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뒤 첫 대중 집회, 세계노동절 경남대회 발언 ... 29일 창원

▲  노회찬 국회의원선거 당선인과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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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노회찬 당선인(창원성산)은 "정부는 조선업 등 구조조정을 내걸고 있는데, 호시절에는 단물 다 빼먹더니 어렵다면서 노동자한테 설거지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기업의 700조 사내보유금은 왜 그냥 두느냐. 인력감축으로 구조조정하려는 박근혜정부의 망발을 인정할 수 없다"며 "구조조정 하려는 대통령에 맞서 힘을 합쳐 싸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 당선인은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열린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에서 발언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집회를 연 것이다. 노회찬 당선인은 4․13총선 뒤 처음으로 노동자 집회에 함께 해 발언했다.

노 당선인은 "총선 때 제가 민생을 살리고 새누리당을 심판하겠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심판했지만, 민생 살리려면 머나먼 길을 여러분과 함께 가야 한다"며 "지난 총선은 조합원 여러분의 승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은 여당 참패였다. 여소야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총선이 대한민국에서 있었는지, 대만에서 있었는지, 어느 나라에서 있었는지를 잊고 있다"며 "반성이 없다. 성난 민심은 새누리당을 심판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한 일을 심판했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4대노동악법과 양대지침을 폐기해야 한다"며 "민심은 현실을 바꾸는데 앞장 서라는 것이다. 야당과 힘을 합쳐 노동악법과 양대지침을 폐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월초 대규모 총파업과 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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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이날 집회는 노동자 300여 명이 모였다. 김재명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절대회를 시작으로, 구조조정이 불러올 재앙을 막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 했다.

그는 "이를 위해 20대 국회 개원에 즈음해 관련 입법안을 제출하고, 7월초 대규모 총파업과 총력투쟁에 나서야 한다"며 "이 싸움은 오는 11월 더 큰 민중총궐기로 나아갈 것이며, 민주노총의 5대 핵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일 다짐했다.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는 "노동자의 생일인데 깝깝하다. 오늘 언론 보도를 보니까 프랑스에서 노동자들이 파업한다고 하더라. 전세계에서 재벌은 노동자와 민중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며 "정부도 오로지 재벌만 위한다. 노동자와 민중이 다함께 싸워야 할 것"이라 말했다.

홍지욱 금속노조 경남지부장은 "우울하고 씁쓸하다. 오늘 저녁에 술을 한 잔 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정부는 조선산업 구조조정을 하겠다며 호들갑이다. 잘못된 정책과 부실 경영을 덮고 노동자한테 고통을 전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김민성군 부모들도 참석했다. 김군의 아버지는 "벌써 2년이 지났다. 9명의 가족들은 아직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청와대가 이런 고통을 아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왜 사고가 났는지, 왜 구조하지 못했는지를 알아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수습자도 국민이고 그 가족도 국민이다. 대통령은 홍수가 나도, 가뭄이 들어도 내 탓이라고, 부덕의 소치라고 해야 한다"며 "가족들은 지금 트라우마다 심하다. 세월호특별법을 개정해야 하고, 인양하고 나서 더 조사를 해야 하며, 특별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지역가수 김산씨가 부르는 "인터내셔널가"를 함께 부르며 집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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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29일 낮 12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경제위기 재벌책임 전면화, 열사정신 계승. 세계노동절 경남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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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창원 성산 어벤저스가 출격했습니다!



오늘 상남시장 집중유세에는 창원 성산을 진보정치 1번지로 일군 권영길 전 의원님!
노회찬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손석형, 허성무 두 공동선대위원장님! 그리고 상남시장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여영국 도의원님!
이 드디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창원 성산 어벤저스의 등장에 많은 분이 환호하셨습니다. 
총선이 끝나는 날까지, 아니 총선이 끝난 뒤에도 우리는 계속 잡은 손 굳게 잡고 창원 성산을 위해 뛸 것입니다. 창원 성산에서 시작되는 동남풍이 대한민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창원 성산 시민 여러분, 
노회찬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노회찬과 창원 성산의 봄을 함께 만듭시다.



4월 13일! 
창원 성산의 새 바람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시민의 권리로 새 바람을 일으켜 주십시오!

