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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뉴스]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700만 소상공인 선정 초정대상 최우수 국회의원 선정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국회의원:노원구 병)가 지난 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 홀에서 개최된 700만 소상공인 선정 초정대상 최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 상은 소상공인의 권익보호, 입법활동,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 마련등을 위해 노력해 준 국회의원을 전국소상공인단체에서 설문조사 및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으며,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힘써 준 국회의원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초정(楚亭)대상: 초정(楚亭)은 실학자 박제가의 호이며 그의 주장은 상공업을 장려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의 생활을 향상 시켜야 한다는 것으로 현재의 정치인들의 초정과 같은뜻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매년 소상공인 업계에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의 이름이다.
 
한편, 노회찬대표는 오늘 18일(금) 저녁7시30분에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13 진보정치 길을 묻다.' 강연을 한 후, 오늘 밤10시~12시에 KBS 새정부출범 특별토론 '박근혜당선인의 약속'에 이혜훈의원 ·이언주의원과 출연한다.


* 기사원문 : http://www.urinews.org/sub_read.html?uid=1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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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경향신문] 노회찬 “쌍용차 국정조사 할 필요없다”?

2013년1월9일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가 “쌍용차 문제는 사측에서 고의로 경영위기를 가장해 정리해고한 것을 인정하면 반드시 국정조사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노 대표는 9일 오전 KBS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쌍용차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이유는 사측의 정리해고가 긴급한 경영상의 합법적인 해고인지, 중국의 먹튀자본이 한국의 기술을 빼가기 위해 고의로 경영상 위기를 가장해 정리해고를 한 것인지를 밝히려는 것”이라며 “상하이 자본이 투자 한 푼 하지 않고 경영상 위기를 조장했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그것을 인정하면 국정조사든 뭐든 할 필요 없이 부당하게 해고된 사람들을 복직시키면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노 대표는 “그런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투고 있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통해 가려내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 대표는 “새누리당에서 대선 후에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고 당 대표까지 나서서 공헌을 했다”며 “이제와서 원내내표가 다른 얘기를 해서 이 문제가 꼬이고 있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 대표는 대선 이후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끊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인적 사정이라기보다는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해고 과정에서 여러 불합리한 점이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 기사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9110352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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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안녕하세요. 진보정의당 대표 노회찬입니다.

 

지난 한해 열심히 땀 흘려 일하시고,

가족과 이웃을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이웃에

더 많은 평안과 희망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저와 진보정의당은 더 낮은 곳에서 여러분들의 살림살이를 살피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민주주의와 진보정치의 발전을

다시 일궈내겠습니다.

 

야심성유휘(夜深星逾輝).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희망의 기운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

노회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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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박근혜 당선인께 드리는 공개서한>

 

박근혜 당선인께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열흘이 더 지났군요. 제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당선인께서 약속하고 있는 ‘국민행복시대’가 조속히 실현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방금 당선인의 트위터에 트위터 친구 한분을 소개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바로 최은우?(@nannaya4260)씨입니다. 지난 21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진중공업 노동자 최강서씨의 친누나입니다. 아들의 돌연한 죽음 앞에서 아버지는 말을 잃고, 어머니는 쓰러져 인근 병원에 입원해 있고, 5살 7살 아이를 둔 젊은 아내는 빈소를 지키며 눈물만 흘리고 있는 어느 가족의 심경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고 최강서씨와 그의 동료들이 원한 것은 부당한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복직하는 일뿐이었습니다. 국회청문회까지 열리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 한진중공업이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복직을 결정했을 때 이들은 그것으로 모든 일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기다린 것은 즉각적인 무기한 휴업과 158억 손해배상청구 그리고 악랄한 노조말살정책이었습니다. 고 최강서씨의 유서에 나오듯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이같은 ‘회사의 횡포’였습니다. 지금도 회사경영진들이 유가족의 위임을 받은 노동조합과의 협상을 거부하고 노조간부들의 회사출입마저 무단으로 가로막는 한진중공업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은 효력을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최강서씨 이후 며칠사이에 4명의 노동자가 잇따라 목숨을 잃었고 울산 현대차에서 평택 쌍용차에서 대전 유성기업에서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이 혹한의 철탑 위에서 절규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76일째 철탑 위에서 농성하고 있는 현대차비정규직 노동자 최병승, 천의봉씨의 요구는 ‘대법원 판결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청년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몸을 불사른 것이 당선인이 대학 1학년생이었던 1970년 11월의 일입니다. 그런데 42년이나 지난 지금, ‘법을 지키라’는 말을 하기 위해 두 달째 철탑 위에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님

