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정의당의 '성역없이 듣는' <광폭경청> 네 번째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네 번째 주자는 바로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이었는데요. 왠지 정의당과는 멀어보이는(?) 분이지만 "성역없이 듣는다"는 다짐에 딱 어울리는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의당 의원단과 현대자동차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모두발언 이후의 강연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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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는 정의당의 "성역없이 듣는" 연속 워크숍 <광폭경청>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특강을 맡아주신 분은 대표적인 진보학자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인데요. 최장집 교수로부터 20대 국회, 그리고 정의당의 역할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의당이 나아가야 할 길, 방향에 대해 최장집 교수는 "포괄적인 정당에서 벗어나 정체성을 갖고, 지지 기반을 확고하게 가져갈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장집 교수는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들은 민주와 반민주의 경쟁, 그리고 선거에 사활을 거는 정치만을 바라보고 있다"며, "아래(기반)없이 위만 바라보는 권력구조에서 점점 양극화 되어가는 사회의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장집 교수가 강조한 부분은 "젊은 정당"인데요. 생동감과 신선함 그리고 창의성을 강조하며 "젊은 정의당, 젊은 층을 대표할 수 있는 정당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이번 특강의 귀를 기울인 노회찬 원내대표는 "뇌MRI 와 복부CT, 대장내시경까지 받은 것처럼 뜨끔하다"며, 정의당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앞선 정운찬 전 총리의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광폭경청> 최장집 교수 특강,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촌철살인 강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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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