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농민의 영결식이 끝난 뒤

바로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 모두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시민들의 분노를

직접 듣고 함께 하야 촉구를 외쳤습니다.









경찰 추산 4만 5천명, 주최측 추산 12만명

차이가 너무나 크지만 시민의 수를 직접 세어보지 않아도

육안으로도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모인 것만은 확실했습니다.







그 어느 집회보다도 평화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참석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고

그 중 또 많은 분들께서 노 원내대표를 반겨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집회 1부가 끝난 후에는 정의당 대표단, 당원들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행진을 했습니다.

정당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외쳤습니다.


이 모습은 다가오는 12일에도

또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는 순간까지도

계속될 것입니다.







행진을 모두 마친 5일, 5인의 정의당 용사들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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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오늘은 삐라 뿌리기 좋은 날! 지금은 IT 유신시대!!”

 

정의당은 노회찬,천호선 대표등과 카카오톡, 밴드 등 사생활을 검열하는 박근혜 정부를 풍자한 'IT민주화 삐라' 살포 퍼포먼스를 광화문에서 벌였다. 이 퍼포먼스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노회찬 전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되었다. 정의당 창당이래 가장 많은 언론의 집중을 받았다.

 

[노회찬 기자회견 발언 전문]

제가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삐라 살포를 표현의 자유 차원에서 실시하자고 제안했다는 죄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과거에 저는 삐라를 많이 뿌려봤습니다. 오늘은 삐라 뿌리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이 삐라가 가야할 곳, 북동쪽으로 지금 아주 매섭고 세차게 불어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전두환 군사독재하에서, 박정희 유신독재하에서 우리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삐라 살포를 많이 하긴 했지만, 박근혜 정부 하에서, 21세기에 이 삐라를 또 살포하게 될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비롯된 일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 17조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 18조는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헌법 제 17조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헌법 제 18조는 이미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사실을 분명히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카톡만이 아닙니다, 네이버 밴드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안심놓고 말하고 있는 전화통화가 언제 어떻게 감청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우편물이 어떻게 검열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SNS 등 모든 사생활과 통신, 그리고 표현의 자유에 소속된 영역들이 검찰과 법원의 무분별한 영장 남용에 의해서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IT강국이 아니라 IT탄압 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침해받고 있는 것은 우리의 사생활 표현의 자유, 통신의 비밀만이 아닙니다. 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IT대기업들이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철학과 정책축으로 인해서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안전한 것은 삐라 밖에 없습니다. 검열받지 않고 마음대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저 20세기의 유물, 삐라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삐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IT민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서 유신독재하에서 싸웠던 것처럼 그리고 전두환 군부독재하에서 싸웠던 것처럼 싸우겠습니다. 국민들과 더불어 싸우겠습니다. 피난과 망명으로 끝나지 않겠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고 싸워나가겠습니다. 저는 정의당의 당원인 것이 오늘처럼 기쁜 날이 없었습니다. 정의당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지킬 것입니다. IT민주주의를 정의당이 앞장서서 수호할 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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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새누리 '1인 피켓 유세' 패러디한 천호선-노회찬

 

  • 페이스북조회 29,360 | 트위터노출 197,361 | 2014.06.03 14:18
  • 2014-06-03 14:18:43 | wonpost

     

    광고[사진=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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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위터 @hosun1000]
     

     

     

     

    정의당 천호선·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새누리당 지도부의 '1인 피켓 유세'를 비판하며 2일 오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천호선 위원장은 부산 개금골목시장에서 "대통령이 국민을 도와야지요. 표를 구걸하는 집권당 처음 봅니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노회찬 위원장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지금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세월호 희생자 가족입니다”라고 쓴 피켓을 들었다.


    정의당 김종민 선대위 대변인은 새누리당 1인 유세에 대해 "이제 대놓고 눈물 마케팅을 하고 있다. 당장 읍소 쇼를 걷어치우길 바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는 혁신 코스프레 그만두고, 새누리당의 원래 모습 그대로 살기를 바란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당직자 및 의원들은 선거를 앞두고 '도와주세요 1인 피켓 유세'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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