업 횡포에 맞서기 위한 손해배상법안을 발의하는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대기업들이 판매점과 대리점에 판매목표를 강제하는 불공정거래 실태를 폭로하고 이에 대한 공정위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해 많은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노회찬 대표는 국내 굴지의 통신사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켜 일선 판매점에 특정요금제를 강요해온 관행에 대해 집중 추궁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상을 수상하는 노회찬 공동대표는 "중소상공인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아직 온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상을 받게 돼 기쁘기보단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며 "중소상공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초정대상"은 상공업 발전을 주장한 조선시대 실학자 박제가의 호인 "초정(楚亭)"을 따서 만든 상으로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애로 해결 및 관련 제도 개선에 앞장선 정치인, 경제계, 언론계 관계자에게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회찬 공동대표에 대해 "평소 소기업·소상공인들과 소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마련 등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기에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해 '초정대상'을 수여한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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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회찬 공동대표 “4대강 사업, 인류역사 유례없는 교과서 실릴 일”

4대강 사업 감사결과 관련 국정조사 촉구 진보정의당 기자회견 모두발언

김제남 의원 “감사원 감사결과는 국민조차 알고 있었던 사실 확인한 것”

박원석 원내수석부대표 “지난 5년 정권 2인자 박근혜, 4대강 사업 방조한 책임져야”

 

-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2013년 1월 18일(금) 15:20, 국회 정론관

- 기자회견 참석자 : 노회찬 공동대표, 박원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제남 의원

 

 

○ 노회찬 공동대표 모두발언

 

감사원에서 그간 이명박 정부가 가장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왔던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에다가 또 심대한 환경적 재앙을 초래할 위기에 대해 감사한 결과 보고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나 이번 감사결과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아니라, 오랫동안 이 사업을 강행할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에서, 또 정치권에서 강조해왔던 내용 그대로 감사결과가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이처럼 막대한 국민들의 세금을 동원해서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적 재앙을 스스로 자초한 일이 과연 그 이전에 또 있었던가 되묻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교과서에 실릴 만한 경종을 울릴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먼저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권도 그에 못지않은 책임이 있다고 보고, 그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전면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 9월 발표와 다른 내용으로 정권 교체기에 다급하게 감사결과를 발표한 감사원의 책임을 묻는, 감사원까지도 감사대상에 포함시키는 그런 근본적인 조사가 선행되어야만 4대강 문제를 해결하는 첫 단추를 제대로 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의당이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 김제남 의원 모두발언

 

흐르는 강을 흐르지 못하도록 막았던 결과가 감사원 결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번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이미 국민조차 알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한 것에 다름 아닙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강을 사랑하고 또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수많은 시민사회, 그리고 환경단체, 지역주민, 전문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4대강 사업에 심각한 우려를 해왔고 중단을 촉구해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그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으로 끝까지 밀어붙인 결과 22조원의 막대한 국민혈세를 낭비해버리고 난 지금, 그리고 그동안 4대강 사업에 참여했던 건설사들의 엄청난 담합비리가 밝혀진 상태에서 감사원 결과가 뒤늦게 밝혀진 것입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감사원이 뒤늦게 확인한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왜 정권교체기에 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이제야 발표했는지 심각히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은 흘러야 합니다. 그리고 4대강은 모두 국민의 소중한 식수원이자 젖줄입니다. 그곳에 기대어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의 수입니다. 물은 흘렀을 때 비로소 모든 생명들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밝혀진 것처럼 16개 보 모두에서 누수와 균열이 발생한 이상, 홍수조절이니 물 확보니 하는 것들이 엄청나게 부풀려지고 건설사들 담합비리하게 하면서 국민들에게는 오염된 물을, 생명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를, 그리고 건설사들에게는 그 이윤을 남겨준 결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적절한 시공 되돌려야 하고, 국민의 식수를 오염시킨 수질을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건설사들의 담합비리 다시 한 번 철저히 밝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이명박 정부 하에서 녹색성장이라는 이름으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해왔던 책임자들을 분명히 밝혀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 앞에 4대강을 파괴했던 점을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 국회는 반드시 이번 임시국회에서 4대강 사업 국정조사를 통해 4대강의 물을 다시 흐르게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 박원석 원내수석부대표 모두발언

 

