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정의당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2016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현판식에 앞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해 '두 개의 진앙'이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경주에서 20일 째 400회가 넘는 여진을 발생시키고 있는 진앙, 그리고 청와대발 진앙이라는 것인데요.


대통령과 대통령 측근으로 거론된 사람들이 모두 권력형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현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노 원내대표는 이번 2016 국정감사를 "박근혜 국감"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권력형 비리와 자연재해로 인한 위기, 한국 사회가 너무나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지금 정의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밥을 먹여주는 민주주의', 민생을 중심으로 하는 "희망 만들기 국정감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정의당의 2016 국정감사 캐치프레이즈는 "희망만들기 국정감사" 입니다. 구의역 사고, 각종 권력형 비리, 조선해운업 위기, 사드 논란, 북한 핵실험, 경주 지진까지 이 모든 사건사고들이 올해에만 생긴 것들입니다.


정치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만들기 국정감사" 는 바로 이 점에서 출발합니다. 국정감사를 통해 어두운 현실의 책임을 묻고, 원인을 폭로해 희망의 싹을 틔우겠습니다.








정의당의 2016 "희망만들기 국정감사" 4대 기조는 "노동, 정의, 안전, 평화" 입니다. 


비정규직, 하청노동, 갑을오토텍과 유성기업 등 노동 약자의 인권 실태 조사와 대안 제시로 노동을 바로 세우는 국정감사를 만들겠습니다.


검찰에서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권력형 비리, 법조비리 실태를 파헤쳐 바로잡겠습니다.


지진 사태 이후 원전 안전성에 대해 어떤 대처도 없는 뿐만 아니라 그간 정부의 허위 선전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국정감사를 만들겠습니다. 사드배치에 대한 졸속적 결정, 그리고 북핵 실험으로 불거진 위기에 대해 정부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청년들이 직,간접적으로 정의당 국정감사에 참여해 청년실업과 주거문제 등의 책임과 대책을 묻는 청년국감단을 운영하는 것까지, 정의당의 2016 국정감사는 오늘 국감 상황실 현판식을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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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노원문고 본점 북까페 엘까미노 에서 진행된
노회찬과 노원청년들의 토크박스 모습입니다
청년들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6가지 청년문제
노회찬이 제시하는 해법 등을 주제로
청년들이 질의를 하면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토크박스는 시작 되였습니다
정치.경제.사회.노동.취업.가정.등 폭넓은 청년들의 질의를
한가지씩 차분히 제시하며 강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답변을 하기도

장소:노원문고 본점.북까페 엘까미노
일시:2012년3월9일(금)7시30분
주최:노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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