더 이상 지켜만 보지 마십시오. 일부 힘센 자들이 헌법과 법률 위에 군림하며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가장 약한 사람들을 짓밟는 현실이 더 이상 용인되어선 안됩니다. 이번 대선 결과가 그들을 더욱 기고만장하게 하는 신호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직 인수에 여념이 없으시겠지만 당선인께서 더 시급히 인수해야할 중요한 것은 바로 ‘생사의 기로에 내몰린 국민들’입니다. 법을 지키라는 노동자들의 절규, 23명의 희생자를 낳은 정리해고를 철회하고 복직을 요구하는 쌍용차노동자들의 고통, 고 최강서씨 가족의 회한이야말로 당선인이 우선적으로 인수하고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고 최강서씨는 마지막 남긴 유서에서 ‘자본 아니 가진 자들의 횡포에 졌다’고 했습니다. 불의가 만든 절망 앞에서 무릎꿇고 항복하는 국민이 있는 한 ‘국민행복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당선인의 약속이 조속히 실현되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2012년 12월 31일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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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노동계, 국민행복시대 아닌 국민항복시대"대선 이후,

일부 회사 노조 강경책으로 나와...
민주당, 당내 후유증보다 국민 후유증 대책 나서야...
박근혜 당선자, 노조 탄압하면 안된다는 말이라도 해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월) 오후 6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정관용> 사랑과 기쁨이 넘쳐날 성탄 전야입니다만, 우리 노동계는 그 어느 때보다 찬바람이 거세네요. 대통령 선거 끝난 직후인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한진중공업 노동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해고노동자, 또 민권연대 청년 노동자. 벌써 세 명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런 안타까운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권은 이 노동자들을 위해 긴급조치에 나서야 한다, 라고 제안한 진보정의당의 노회찬 대표 연결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노회찬> 예, 안녕하십니까?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10년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춥지만 기분은 너무 좋아요"외국인이 '천상의 음악'이라며 격찬한 '수제천'은?연극인생 50년 박정자, 19세 청년과의 교감…연극 '19 그리고 80'▶정관용> 원래 이 날 같으면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해야 하는데 참 하기가 그러네요. 오늘 다룰 주제가 말이에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정관용> 한진중공업 노동자 분이 전원 복직 결정해서 이분도 재취업되신 분 아닌가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재작년에 재취업되었고... 그러나 재취업 한 뒤에 이틀 만에 다시 이제 무기한 휴업 조치를 당해가지고, 휴직. 그래서 사실상 실직, 준 실직 상태로 2년여를 버텨온 거지요.

 

▶정관용> 그러니까 지금 일감이 없으니까 복직은 시켰지만 또 무기한 휴직이다, 이거로군요?

 

▷노회찬> 예, 무기한 휴직 상태인데, 최근에 이제 회사에서 또 선거가 끝나니까 노조를, 이분이 소속되어서 활동하던 노조를 몰아내기 위해서 이제 소비조합 사무실을 폐쇄하고, 노조 사무실까지도 이제 26일까지, 내일모레까지 나가달라, 라고 이렇게 요구를 하면서... 그러니 이제 누가 보더라도 정리해고에서 원직 복직될 때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 이후에 특별한 노조 측의 요구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회사 측에서 탄압이 이제 노조 말살 정책이 계속 진행되어 온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아마 선거가, 유서에도 나와 있듯이 선거를 통해서 정권이 바뀌면 좀 나아질지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가 선거까지도 이제 그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나타나자 상심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정관용> 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이분은 어떤 분이셨어요? 왜 이런 선택을...

 

▷노회찬> 이분은 비슷하게 이제 사내하청, 그러니까 이른바 비정규직, 현대중공업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또 노조 간부로 쭉 활동을 해왔었어요. 하면서 이제 뭐 회사 측으로부터 몇 차례 폭행도 당하고, 이런 일들도 있었고. 지금도 이제 사내하청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런 중에... 이분도 이제 뭐 택배도 하고, 택시기사도 하고, 사실상 준 실업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또 이제 비정규직이 정규직화되는 것을 추진해왔지만 잘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에 이제, 특히나 이제 한진중공업에서 이 자살소식을 듣고서 그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정관용> 저런...