노회찬은 창원 성산 시민과 함께합니다.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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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오늘 정오에는 반송시장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허성무 선대공동위원장의 지원유세가 있었습니다. 
노회찬 후보는 문재인, 허성무, 손석형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반송시장에서 인사했습니다. 함께 유세지원을 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꼭 총선에서 승리하여 영남에서 시작되는 정권교체의 동남풍을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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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양곡초·중학교 어머님들과 교육정책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노회찬의 교육공약과 정의당 교육정책을 설명해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신촌, 웅남에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혐오시설이 쉽게 들어온다는 민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창원성산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직면한 교육문제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교육은 교육제도를 넘어서는 복지의 문제입니다. 지금 경남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무상급식 문제입니다. 그래서 노회찬은 무상급식을 법제화하는 [홍준표 방지법]을 준비했습니다.

무상급식은 헌법에서 규정한 의무교육의 일환입니다. 따라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경남에서 교육받는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에 사는 다른 시도 아이들처럼 무상급식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최근 노회찬 후보의 공약과 간담회가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KBS,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간담회 장소로 찾아왔습니다. 노회찬 후보를 창원성산을 위해 뛰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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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창원 성산에서 동남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야권단일후보 노회찬은 창원병원 사거리, 벚꽃이 화사하게 핀 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창원, 경남에 사는 우리 서민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경남을 제외한 전 국민이 받는 무상급식 철폐, 진주의료원 폐원 등 복지정책이 축소되는 동안 지역 국회의원들은 침묵했습니다. 
창원의 생활요금은 또 어떻습니까? 서울보
다 창원이 수도요금, 가스요금, 쓰레기봉투값이 비쌉니다. 창원도 서울도 대한민국입니다. 지역 국회의원은 시민의 삶을 돌볼 의무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을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창원시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노동자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청년세대에게 파란 희망을 심어주세요. 
대한민국의 봄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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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후보는 어제(324)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창원지부와 정책 간담회를 했습니다.

간담회는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창원지부에서 노회찬 후보에게 장애인정책을 제안하면서 질의하고 수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 부모님과 당사자, 배선이 창원지부장님, 구복순 진해지회장님 그리고 윤종술 회장님이 함께 참석해 주셔서 정책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느티나무경남장애인부모회창원지부에서 제안해 주신 정책을 잘 발전시켜 대한민국 장애인 복지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오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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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오전10창원시청 프레스센터는 빽빽하게 들어선 기자들과 카메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후끈한 열기가 기자회견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타고 내려와 시청 로비에 퍼졌다노회찬 후보와 허성무 후보의 야권단일화 기자회견에 대한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제일 먼저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도착했고 이어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회견장 입구 계단을 힘차게 걸어 올라왔다그리고 잠시 후허성무 후보와 노회찬 후보가 입장했다두 사람은 뜨거운 열기에 압도된 분위기 탓인지 상기된 표정이었다그들은 두 손을 힘차게 맞잡았다.

 

허성무 후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선후보를 지내신 분이고 또 다음 대선에서도 후보가 되실 분이다문 전 대표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단일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문재인 대표가 중간 역할을 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노회찬 후보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단일화 합의를 한 것이 누가 누구에게 양보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다아직 누가 될지도 모른다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이렇게 단일화를 합의하는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하게 된 데 대해 허성무 후보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상대에 대한 예의를 최대한 차리는 모습이었다.



두 후보는 아래와 같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각각 협상대표 2명에게 전권을 위임해 2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아마 오늘 안으로 단일화 방법이 결정되면 내일쯤 누가 야권단일후보가 될 것인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

야권단일화 논의 시작 선언 기자회견문


오늘 우리 두 후보는 창원시민들과 국민들께 야권단일화 논의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두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창원을 포함한 경남지역에서의 새누리당 일당 독점을 허물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뜨거운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했습니다.


첫째, 우리 두 후보는 오는 4.13 총선의 창원 성산구 야권승리를 위해 창원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야권단일화 논의를 즉각 시작한다.

둘째, 우리 두 후보는 창원시 성산구에서 모범적인 야권단일화가 영남을 비롯한 여타지역으로 확산되어 4.13 총선승리의 기폭제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한 자세로 논의에 임한다.

셋째, 우리 두 후보는 각자를 대신해 구체적인 야권단일화 논의를 담당할 2명씩의 인사를 선임한다.  

