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총파업 결의대회에 방문했습니다. 지금 순간에도 구조조정 등의 위기로 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 등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전국의 많은 노동조합들이 모였습니다. 또한 서울 여의도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총파업-총력투쟁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20일, 이 결의대회에 방문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지지/격려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이번 주 월요일(11일)부터 소관기관에 대한 각 상임위의 결산심사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속한 운영위와 법사위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정치적인 현안들과 사회적인 현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인지라 결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임위 위원들이 질의를 이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국정교과서 시행 문제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판결 문제, 그리고 테러방지법 시행과 관련해서 법사위에서 법무부와 헌법재판소, 대법원과 법제처에 각각 질의 했습니다. 또 운영위에서는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사드(THAAD) 배치에 대해 국가안보실장에게 질의를 했습니다.










▲ 7월 11일 법무부 결산심사 중 노회찬 원내대표 질의 영상

"교도소에서 노회찬 앞으로 온 편지를 검열했다?"










▲ 7월 13일 대법원 결산심사 노회찬 원내대표 질의 영상

노회찬, "한상균은 초능력자인가?"








▲ 7월 13일 운영위 노회찬 원내대표 사드배치 관련 질의 영상

노회찬, "한국 국방부가 도입 검토 위해 미국에 사드 성능과 가격 요청"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2016년 7월 11일 노회찬일보]







1. 노회찬 원내대표와 박홍진 경남 교육감, 노창섭 창원시의원 등 경남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지난 8일 조선업 구조조정 관련 현안에 대한 공동 대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선산업 살리기 경남지역 공동대책위원회 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고, 조선업 정상화를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322, 민주노총경남본부가 정치실천단 발대식을 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 노동자들은 "총선승리"를 다짐하며 "진보단일후보 노회찬을 반드시 당선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치실천단 발대식에는 손석형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김재명 본부장이 참석해 진보단일후보 노회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노동개악을 막아내고 새누리당 일당독점 체제를 끝장내자고 격려사를 하였다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선진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강한 노동만들겠다. 국민이 환영하는 진보정치,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다

-권영길,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노동자 권리 지키고 창원의 자존심 찾는 길후보 당선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할 것

-손석형,노동개악 저지, 진보대통합, 민주주의 위해 노회찬 후보와 잡은 손 놓지 않겠다.주민들께 몸 낮추고 단결하자


< 뉴스 링크 바로가기 >

- 경남매일 http://goo.gl/SsGzDv

- 아시아뉴스통신 http://goo.gl/T2Zg4Y


창원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1() 진행되었다. 지난 11()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사무실 개소식은 저녁 7시 축하행사 때 절정을 이루었다.



이날 여영국 상임선대본부장(경남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행사의 첫 인사말을 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창원의 노동자들, 시민들께서 노회찬을 당선시켜주시리라 믿는다.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가 보수정치의 기득권을 허물고, 민생을 살리고, 땀의 정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 민주노동당 대표이자 성산구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권영길 대표는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창원의 자존심을 찾는 길이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맡겠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총 진보단일후보 경선을 했던 손석형 후보는 노회찬 선거대책본부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석형 선대위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회찬 후보를 선택했다. 우리는 진보단일후보로 노회찬 후보를 추대했다“ ‘노회찬과 손석형 손잡으라는 것이 여러분들의 명령이다. 노동개악 저지, 진보대통합,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 노회찬 후보와 잡은 손 놓지 않겠다. 함께하면 진보정치 1번지 성산을 되찾을 수 있다. 승리위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몸을 낮추고 주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단결하자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 진보정치 복원하라, 진보대단결 하라, 무너진 노동자들의 자존심 살려라, 노동자 농민 대변하라는 간절한 요구에 둘러싸인 채무자의 심정이다. 그것을 반드시 해내겠다,

 

폭주하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정치민주화가 중단되고, 경제민주화는 퇴행하고, 남북관계 파탄났다. 창원성산에서부터 새누리당 정권이 더 이상 국민들 앞에 서지 못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는 저에겐 꿈이 있다. 선진복지국가로 가는 것이다. 노동이 강할 때 선진복지국가는 그만큼 빨리 갈 수 있다. 제가 창원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무너진 노동자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노동운동을 되살리는 것이다. 진보정치 하는 사람, 노동운동 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진보정치는 강한 노동 없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여러분들과 함께 창원에서부터 강한 노동을 만드는데 이 몸 바치겠다.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국민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환영하는,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거듭나는 진보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다. 흩어진 진보정치를 모아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저는 창원 성산 1석을 되찾는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창원 성산과 의창, 김해, 거제, 양산, 부산을 거쳐 새누리당 정권을 교체하는 영남의 동남풍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 지역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사들이 참여해 축하인사를 해주었다.