 

▷노회찬> 주변에서 그 바로 사고 직전까지 같이 있었던 분들의 증언에 따르면 선거 결과와 또 연이은 한진중공업 등에서의 이런 비극적 소식을 들으면서 또 크게 상심한, 일종의 연쇄효과가 이렇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정관용> 그러네요. 서울민권연대의 그 청년활동가의 경우는 또 어떤 경우입니까?

 

▷노회찬> 이분도 크게 보면 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분도 민권연대에서의 활동을 통해서 비정규직 문제나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지원문제 등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해온 분입니다. 이분은 이제 90년대에 뭐 서울지역의 학생... 대학교 총학생회의 회장 출신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분이 이제, 특히나 이번 선거결과를 가지고서 크게 상심했다는 주변의 어떤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관용> 참 이게 계속 이어지면 안 되잖아요.

 

▷노회찬> 저희가...

 

▶정관용> 절대 이어져서는 안 될 일인데, 큰일이네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사실은 한진중공업 사태에 접하고 현장에 가서 이제 유가족 등을 만나고 올라오면서 몇 가지 이제 좀 걱정되는 사안들이 있었습니다. 그건 뭔가 하면 이제 선거 결과가 나오면서 일부 회사에서 이런 어떤 선거 결과를 노조에 대한 강경 어떤 정책을 쓰는 신호탄으로 잘못 이해하고 그렇게 해도 좋다, 라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갑자기 선거 끝나자마자 강압적인 정책으로 돌변해왔고요. 이것이 이제 현대자동차에서 21일날 갑자기 용역 2천 명을 동원해가지고 폭력사태를 유발한 것이라거나...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또 한진중공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이제 사람들을 많이 자극하고 있다는 거...

 

▶정관용> 그러니까 선거 결과에 상심해있는 상태에다가 사측의 강경조치 같은 것들이 나오니까 더 욱하는 마음이 생기고, 이런 거로군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이런 상황은 비슷한 일들이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이렇게 뭐 자살한다거나 하는 식으로는 대응해서는 안 된다, 라는 말도 좀 강력히 권하고, 또 회사 측에서도 이렇게...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그런 좀 경고도 주기 위해서 사실 기자회견을 예정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제 울산에서 또 사고가 발생을 한 거지요. 그래서 저희들도 상당히 좀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정관용> 그래서 어제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이 긴급조치에 나서야 한다, 라고 요구하시지 않았습니까? 어떤 긴급조치를 할 수 있을까요?

 

▷노회찬> 우선 민주당 지금 뭐 의원들하고 현지 빈소에서도 만나고 해서 의논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바라는 것은 환경노동위원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즉각 소집이 되어야 되고. 지금 이미 예산 문제 가지고는 서로 만나고 있지 않습니까?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그러면 예산 문제보다도 더 시급하다고도 볼 수 있는 이런 사태에 직면해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상임위를 열고 또 몇 가지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황, 특히나 쌍용자동차라거나 현대자동차 등은 지금 철탑 위에 뭐 2개월 이상씩 지금 올라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도 걱정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또 현장 조사 등을 통해서 사태를 진정시키면서 해결책을 강구하는, 그래서 조속히 해결하는 그런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 라고 지금 제안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민주당이 지금 뭐, 오늘도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만, 당내 이제 대선 후유증 때문에 바로 답이 안 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정관용> 아니, 당내 후유증이 더 급합니까, 이게 더 급합니까...

 

▷노회찬> 그렇습니다.

 

▶정관용> 사실 참, 할 일부터 해야지...

 