어제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로 인해서 4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총체적 부실이었고 또한 불법이었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과거에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을 당시로서는 희대의 사기꾼이라 불렀습니다. 하지만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의 행위는 흐르는 강과 자연생태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끼치고 국민혈세를 낭비한 이번 이명박 정부의 사기극에 비하면 애교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의당은 이번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와 그와 관련된 하위직 몇 사람의 징계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통해서 이 사건의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가리고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이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것이 정의이고 4대강 사업을 되돌리는 첫 번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자리를 빌어서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에 공식적으로 4대강 사업 국정조사 소집요구에 함께 나설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새누리당 또한 이 사업에 분명한 책임이 있는만큼 이제라도 국정조사와 청문회에 협조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즉시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가 있고나서도 청와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여러 쟁점이 나올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와대가 이 사업의 정당성과 안전성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랬던 입장이 변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사태와 관련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박근혜 당선인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지난 5년 동안 사실상의 정권의 2인자로 있으면서 이 사업에 대해 적극적 또는 소극적 방조를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당선인이 이 엄청난 결과가 발표된 시점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박근혜 정부 하에서 망가져버린 4대강을 어떻게 책임지고 또 되돌릴 것인지 전면적인 재조사와 종합적인 대책에 관해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정의당이 앞장서서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18일

진보정의당 원내공보국

 

 

[진보정의당 기자회견문]

대국민사기극 4대강 사업,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실시해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혈세 22조원을 쏟아 부은 4대강 사업의 총체적 허위가 낱낱이 드러났다.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감사결과에 따르면 수질 악화는 물론 16개 보 중 단 한곳을 제외한 모든 보의 균열과 누수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확인됐다. 또한, 4대강 사업의 주요 명분이었던 홍수 방지와 수량 확보 역시 불필요하게 매우 부풀려진 것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며 내세운 수질 개선과 치수는 모두 허구에 불과했다. 그토록 호언장담했던 16개 보의 안전성은 모두 산산이 깨져버렸다. 34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거라고 홍보했지만, 일자리는커녕 숱한 부정과 비리만 드러났을 뿐이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은 한마디로 22조원짜리 거대한 대국민사기극에 불과하다.

 

그동안 야권과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4대강 사업의 문제들이 국가 사정기관인 감사원에 의해 확인된 만큼, 4대강 사업 전반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는 이제 불가피하다. 이에 진보정의당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국회 청문회 실시를 강력히 요구한다. 국정조사를 실시해 국민을 상대로 한 엄청난 사기극의 전모를 밝히고, 청문회를 개최해 책임자를 분명히 추궁해 엄중히 책임을 물려야 한다.

 

진보정의당은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물론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에게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정조사와 청문회 실시에 즉각 함께 나설 것을 요청한다.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으로서 국회에서 4대강 사업을 승인하고 함께 추진했던데 대한 책임을 분명히 지기 위해 국정조사와 청문회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박근혜 당선인 역시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이명박 정부의 최대 실정인 4대강 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조사가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진보정의당은 총체적 허위로 드러난 4대강 사업의 전모를 낱낱이 밝히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 주체 모두에게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 아울러,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여러 폐해들을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하고 회복시키는데 있어 모든 당력을 기울여 노력해나갈 것이다.

 

2013년 1월 18일

진보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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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눈치보는 감사원도 감사해야"

2013-01-18 16:24:52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18일 감사원의 4대강사업 총체적 부실 발표와 관련, "교과서에 실릴만한 경종을 울릴 사건이 발생했다"고 MB정권을 질타했다.

 

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이처럼 막대한 국민들의 세금을 동원해서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적 재앙을 스스로 자초한 일이 과연 그 이전에 또 있었던가 되묻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감사 결과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아니다"라며 "오랫동안 이 사업을 할 경우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 환경단체 등에서 또 정치권에서 강조해왔던 내용 그대로 감사결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선 "먼저 사과해야 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고, 정치권에 대해서도 "여야 가릴 것 없이 정치권도 그에 못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보고, 책임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 나서야 한다"며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감사원에 대해서도 "뿐만 아니라 작년 9월 발표와 다른 내용으로 정권교체기에 다급하게 발표한 감사원의 책임까지 되묻는, 감사원까지 감사대상에 포함시키는 그런 근본적 조사가 있어야만, 그것이 선행되어야만 이제 4대강 문제를 해결하는 첫단추를 꿸 수 있다"며 감사원도 감사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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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700만 소상공인 선정 초정대상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국회의원:노원구 병)가 지난 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개최된 700만 소상공인 선정 초정대상 최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 상은 소상공인의 권익보호, 입법활동,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등을 위해 노력해 준 국회의원을 전국소상공인단체에서 설문조사 및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 준 국회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초정(楚亭)대상: 초정(楚亭)은 실학자 박제가의 호이며 그의 주장은 상공업을 장려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향상 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현재의 정치인들의 초정과 같은뜻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소상공인 업계에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의 이름이다.
 
한편, 노회찬대표는 오늘 18일(금) 저녁7시30분에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13 진보정치 길을 묻다.' 강연을 한 후, 오늘 밤10시~12시에 KBS 새정부출범 특별토론 '박근혜당선인의 약속'에 이혜훈의원 ·이언주의원과 출연한다.