 

민주노총 양동규 정치위원장은 민주노총 최종진 직무대행을 대신해서 참석했다. 꼭 당선되시길 기원하며, 그 계기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전망을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김재명 경남본부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뽑은 노회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라며 당선시켜놓고 노동자들의 기대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민주행동 이정희 대표는 진보의 분열로 힘든 상황이다. 경남에서 진보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경남민주행동도 민주노총 후보가 우리의 후보라고 생각한다. 진보가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향우회 이상호 회장은 노동자 서면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서도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정의당 당원인 유시민 작가는 재벌의 부당한 특권과 싸우다가 억울하게 의원직을 빼앗긴 노회찬 후보가 창원성산에서 다시 재기해 국회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창원 시민들이 꼭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우리나라 정치인 중 노회찬보다 더 재벌의 문제를 파헤치고 재벌의 문제를 지적하고 싸워왔던 그런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는 정치인의 미래를 보려면 그 과거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은 진심으로 일관되게 노동정치와 진보정치를 위해서 싸워왔습니다. 민주 후퇴와 민생 파탄의 현실에 있어서 노회찬 같은 사람이 여의도에 있어야 합니다. 그걸 통해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입니다. 여러분 노회찬 부탁합니다. 노회찬 파이팅!”이라고 축하했다.

 

동양대 진중권 교수는 같이 뛰고, 우리 후보 널리 알리고요, 또 주변에 혹시 그쪽 지역구에 주소지를 가진 분이 있다면 적극 우리 후보 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저도 성원을 보내고요, 격려, 지원할테니까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고요, 그래서 우리 노회찬 후보 반드시 국회로 보냅시다! 파이팅!”고 축하했다.

 

마산 YMCA 전 사무총장이자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차윤재 의장은 평생을 노동자와 서민의 벗으로 살아오신 노회찬 후보님, 그리고 멀리 창원까지 오신 것 환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부디 승리하셔서 우리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희망이 있는 정치 그리고 여유와 웃음이 있는 정치를 펼쳐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고 축하했다.

 

창원시민들도 많은 분들이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시민들은 사이다 톡 쏘는 그 청량감처럼, 꿈꿀 수 있고 또 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 만들어주세요. 노회찬 파이팅!”,

 

노회찬 후보님, 요즘 정부에서는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저도 입사할 때는 정년을 목표로 입사했는데, 이제는 언제 짤릴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노회찬 후보님께서 꼭 당선이 되시면 국회에 가셔서 노동개혁 철폐를 위해, 꼭 싸워주십시오. 노회찬 후보님 파이팅!”,

 

노회찬 후보님, 이번에 총선에서 꼭 당선되시어 우리 자식들이 취직자리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자식이 셋인데 아직까지 한 명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삼포세대 사포세대라고 사회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노회찬 후보님이 이번에 당선되시면 젊은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회찬 후보님 파이팅!”,

 

우리 상인들 입장에서는 재벌만 밀어주고 있는, 그래서 경제가 망쳐지는 이런 정치 말고, (경제)민주화가 되어 서민들이 잘 사는 그런 정치를 할 수 있는 노회찬을 정말로 지지합니다. 노회찬 파이팅!”라고 축하했다. <>


- 언론사 보도자료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왼쪽부터 건강보험공단과 피케이밸브, 마산일반노조

 

노회찬과 양경규, 창원에서 만난 이유는?

15~19일 민주노총 지지 후보 투표
    2016년 02월 13일 03:33 오후(http://www.redian.org/archive/96858)





 

 

 

최근, 사람들에게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이 아니라 경남 창원 성산 출마를 선언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 그의 최종 창원 성산 출마를 위해서는 2가지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하나는 정의당 노회찬 후보와 무소속 손석형 후보의 민주노총 지지 후보 단일화 경선을 넘어야 하고, 그 이후에는 새누리당과 맞대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등의 관문도 예정되어 있다. 물론 전자는 지금 진행형이고 후자는 아직 공식화된 것은 아니다.

1월말 창원행을 공식 발표하기 전에 노 전 대표를 만났을 때 그는 창원 성산으로 마음이 기운 이유는 2가지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자신이 창원으로 가겠다는 것은 자신의 운동적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노동운동의 본거지에서, 자신만의 당선이 아니라 노동자 밀집지역과 경남 전체에 대한 진보정치의 파급 효과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의지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하나는 누가 뭐래도 진보정치 1세대의 상징은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인데, 그가 일구고 재선을 한 진보정치의 상징적 지역구를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에게 넘겨주면 진보진영이 다시 탈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고민이 컸다고 한다.

