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일, 노회찬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4000MVA 대전력 시험설비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행사에 참석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축사를 비롯해 테이프컷팅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고전압시험동을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대전력 시험 증설 관련기사>



▲ 2016년 6월 24일자 경남도민일보 "전기연 대전력 시험 용량 세계 2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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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지역인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대를 방문했습니다. 여영국 경남도의회 의원, 최해범 창원대 총장, 신동수 교무처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과 지역발전, 산업의과대학 신설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답니다.


이 자리에서 노 원내대표는 "치역에 필요한 우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는 창원대의 발전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과 직결된다." 며, "창원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4.13 총선에서 공약했던 창원대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뛸 것이고, 그 결실을 맺어 창원의 의료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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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노회찬 당선인(창원성산)이 첫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새누리당 안 시장과 정의당 노 당선인은 26일 오전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노창섭 창원시의원 등이 배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안 시장은 4․13총선 뒤 야당 당선인과 먼저 정책간담회를 가진 셈이다. 안 시장은 새누리당 박완수(창원의창), 김성찬(진해), 이주영(마산합포), 윤한홍(마산회원) 당선인과 국회 개원 이후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청 관계자는 "당선인과 간담회를 계획했고, 새누리당 4명의 당선인은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못했으며 국회 개원 이후에 이루어질 것 같다"면서 "새누리당 당선인한테 노 당선인과 먼저 정책간담회를 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인(창원성산)이 26일 오전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만나 지역 현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윤성효

 

 

안 시장과 노 당선인은 제17대 국회 때 같이 활동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인사말을 나눈 뒤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간담회 뒤 노 당선인측은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보다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노동자와 사용주, 지역사회가 고통을 나누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창원모델' 개발을 제안했다"며 "안상수 시장은 '창원모델' 개발에 적극 동의하며 구조조정 과정에 정치권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당선인 측은 "생활물가 안정과 관련된 쓰레기 봉투값 인하와 관련해서도 봉투값 인하에 대한 안상수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며 "안 시장은 쓰레기 봉투값은 여러 가지 사안을 검토해 실제 봉투값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현안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 간담회는 정당을 초월해 봉사와 헌신, 그리고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만들기 위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협치시정을 통해 발전적 실천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 지원'과 '지방자치권 확대', '국비확보 지원', '조선산업 지원방안 등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향후 진행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안상수 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창원시가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큰 창원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전례없는 역동적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치를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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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공무원노조 경남본부 운영위원회 간담회 참석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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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창원시청 노숙농성장 방문

 

경남 창원시청 앞에서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요구하며 13일째 농성중인 장애인들을 면담하고 있다.  (2016.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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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내년 대선, 경제민주화 전쟁 더 벌어질 것"

마산YMCA '아침논단' 강의, "신세대 합리주의 세력, 새누리당 차지하면 야당 맥 못 출 것"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인(창원성산)은 10일 아침 마산YMCA에서 '총선 이후 한국 정치 지형 변화'라는 제목으로 아침논단에서 강연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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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0 12:54l최종 업데이트 16.05.10 12:54l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노회찬 당선인(창원성산)은 "이번에 야권단일화를 했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면서 "내년 대통령선거는 경제민주화 전쟁이 더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 당선인은 10일 마산YMCA '아침논단'에서 "총선 이후 한국 정치 지형 변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아침논단'은 격월에 한번씩 아침에 모여 강의를 듣고 식사를 함께 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그는 "누구는 예상 밖이라 한다. 여소야대다. 김종인 대표는 벼랑 끝에 선 당을 구했고, 제1당이 됐으며, 승리했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면서 "국민의당과 정의당도 의석수가 늘어났다며 서로 자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소야대 결과는 정치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수정하고 보완해서 나온 것"이라며 "야권단일화를 했으면 이보다 더 좋았을 것이다. 야권단일화를 하지 않아서 이겼다는 말은 거짓이고, 단일화 했으면 더 이겼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라 덧붙였다.

노 당선인은 "단일화를 하지 않고 야권이 이긴 것은 국민이 만들어 주었다. 국민이 선택을 해서 야권이 승리하게 만들어주었다"며 "이번에 국민은 나쁘게 말하면 영악하고 교활한 투표를 한 것이고, 학문적으로 말해 전략 투표한 것"이라 말했다.

이번 선거 최대 패배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 했다. 노 당선인은 "최대 패배자는 박근혜 대통령이고 두 번째는 새누리당이다. 집권 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며 "두번째는 경제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 말했다.

"작년 12월 9일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에서 발표한 여론조사결과가 있다. 20대 국회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해 물었더니, 국민들은 1위가 경제민주화라 했다. 경제민주화는 4년 전에는 7위였고, 그 때는 경제성장이 1위였다. 성장하면 잘 산다고 여겼는데, 그 사이에 성장해도 잘 사는 게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경제민주화 해야 잘 산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경제 민주화가 풀리지 않은 책임이 박 대통령한테 있었다는 것이다. 그 다음이 '유승민사태' 등에서 보여준 오만과 독선에 대해 지지층에서도 반감이 커졌던 것이다."

