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노회찬일보]






1. 지난 금요일(29일), 노회찬 원내대표와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낙동강네트워크와 함께 창녕함안보에 방문해 낙동강 녹조현상의 실태를 살핀 모습이 경남신문에 실렸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녹조라떼"라고 불리는 낙동강 녹조현상의 심각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 실제 모습 역시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고, 이대로라면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수의 안전에 대해서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노회찬 원내대표는 "대운하도 아닌데 쓸데도 없는 물을 가둬놓고 오염되게 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며, "고도정수처리비용과 어민 피해 등 많은 부작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보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 이라면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각 부처 및 정부의 관리감독이 어떻게 되고있는지 살피겠다" 고 밝혔습니다.










2. 오늘 오전(29일), "조선산업 발전과 조선산업 노동자의 고용안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STX 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방문합니다. 이에 따라 노회찬 원내대표와 김경수 의원, 이용득 의원, 무소속 김종훈 의원 등 4명이 조선산업발전 국회의원 모임을 대표하여 노임원진과 노동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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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오늘 오전, 노회찬 원내대표가 낙동강 녹조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창녕함안보를 찾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녹조라떼" 그 자체였습니다.


멀리서 봐도 강물의 색은 일반적인 강물의 깨끗한 푸른빛이 아니었습니다.








여영국 경남도의원과 함께 창녕함안보에 방문한 노 원내대표는

이 녹조현상으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어민들과의 면담을 가진 뒤

직접 낙동강 녹조현상의 실태를 살폈습니다.







극심한 녹조현상이 사진만으로도 확인이 됩니다.

날이 밝은 시간에 찍은 사진임에도 밝은 느낌보다

누렇고 초록색의 느낌이 강합니다.


노 원내대표의 모습 뒤로 보이는 강물의 색이 녹색이죠?


지금 낙동강에서는 붕어, 잉어, 장어 등이 사라지고

강준치,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만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그나마 이 외래어종도 머지않아 없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노회찬 원내대표는 눈으로 직접 "녹조라떼" 가 된 녹조현상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뒤이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이 물로 인한 어민들의 생계 피해는 물론이고

창원 시민들이 마시는 물을 만드는 곳까지 퍼져버린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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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