▷노회찬> 사실은 당내 후유증보다 국민 후유증, 생존권 문제가 더 지금 시급한 것이지요. 그리고 박근혜 당선자를 비롯한 여당 측에도 저희들은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지금 이게 지금 어찌 보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이런 걸 하라고, 이런 식으로 억압하라는 그런 뜻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정관용> 전혀 아니지요. 국민 통합하라고 한 건데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후보도, 당선인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이걸 좀 오해하고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여러 시도들이 이제 벌어지고 있느니만큼 당선인이 오히려 우선 말이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표명할 필요가 사실은 있습니다. 오늘도 뭐 불우이웃들을 위해서 도시락 배달 활동도 하고, 다 좋은 일 하시던데, 그런 일도 필요하지만, 지금 이렇게 사실상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즉각적인 의사표명이 필요하다. 지금 뭐 곳곳에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 이런 플랜카드까지 붙이고 이렇게 하는데, 다 좋은 일입니다만, 지금 실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국민행복시대가 아니라 국민항복시대. 국민들이 곳곳에서 이제 막 더 이상 살아가기 힘들다, 라고 자진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정관용> 그러니까 뭐 하다못해 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제발 극단적 선택 같은 것은 하지 말아달라, 이런 이야기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노회찬> 예, 지금 필요한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정관용> 그리고 그, 아주 상징적인 곳이 되어 있는 쌍용차 문제 말이에요. 새누리당도 국정조사 실시하겠다, 라고 대선 기간에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거 빨리, 이걸 시작하는 것도 뭔가 좀 상징적 조치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노회찬> 그렇습니다. 제가 선거 끝난 직후에 대통령 선거 결과 나온 직후에 지난 주말에 이제 쌍용자동차 철탑에 갔었습니다. 가서 위에 있는 분들하고도 대화하고, 또 아래에 있는 노조 간부들하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이분들이 이제 뭐 선거에 대한 입장이 나름대로 있었습니다만, 선거 결과를 놓고서 새누리당이 선거 전에 약속했던 바, 직접 이제 김성태 의원 등이 찾아와서 국정조사를 반드시 하겠다, 책임있게 하겠다, 라고 약속한 바가 있는데...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그것이 빨리 지켜져야 한다, 라는 걸 사실 강조했었습니다.

 

▶정관용> 그래서 빨리 환노위 상임위라도 열고 거기에서 뭐 국정조사 실시 합의, 이런 것도 하고 이런 가시적 조치가 좀 보여져야 그나마 좀 지금 낙담해 계신 분들의 마음을 좀 위로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노회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예,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듣고요. 우리 노회찬 대표도 지금 한 말씀 좀 하세요. 지금 그 절박한 투쟁현장에 있는 분들에게 마음 강하게 잡수시라고 한 말씀 하시지요.

 

▷노회찬> 예, 어느 때보다도 힘들고 또 선거 결과 때문에 더 실망이 크겠지만, 지금 어찌 보면 절망의 벼랑 끝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다 함께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될 때이지, 이렇게 포기할 때는 결코 아닙니다.

 

▶정관용> 그렇지요.

 

▷노회찬> 그 포기는 누구도 바라지 않는 것이고, 특히 이런 사태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는 분들일수록 그런 식의 선택을 원하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좀 용기를 내서, 희망을 갖고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를 정말 당부 드립니다.

 

▶정관용> 예,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노회찬> 예, 감사합니다.

 

▶정관용> 진보정의당 노회찬 대표 말씀처럼 모두 함께 용기를 내보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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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눈길을 달려 홍성교도소의 정봉주 전의원을 만나고, 평택 쌍용차 철탑에서 32일째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올라오던중 한진중공업 노조간부의 희생소식을 접한 하루입니다. 내일 새벽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내려갈 준비를 마치고 이 글을 씁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MB정권의 정치보복에 의한 대표적 희생자이고, 쌍용차 해고자들은 MB정권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당사자들입니다. 누구보다 정권교체를 바랐을 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더 싸워보자는 말을 하러갔다가 오히려 제가 격려받고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어느 대선보다도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애쓰신 당원 여러분과 지역 및 중앙의 당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뜨거운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물론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로 했던 진보적 정권교체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억울함과 분함이 가시지 않고 다가올 5년의 암울함에 가슴이 무거운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한진중공업 노동자의 죽음처럼 점점 악랄해지는 회사의 가혹한 탄압과 정권연장이라는 선거결과가 낳은 깊은 좌절 앞에 할 말을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난다(야심성유휘夜深星逾輝)는 말을 기억합니다. 지금 이 어둠 속에서 오직 한가지 더욱 빛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약속뿐입니다. 두달 전, 지난 10월21일 창당대회에서 <대중적인 제대로 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한 대국민약속입니다.