"교차투표 강하게 나타나"

지역구 후보와 정당에 대한 교차투표도 분석했다. 노 당선인은 "역대 선거에서 교차투표가 가장 많았던 게 20대 총선이었다"며 "지역구 당선인 253명 가운데, 자기 지역구에서 자기 정당 득표가 1위를 하지 못한 당선인이 130여명이다. 놀라운 결과다"고 말했다.

"둘 다 새누리당을 안 찍어 주는 사람도 있지만, 이전까지 새누리당을 찍었던 사람들은 이번에 새누리당을 다 주기에는 미운 것이다. 그래서 더민주 주기에는 마음이 가지 않아서 국민의당에 준 것이다. 그리고 더민주 미우니까 새누리당은 못 주고 국민의당에 준 것이다. 국민의당이 이런 표들을 모아 2등을 한 것이다. 국민의당이 정당 득표에서 새누리당에 근소하게 2위를 했지만, 전체 지역구에서는 더민주가 얻은 표의 1/4밖에 안된다."

노 당선인은 "교차투표의 최대 수혜자는 국민의당이다"며 "야권단일화 하면 정권 심판이 쉬운데 정당들이 '야권연대 불발'을 만들어 놓으니 국민들이 전략적으로 판단한 것"이라 말했다.

노 당선인은 "동시에 정치를 이 꼴로 만든 양당(새누리-더민주)에 대한 심판도 있었다. 국민의당은 최근에 생긴 거니까 자동 심판 면제다"며 "그래서 국민의당이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과 자원을 행사했던 두 당에 대해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교차투표를 해서 냉혹한 심판을 받은 것"이라며 "비례 당선 결과를 보면 양당에 대한 심판이다. 정의당도 새로운 대안으로 수혜자가 되고 싶었지만 국민의당이 다 가져가버렸다"고 말했다.

역대 선거에서 나타났던, 영남지역의 새누리당 강세와 관련해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표현을 써가며 분석했다. 노 당선인은 "그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백약이 무효이고, 선거하면 패배할 수 밖에 없다는 통설이 있었다"고 했다.

"기울어진 운동장의 첫째는 인구다. 우리 편(야권) 인구가 적기에 진다는 것이다. 우리 편 인구가 적다는 것은 비영남인구가 적다는 것이다. 충청과 강원이 중립이라면 호남이 영남보다 인구가 적기에, 호남이 아무리 애를 써도 맨날 질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이것이 깨지고 있다.

...(중략) 나이든 세대와 젊은 세대를 보자. 고령화가 되고, 나이든 세대가 많아지기에 야권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번 선거에서는 그 통설이 깨졌다. 부산과 경남에서 야권이 당선한 9석의 의미는 굉장하고 엄청난 변화다. 여당 후보를 압도하는 표의 결집이 나타난 것이다. 이것이 영남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이전에 새누리당 찍었던 사람들이 더민주를 찍은 것이다. 그래서 지역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본다."

세대 문제를 분석했다. 노 당선인은 "고령자 투표 성향이 바뀌고 있다"며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40대 후반부터 50대까지 찍었다. '50대의 반란'이란 말도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50대 절반이 야당을 찍었다. 각종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에서 보면 50대 절반 이상이 4년 전에 비해 야권에 손을 더 들어주는 결과가 이번 선거에서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2017년 대선 전망은?

향후 전망과 관련해, 그는 "이전의 패배주의나 비관, 구조상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특징에 잘 주목해야 한다"며 앞으로 대선도 이런 흐름을 잘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야권이 잘 해서라기보다 야권에 기회를 주었다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그리고 국민의당도 잘해서라기보다 기성 정치에 대한 심판을 통해 기회를 준 것인데, 그것도 모르고 국회의장을 새누리당에 주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 등 오만함을 부려서는 안된다. 야권이 겉멋 들어서 하다가는 또 철퇴를 맞는다"고 말했다.

"제가 정의당 원내대표를 맡아 어제까지 다른 당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공기가 달라졌다. 청정해진 것이고 몸이 가뿐해진 느낌이다. 새누리당 만나도 스트레스 덜 받는다. 우리 사회에서 지난 8년 넘게 새누리당의 역행이 있었고 그것을 이제는 바로 돌려놓아야 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도 그렇고, 세월호 진상규명 등 바로 잡아야 할 게 많다."

노 당선인은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은 먹고 사는 문제다. 과연 선거에서 이겼지만 야권은 유리하냐. 유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야권은 실력을 보여 주고, 국민 지지를 어디서 받을 것이냐가 중요하다"며 "그런데 지금 국면은 야권에 유리하지 않고 과제를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라 말했다.