2016.3.2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허성무

정 의 당

국회의원 후보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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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일요일 아침시간, 강원도향우회 족구대회장과 중앙동배드민턴구장 개관식 및 춘계체육대회장에서 인사하고 있는 노회찬 후보. 활짝 웃는 표정들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 #행복데이 였습니다. 모두들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행복으로 동맹을 맺읍시다. ^&^




대한민국의 봄,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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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 3월 19일 오후4시부터<경남청년유니온>이 후원주점을 열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모두들 청년은 미래다, 라고 말하지만 정작 청년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는 않습니다. 청년 문제는 미래일 뿐만 아니라 오늘의 문제이며 과거의 굴레이기도 합니다.  


정의당 비례후보 6번에 공천된 조성주 후보는 청년유니온 전략기획단장 출신입니다. 조성주 후보는 정의당 대표 경선에서 신선한 바람, 아니 돌풍을 일으켰던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정의당에 매우 중요한 미래 자원이랄 수 있지요. 그런 점에서 청년유니온은 남이 아닙니다. ^&^


노회찬 후보가 경남청년유니온의 후원주점에 다녀왔습니다. 왼쪽분은 청년유니온 대표시고, 오른쪽분은 경남청년유니온 대표신가요? 사진 찍는 포스가 확실히 남이 아니죠? ㅎㅎ 자뻑 아닙니다!  





▽ 무슨 말씀들을 이렇게 긴하게 하시는 걸까요? 노회찬 후보에게 거는 청년유니온 회원들의 기대가 느껴집니다. 노회찬 후보, 어깨가 무겁습니다. 




▽ 통도 큰 노회찬 후보. 국민의당 후보의 악수 요청에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노회찬 후보가 더 밥갑다는 표정이에요. 국민의당 후보는 30대 중반의 청년후보 이재환입니다. 소식을 전하는 저도 사실 어떤 분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날 듣기로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다 만나보았지만, 오직 국민의당만이 자신을 흔쾌하게 맞아주었다. 그래서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많은 것을 배우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노회찬 후보의 이야기에 국민의당 후보는 눈을 감고 경청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자리입니다.  




▽ <경청>(경남청년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의 편집장님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노회찬 후보도 즐거우신 모양이에요. 경청 편집장님은 매우 유쾌하고 발랄하고 동시에 아주 풍부한 식견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요. ㅎㅎ ^&^




▽ 청년유니온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 막후에서 많은 일을 하신 분, 나이는 많지만 마음과 행동은 청년인 사람, 경남희망청년센터 정동화 이사장님입니다. 30여 년 전에는 가톨릭노동상담소 소장으로서 지역 노동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이후에 창원시의회 의원과 의회부의장까지 역임했던 분입니다. 노회찬 후보, 정중히 술을 따라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마지막 인증샷. 경남청년유니온 관계자의 요청에 노회찬 후보, '청년이라면 여기여기 다 붙어라' 엄지손가락을 꼭 붙잡았습니다. 이제 노회찬 후보의 엄지손가락은 누가 붙잡아 줄까요? 


바로 당신!!




※ 노회찬선대본 홍보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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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3월 11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코아빌딩 3층에서 노회찬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다녀간 가운데 오후 7시에 본행사가 열렸습니다. 


본행사에는 권영길 전 의원을 비롯해 심상정 정의당 대표, 양동규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김재명 민주노총경남본부장, 강기갑 전 의원, 이정희 경남민주행동 대표, 이상호 호남향우회장 등이 축사를 했으며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총 후보단일화 경선을 했던 손석형 민주노총경남본부 지도위원(전 경남도의원)이 노회찬선거대책본부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차윤재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의장,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 유시민 작가, 그외 많은 수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동영상으로 축하인사를 해주었습니다. 


풍경1. 노회찬 후보의 왼쪽이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 우측은 권영길 전 의원, 김재명 민주노총경남본부장입니다. 손을 맞잡고 높이 들어 총선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풍경2. 다시 노회찬 후보와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이 잡은 손을 높이 들어 연호하는 청중에 인사하고 있습니다.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회찬 후보와 손 잡으라는 게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명령이다. 잡은 손 결코 놓지 않겠다. 함께하면 진보정치1번지 찾을 수 있다. 함께하면 당선시킬 수 있다. 승리를 위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몸을 낮추고 주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단결하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풍경3. 이어서 두 사람은 진보대단결의 힘찬 포옹을 하였습니다. 가장 감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풍경4.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 현대로템 노동자들로 구성된 기타그룹 <소달구지>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KTX 철도차량 만들기에도 벅찰 텐데 어느 틈에 이렇게 멋진 공연 준비까지 하셨는지, 정말 대단했습니다. 청중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만, 노회찬 후보가 보고 싶어 그랬는지 앵콜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




풍경5. 왼쪽부터 노회찬 후보, 배우자님, 심상정 정의당 대표, 손석형 후보가 노동자, 시민들이 보내온 동영상 인사를 보고 있습니다. 인사 받는 표정들이 무척 심각하군요. ^^ 




풍경6. 묵념시간이군요. 묵념을 시킨 사회자 여영국 도의원 혼자만 묵념을 하지 않고 다른 걸 보고 있습니다. 