 
이번 대선 패배는 속히 잊혀져야 할 나쁜 추억이 아닙니다. 오래오래 곰삭이며 교훈을 뽑아내야 할 쓰라린 경험입니다. 우리는 이번 대선의 패배에서 한국사회의 변화의 청사진과 우리 진보정의당이 나아가야 할 로드맵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는 중앙당과 모든 광역시도당에서 대선평가를 추진하고 평가의 결론으로서 재창당의 진로모색을 동시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전국위원-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대선평가를 정리하고 (가칭)제2창당 기획단을 발족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외부인사들의 얘기를 함께 듣고 나누는 토론회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이 뜨겁게 참여하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난다는 말은 단지 밤하늘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가장 어두울 때 험하고 먼 길을 함께 걷고자 입당을 결심하신 모든 신입당원들께 뜨거운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선거 다음날 백여명이 새로 입당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 전하니 이를 보고 입당하신 분도 여럿 계셨습니다. 어느 해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새로운 길벗들로  힘을 얻습니다.

 

이 추운 겨울밤 철탑으로, 사선으로 내몰리는 벗들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우리는 한 걸음도 쉴 수가 없습니다. 깨어 일어납시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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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

노회찬 "잇따른 노동자 죽음, 박근혜 당선인이 직접 해결해야"
대선결과에 대한 실망감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증폭되어진 것

 

* 방송일시 : 2012년 12월 24일(월) 오전 7시20분

* 출      연 :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 진      행 : 한수진 아나운서

========================================================

 

▷ 한수진/사회자:

참 걱정입니다. 최근 노동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어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안녕하세요.

 

▷ 한수진/사회자:

며칠 사이에 연이은 노동자들의 자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직접 빈소에 다녀오시기도 했다고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네. 처음에 한진중공업에서 최강서 씨가 자살하면서, 그 자체도 비극적이지만 혹시 이런 일이 또 연쇄적으로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다음날 울산에서 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한 분이 비슷한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해결되지도 않거니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원인을 빨리 차단해서 비극이 재생산되지 않도록 해야겠다.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 한수진/사회자:

노 대표께서는 이런 일들이 이어지는 이유를 어떻게 보십니까.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세세한 사정이야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크게 보면 회사 측의 무리한 노동조합 탄압. 그리고 법원 판결도 지키지 않는 강압적인 태도에 대한 절망감이 기본인 것이고요. 나아가서 그것들이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되거나 하는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가 그렇지 않게 나오면서 대선결과에 대한 실망감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증폭되어진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입니다.

 

▷ 한수진/사회자:

자세하게 짚어보면 말이죠. 한진중공업 고 최강서 차장에 경우는 해고가 되었다가 지난 달 회사로 복귀를 했다고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지난달은 아니고요. 2년전 11월 달에 당시 정리해고 상태에서 회사의 압박을 받아들이면서 당시 복직을 했어요. 당시 92명의 해고자가 원직으로 복직했는데 복직한지 이틀만에 무기한 휴업. 경영상의 이유로 무기한 휴업이라고 해서 사실상 해고상태에 놓였고요. 여기서 끝나지 않고 158억이라는 그 이전의, 복직되기 이전에 복직을 요구하면서 벌였던 파업과 관련한 손해배상을 노동자들에게 요구를 했습니다. 그러면 일인당 2억에 가까운 돈을 물어내라는 것인데, 이게 몇 년째 해고당했다가 복직한 사람에게요. 그리고 회사가 복직 요구를 수용하면서요. 그 당시 서로 소송을 한 것이나 이런 것을 철회했거든요.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하고, 가압류에 들어가고 한 것은 사실상 복직까지 시켜놓고 다시 무릎을 꿇으라. 노조를 없애겠다는 뜻으로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볼 때도 너무 가혹하고 무리한, 복직을 시켰으면 같이 일을 잘 해서 회사 살리자. 이렇게 나가야 하는데 보복하듯 막대한, 상상하기 힘든 금액을 청구하면서요. 최근에는 노조 사무실까지 폐쇄하겠다고 나오면서 자극을 했던 것 같습니다.

 

▷ 한수진/사회자:

한진중공업 측에서는 단순한 생활고 문제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면서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유서에도 보면, 태어나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158억.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당선인이 대통령 된 5년을 또 어찌 보내란 말이냐. 회사들이 결국 이렇게 강압적으로 나오는 이유도 정치권에 대한 배경으로 해서 나온다고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회사도 보면 최근에 노조 사무실을 폐쇄한 것이 12월 19일입니다. 대선 날이죠. 그런 것들이 정권교체가 되지 않음으로서 회사가 더 악랄하게 나올 수 있다는 우려를 갖게 만든 것이죠.