'심판선거'냐 '미래선거'냐에 대한 견해도 내놓았다. 노 당선인은 "집권세력 심판선거로 가면 야당이 유리하고, 미래선거가 되면 여당이 유리하다"며 "2008년 대선은 심판과 미래가 섞여 있었다. 경제 전문가 뽑겠다며 묻지마 투표를 했고, 그래서 많은 의혹이 제기된 후보지만 찍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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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인(창원성산)은 10일 아침 마산YMCA에서 '총선 이후 한국 정치 지형 변화'라는 제목으로 아침논단에서 강연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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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2017년 대선이 미래 선거가 되면 야당이 유리하지 않고 심판선거가 되면 야당이 유리하다"며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혁명하듯이, 확 바꾸자고 할 수도 있다. 가령 40대를 뽑아 정치세력을 통으로 바꾸자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이 큰 변화를 바라는 선거다. 그런데 그런 선거는 간혹 있게 되는 것이고, 흔하지 않다"고 말했다.

2017년 대선 전망에 대해, 그는 "미래선거가 될 수 있어 보인다. 경제민주화를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최근 김종인 대표가 내년 대선도 지난 대선과 같을 것이라고, 경제민주화가 중심의제가 될 것이라고 하니까, 그 말을 잘못 들으면 자기가 경제민주화 브랜드가 있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다"며 "2007년 이후 모든 대선의 중심의제가 경제였다. 2017년 대선도 경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라진 것은 국민의 체험 지수가 높아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되면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고 봤는데 나아지지 않았다. 경제 사정은 오히려 노무현정부 때가 더 나았다. 이명박정부 때 낙수효과라 해서 강자를 살리면 약자도 살릴 것이라 했지만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경제적 고통은 더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 당선인은 "2012년 대선 때 박근혜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하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은 경제문제 해결사로, 성장을 통해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복지를 들고 나왔고 분배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김종인 박사를 데려 갔던 것이고, 그 때 박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한다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내년 대선은 경제민주화 전쟁이 더 벌어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민주진보개혁세력이 더 유리하냐. 2012년 상황을 놓고 보면 우울하다. 경제민주화는 분배다. 분배의 주체는 정부다"며 "저소득층은 힘들어도 밀가루 한 포대 주는 사람은 정부라 생각하고, 그래서 늘 새누리당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대선 공약을 보면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보다 복지에 있어 더 강하다"며 "그런데 지키지 않은 게 문제다. 그래서 저는 '진박'이 되겠다는 것"이라 덧붙였다.

노 당선인은 "경제 실력을 인정받는 야당이 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경제민주화가 중심에 설 때, 야권 세력이 거기에 방점을 찍지 못하면 총선은 이겼지만 대선에서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 대선까지 18개월이 남았다. 노 당선인은 "이 기간이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한번 쓸 수 있는 시간이다"며 "야권이 몇 년 굶었다고 이참에 포식하겠다는 식으로 가면 안된다. 겸허하게 국민이 요구하는 방향이 무엇이냐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보수세력이 진짜 정신 차린다면 야권은 힘들어진다. 지금 보수세력은 유신과 전두환정권에 빌붙어 살아온 세력이고, 더 나아가 일제 부역자와 관련이 있다. 그런 세력이 확 물러나고, 신세대 합리주의, 그리고 유연하고 따뜻한 보수세력이 새누리당을 차지하게 되면 지금의 야당으로서는 맥을 못 출 것이다. 새누리당의 진화가 빨라지면, 지나간 시대에 젖어 있는 야당으로는 힘들다. 새누리당의 진화가 빨라지지 않기를 기대하지만."

노회찬 당선인은 "정치권은 총선 민심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며 "내년 대선에서 야권이 집권하면 너댓번은 더 해야 할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 장기집권해서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제도를 바꿀 수 없도록 해놓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가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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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창원시 연등축제창원시불교연합회, 7일 봉축법회·음악회 봉행...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대승정치 당부”

 

                                                                                            박영록 기자
| 승인 2016.05.08 01:06

 


 

경남 창원시 연등축제가 5천여명의 불자와 시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됐습니다.

봉축법요식과 시민과 함께하는 봉축음악회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고, 창원시의 상생과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경남의 중심’ 창원시의 용지문화공원입니다.

                       이 곳에서 지난 7일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창원시 연등축제가 봉행됐습니다.

 

 

                창원지역 스님들과 안상수 창원시장,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불자와 시민 등 5천여명이 동참했습니다.

                육법공양과 삼귀의, 반야심경에 이어, 스님과 주요 내빈들이 아기부처님을 정성스레 씻깁니다.

                성주사 회주 흥교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부처님의 인간선언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흥교스님/창원 성주사 회주]


               나는, 나의 주인이 나이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이, 천상천하의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연등축제가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중생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발원하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퍼지길 기원했습니다.