풍경7. 심상정 정의당 대표. 본인도 선거운동하느라 바쁠 텐데 시간을 쪼개 노회찬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인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다 당대표가 된 죄입니다. 이날 인사말에서 심상정 대표는 "도지사 하나 잘못 뽑으니 온갖 평지풍파 다 일으킨다. 무상급식 중단, 진주의료원 폐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본인이 수사를 받고 있는 도지사가 이렇게 위풍당당하고 오만방자하게 굴 수 있다는 것은 새누리당 1당 독재 때문"이라며 "1%를 위해 99%를 옥죄는 이런 불평등한 사회를 반드시 정의로운 사회로 개혀가는데 앞장서겠다. 노회찬 후보 반드시 당선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사말 중간에 "제가 충북 어디 가서 점심을 먹는데 식당주인이 그러시더라. 왜 남편하고 같이 안 왔냐고. 그래서 제 남편 아세요? 하고 물었더니 글쎄 그러시는 거라. 거 왜 머리 버껴지신 분 그분 왜 같이 안 왔냐고" 해서 모두들 한바탕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풍경8. 권영길 전 의원. 아직 정정하셨습니다. 최근 2년 여 병환으로 고생하셨는데, 이날은 얼굴이 많이 좋아 보였습니다. 우렁우렁한 목소리가 전성기 때보다 더 힘차게 들렸습니다. 권영길 전 의원은 "노회찬 후보는 정의당 후보지만 정의당만의 후보가 아니다. 노동자 후보지만 노동자만의 후보가 아니다. 평화, 통일, 민주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의 후보다. 새누리가 독재하는 이 판 한번 바꿔보자. 새누리를 꺾기 위한 모든 세력이 연대해야 한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풍경9.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이 활짝 웃고 있군요.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은 마이크를 잡자마자 큰 목소리로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리겠습니다. 국민대변인 노회찬 후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하셨습니다. 손석형 상임위원장은 또 "우리는 노회찬 후보를 진보단일후보로 추대했다. 함께하면 진보정치1번지 찾을 수 있다. 함께하면 노회찬 당선시킬 수 있다. 승리 위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몸을 낮추고 주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단결하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풍경10. 마침내 노회찬 후보가 단상에 섰습니다. 노회찬 후보는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한 두 분이 계신다. 한분은 이흥석 본부장이고 또 한분은 손석형 후보다. 누가 이길지 모르는 승부에서 제가 운이 조금 좋았다. 가위바우보 해서 이긴 사람이다"라고 말해 좌중이 크게 한바탕 웃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 노회찬 후보는 "채무자의 심정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저는 지금 어깨가 대단히 무겁다. 진보정치 복원하라, 진보대단결하라, 무너진 노동자의 자존심을 살려라, 노동자 농민 대변하라는 간절한 요구에 둘러싸인 채무자의 심정이다. 그것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풍경11. 노회찬 후보와 강기갑 전 의원, 그리고 그 옆에서 김지선 여사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풍경12. 필승을 다짐하는 포토샷. 이정희 경남민주행동 대표,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권영길 전 의원, 김재명 민주노총경남본부장 등의 얼굴이 보입니다. 




풍경13. 강기갑 전 의원입니다. "기운이 아, 옛날이여, 향수가 물씬 나는 기운을 느꼈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한 강 전 의원은 노회찬 후보를 "매운탕에 넣는 청양고추 같은 분"이라면서 "굉장히 합리적이고 논리정연한 분이이면서도 동키호테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분"이라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웃겨주셨습니다. 삼성X파일사건으로 의원직을 상실했지만, 하늘은 다 뜻이 있어서 이렇게 창원에 보내 복귀시키는 것 같다"고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풍경14. 마지막으로 떡커팅식이 있었습니다. 커팅 떡에 새겨진 글자는 <민생회복>이었습니다.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는 <총선승리> 떡을 잘랐다고 보도됐지만, 노회찬 후보는 <민생회복> 떡을 잘랐습니다.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이상 <노회찬 선거대책본부> 홍보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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