 

▷ 한수진/사회자:

그러니까 박근혜 당선인이 친기업적 성향을 띌 것이다. 사측에서 이 정도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라고 볼 수 있을까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실제로 박근혜 후보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와는 무관하게요.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마치 과거식으로 노동조합을 막무가내로 밀어붙여도 된다는 신호탄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요. 노동조합의 요구라고 하는 것도 보면 더 내놔라. 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지켜라. 이런 것이거든요.

 

▷ 한수진/사회자:

어제 긴급기자회견에서, 회사 측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이런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떤 뜻으로 봐야 할까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대법원 판결로,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기적으로 고용하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그걸 이행하지 않아 문제가 커져있거든요. 그런데 회사 측에서는 오히려 12월 19일 대선 결과가 나오니까 바로 용역 2천 명 동원해서 정규직 고용을 요구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몰아내고 그 과정에서 많이 부상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법을 지켜라.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할 쪽은 회사 쪽입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회사가 오히려 먼저 나서서 대선 결과를 가지고 정치적인 잘못된 해석을 하고 악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더 엄중히 대처를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저는 새누리당과 박근혜 당선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회사측에서 잘못된 해석을 하지 않도록 입장을 표명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한수진/사회자:

잘못된 해석을 하고 있다고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그렇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생기고,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회사측에서는 과거시대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음 놓고 무리하게 노동자들을 대해도 되겠거니. 이렇게 생각하면서 12월 19일부터 갑자기 무리한 대응을 하는 회사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이러한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고 잇습니다.

 

▷ 한수진/사회자:

SNS에 노 대표께서 이런 말씀을 쓰셨어요. 현 정부가 노조 말살 정책을 편 결과가 지금 노동자들의 잇따른 자살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 정부에서 노동자 문제, 전향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십니까.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저는 바뀌어야 한다고 보고요. 바뀌지 않으면 정말 누구도 바라지 않는 비극이 재생산될 것이기 때문에요. 어차피 민주당이나 새누리당 정책 노선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박근혜 후보도 경제민주화 등의 약속을 한 만큼, 지금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내걸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실은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항복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요.

 

▷ 한수진/사회자:

그러면 당선인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일단 윗선에서 법과 질서를 먼저 지킬 것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보고요. 그리고 앞으로 들어서는 새 정부가 이런 전향적인, 상생하는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예고를 해야 퇴행적인 회사에 대응이 잦아들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 한수진/사회자:

지금 노조에서도 투쟁수위를 높이고 있지 않습니까. 어떤 말씀해주고 싶으세요.

 

▶ 노회찬 공동대표 / 진보정의당:

이런 일이 발생하니까, 자꾸 에스컬레이터 되듯 서로가요. 거기서 대응하고 있는 쪽에서도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자살하고 있는 사람들이 속출하기 때문에 그런 일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너무 절망적인,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는 것. 노동조합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대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한수진/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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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노회찬-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수상.hwp

노회찬 의원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수상

- 주최 측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민생을 보듬는 국민의

대변자로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보여 왔다고 선정이유 밝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6,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1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정치 공로부문수상자로 선정되어 한국인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21세기 한국인상은 2002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지난 11년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사회 인사들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해 왔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바른 정치와 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으며 더불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역할에도 충실히 임하며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민생을 보듬는 국민의 대변자로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보여 왔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이십일세기뉴스 민주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총20개 분야 40여명이 21세기 한국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안철수(경제부문), 최불암(문화부문), 원혜영(정치부문), 최재성(정치부문), 박계동(정치부문) 등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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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경남도지사 권영길 후보 지원유세 현장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 강동원 원내대표, 유시민 전 선대위원장 등 지도부 대거 결합

 

 

진보정의당이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주말유세에 총력을 기울여 집중한다. 

 

오늘(8일) 집중유세에는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와 강동원 원내대표, 박원석. 정진후 의원, 송재영. 이정미. 이홍우 최고위원, 유시민 전 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당원 100여명이 함께 "창원, 마산, 고성, 통영, 진해"를 순회하면서 권영길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투표일인 12월 19일 전까지 주말을 이용한 진보정의당의 권영길 후보 총력지원 유세는 이번 주말을 포함해 앞으로 세 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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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12년 11월 23일 오후 13:30분

* 출      연 :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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