 

               [인서트/도홍스님/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불곡사 주지]

 


                이번 연등축제가, 부처님의 올바른 말씀이 창원시민을 비롯한 모든 중생들에게 꿈과 희망으로 다가가

                시민과 함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인서트/안상수/창원시장]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번 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 속에 충만해지고,

               온누리에 자비의 향기가 가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이주영 당선자

 

제20대 국회의원 노회찬 당선자

 

제20대 국회의원 박완수 당선자

 

제20대 국회의원 윤한홍 당선자

                 특히, 올해 연등축제에서는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초청해 기원패를 전달하고,

                 대승정치로 상생·화합과 경제발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봉축음악회에서는 하유스님과 도신스님, 창원시연합찬불단, 가수 금잔디와 조장혁 등이 출연해

                종교를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무대를 펼쳤습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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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어버이날 성산구 반송성당 어버이 잔치에 배우자와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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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뒤 첫 대중 집회, 세계노동절 경남대회 발언 ... 29일 창원

▲  노회찬 국회의원선거 당선인과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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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노회찬 당선인(창원성산)은 "정부는 조선업 등 구조조정을 내걸고 있는데, 호시절에는 단물 다 빼먹더니 어렵다면서 노동자한테 설거지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기업의 700조 사내보유금은 왜 그냥 두느냐. 인력감축으로 구조조정하려는 박근혜정부의 망발을 인정할 수 없다"며 "구조조정 하려는 대통령에 맞서 힘을 합쳐 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 당선인은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에서 발언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집회를 연 것이다. 노회찬 당선인은 4․13총선 뒤 처음으로 노동자 집회에 함께 해 발언했다.

노 당선인은 "총선 때 제가 민생을 살리고 새누리당을 심판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심판했지만, 민생 살리려면 머나먼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가야 한다"며 "지난 총선은 조합원 여러분의 승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은 여당 참패였다. 여소야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이 대한민국에서 있었는지, 대만에서 있었는지, 어느 나라에서 있었는지를 잊고 있다"며 "반성이 없다. 성난 민심은 새누리당을 심판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한 일을 심판했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4대노동악법과 양대지침을 폐기해야 한다"며 "민심은 현실을 바꾸는데 앞장 서라는 것이다. 야당과 힘을 합쳐 노동악법과 양대지침을 폐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월초 대규모 총파업과 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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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이날 집회는 노동자 300여 명이 모였다. 김재명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절대회를 시작으로, 구조조정이 불러올 재앙을 막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 했다.

그는 "이를 위해 20대 국회 개원에 즈음해 관련 입법안을 제출하고, 7월초 대규모 총파업과 총력투쟁에 나서야 한다"며 "이 싸움은 오는 11월 더 큰 민중총궐기로 나아갈 것이며, 민주노총의 5대 핵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일 다짐했다.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는 "노동자의 생일인데 깝깝하다. 오늘 언론 보도를 보니까 프랑스에서 노동자들이 파업한다고 하더라. 전세계에서 재벌은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도 오로지 재벌만 위한다. 노동자와 민중이 다함께 싸워야 할 것"이라 말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경남지부장은 "우울하고 씁쓸하다. 오늘 저녁에 술을 한 잔 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정부는 조선산업 구조조정을 하겠다며 호들갑이다. 잘못된 정책과 부실 경영을 덮고 노동자한테 고통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김민성군 부모들도 참석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벌써 2년이 지났다. 9명의 가족들은 아직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청와대가 이런 고통을 아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왜 사고가 났는지, 왜 구조하지 못했는지를 알아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수습자도 국민이고 그 가족도 국민이다. 대통령은 홍수가 나도, 가뭄이 들어도 내 탓이라고, 부덕의 소치라고 해야 한다"며 "가족들은 지금 트라우마다 심하다.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해야 하고, 인양하고 나서 더 조사를 해야 하며, 특별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지역가수 김산씨가 부르는 "인터내셔널가"를 함께 부르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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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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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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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창원 성산 어벤저스가 출격했습니다!



오늘 상남시장 집중유세에는 창원 성산을 진보정치 1번지로 일군 권영길 전 의원님!
노회찬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손석형, 허성무 두 공동선대위원장님! 그리고 상남시장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영국 도의원님!
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창원 성산 어벤저스의 등장에 많은 분이 환호하셨습니다. 
총선이 끝나는 날까지, 아니 총선이 끝난 뒤에도 우리는 계속 잡은 손 굳게 잡고 창원 성산을 위해 뛸 것입니다. 창원 성산에서 시작되는 동남풍이 대한민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창원 성산 시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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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창원 성산의 봄을 함께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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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의 새 바람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시민의 권리로 새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노회찬은 창원 성산 시민과 함께합니다.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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