* 기사원문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1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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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여의도 이야기 2013.01.17 18:46

[바람직한 기업매각을 위한 공동대책위 간담회]

노회찬 "노동조합과 정당의 관계, 서로가 교류 및 신뢰 하는 것이 바람직"

 

노회찬 의원은 지난 16() 오후 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835-1호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기업매각을 위한 공동대책위 간담회"에 참석했다.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실과 민주통합당 김기식 의원실"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홍순관 건설기업노련 위원장, 박명호 건설기업노련 정책국장, 이용규 건설기업노련 정책실장, 안중언 건설기업노련 조직실장, 김성한 매각공대위 위원장, 삼환노조 구태신 위원장, 대우조선노조 성만호 위원장" 등이 참석해 쌍용건설노조, 삼안노조 등 건설기업노련, 매각공대위 소속 단위노조 문제 및 쌍용건설, 대우조선, 삼안 매각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이 자리에서 "노동조합과 정당의 관계가 과거 처럼 배타적 관점에서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 역할부담에 따른 협력관계, 즉 기업과 노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 나가는 관계속에서 서로가 "교류 및 신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순관 건설기업노련 위원장과 김성한 매각공대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쌍용건설, 대우조선, 삼안 매각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개선과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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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여의도 이야기 2013.01.17 17:50

[레디앙] 노회찬,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의원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정무위원회)이 소상공인단체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상’으로 뽑혀 17일 저녁 시상식에 참석한다.
 
노회찬 의원은 그간 중소상인 권익보호를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책정의 공정성 보장법안과 대기업 횡포에 맞서기 위한 손해배상법안을 발의하는 등 소상공인 권익 보호에 큰 역할을 맡았다.
 
또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대기업이 판매점과 대리점에 판매목표를 강제하는 불공정거래 실태를 폭로하고 이에 대한 공정위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통신사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출석시켜 일선 판매점에서 특정요금제를 강요하는 관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하기도 했다.
 
수상 소식에 노회찬 대표는 “중소상공인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아직 온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상을 받게 돼 기쁘기보단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며 “중소상공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기사원문 : http://www.redian.org/archive/4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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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공동대표, 18일 KBS특집좌담 <박근혜 당선인의 약속> 출연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는 18일 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KBS 1TV를 통해 방송되는 <새정부 출범 특집 좌담-박근혜 당선인의 약속>에 출연한다.

 

이 날 방송되는 좌담회에는 노회찬 공동대표 외에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나성린 의원,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 연세대 김정식 교수, 한성대 김상조 교수 등이 함께 패널로 나와 박근혜 당선인이 내세운 대표 공약들을 놓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좌담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과거 정부의 공약 이행 사례들과 비교해 공약의 실행가능성을 진단해보며 박근혜 당선인의 새정부가 나아갈 방향을 찾는다.

 

특히 최근 재원 마련 방안 등으로 인해 현실적 실행 가능성을 놓고 여러 층에서 논쟁중인 노령연금, 무상보육, 군복무기간 단축 공약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좌담회 출연에 앞서 박 당선인의 복지공약들이 여권 안팎의 압력으로 인해 수정될 가능성이 대두하는 것을 두고 “대선후보가 국민들에게 한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진보정의당은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어떻게 약속대로 실행되는지를 철저하게 점검해서 국민들께 보고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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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공동대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약속대로 실행되는지 철저하게 점검할 것"

 

- 일시: 2013년 1월 17일 오전 9시

- 장소: 국회 본청 217호

 

박근혜 당선인이 18대 대선에서 당선된 지 아직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새누리당에서 그리고 박근혜 당선인의 주변에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대선공약에 너무 얽매일 필요 없다, 지킬 필요 없다, 그리고 대선공약을 수정하는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후보 선대본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정몽준 의원도 대선공약이라고 다 지켜야 되는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얘기를 왜 12월 19일 대선 투표일 이전에는 안 했는지, 지금 이 공약들은 다 지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대국민사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수위원회가 지금 가장 먼저 인수해야 할 것은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공약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약속, 대선후보가 국민들에게 한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딨겠습니까. 이런 약속부터 지키지 않겠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앞으로 대통령이 무슨 얘기를 하든, 그 약속을 이후에 지키지 않을 수 있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게 되면 이보다 더 큰 정치불신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면 대국민사과부터 해야 되는 것이고, 대폭으로 수정하겠다면 선거 자체가 무효화되는 상황이 도래한다는 것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진보정의당은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 어떻게 약속대로 실행되는지를 철저하게 점검해서 국민들께 보고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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