 

그는 한마디로 단언을 했다. “노동정치를 다시 일으켜 세우지 못하면 독자적 진보정당의 꿈은 물거품이 되거나 지속되기 어려운 더 위기의 상황으로 내몰릴 것이다. 순간 반짝할 수는 있지만 노동정치를 세우지 않고서는 진보정당의 미래는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15일부터 19일까지 통합 창원시(구 창원과 마산, 진해) 소재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총투표를 통해 민주노총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개표는 20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에서 진행한다. 대략 투표권을 가진 민주노총 조합원의 수는 2만 3천여 명이다. 금속노조 조합원이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이 과정에서 노회찬 후보는 정의당의 후보로, 과거 통합진보당으로 출마했던 손석형 후보는 무소속 후보의 자격으로 경선을 치른다.

 

노 전 대표는 “왜 내가 정의당 후보와 과거 통합진보당 후보의 경선에 투표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민주노총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투표를 하라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사람이나 “창원 성산 유권자도 아닌데, 투표를 하라고 하니 참 난감하다”는 사람도 가끔 만난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그런 사람이나 아직 총투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진보정치의 분열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를 차지하지 않게 하고, 또 노동운동과 진보정치의 단결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치르는 것”이라고 이해를 구한다고 했다.

 

12일 창원을 찾았다. 이날 창원행에는 양경규 전 민주노총 공공연맹 위원장과 동행했다. 그도 이날 창원을 찾는 일정이 있었기에 동행을 했다.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를 고민하고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에게 왜 뜬금없이 창원을 가냐고 물었다.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가장 중요한 후보 중 하나인 노회찬 후보가 민주노총 총투표에서 낙선하는 경우에는 정의당으로서는 재앙이다. 본선을 2달 앞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구 후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노동정치연대의 대표로서, 그리고 지난해 11월 통합 정의당을 만드는데 작게나마 기여한 사람으로서 그런 걱정이 앞서서, 내가 연맹 위원장을 오래 해왔던 공공 부분의 간부들이나 조합원들에게 노회찬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내려간다. 손석형 후보와도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지만, 정의당의 당원으로서 노 후보를 지지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말이었다.

 

또한 비례후보 출마 준비도 중요하지만, 노동운동 출신으로서 노 후보의 총투표 승리에 작은 보탬이라고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전기연구원과 재료연구소 방문한 양경규 대표(선거공고문 보고 있는 이)

 

양경규 전 위원장은 이날 대전 유성에서 정의당 후보로 출마하는 이성우 연구전문노조 위원장과 함께 한국전기연구원과 재료연구소 등을 별도로 방문하여 노조 간부들에게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노회찬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양 전 위원장은 통합 창원시에 속하는 진해로 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해지사를 노회찬 후보와 함께 방문하여 조합원 및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마찬가지로 창원 성산 지역구와 무관한 진해까지 가서 조합원을 만나는 이유에 대해 노 전 대표는 진보정치의 재기와 도약을 위해 단결이 필요하여 민주노총 총투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해를 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마산 일반노조를 방문하여 환경공무직 간부를 함께 만나 대화를 나눴다. 진보는 정파 등으로 분열하고 나뉘는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발전하기 어렵다며, 당선을 위해서라도 총투표 이후 노 후보와 손 후보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공무직의 작업 특성상 현장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투표가 쉽지 않지만 이번에는 현장 투표소를 여러 곳 설치해서라도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또 피케이(PK) 밸브 사업장에서 비가 내리는 5시경 퇴근하는 조합원들에게 함께 인사도 하고 노 후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다른 곳에는 현장에 들어가서 점심시간 등에 조합원에게 인사를 했지만 이 사업장은 현장에 들어가지 못한 곳이어서 퇴근 시간 인사라도 해야 한다는 게 노 전 대표의 선거를 돕고 있는 노창섭 창원시의원의 말이었다.


저녁 늦게까지 현장 사업장을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해야 하는 노 전 대표와 헤어져 양 전 위원장은 저녁에 열리는 선거운동본부 회의에 참여해 선거 현황 공유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4일까지 총투표 선거운동이고 15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14일이 일요일이어서 현장을 방문하고 조합원들과 직접 만나는 것은 13일로 사실상 끝난다고 한다. 결과는 모른다. 노 전 대표가 전국적 인지도에서는 당연히 앞서겠지만 손 후보 또한 창원 성산에서는 도의원과 국회의원 후보로 여러 차례 출마하면서 인지도가 낮지 않기 때문이다.

 

정의당의 조직 차원만이 아니라 노회찬 전 대표 개인으로서도 이번 민주노총 총투표는 거부할 수도 없었고 또 그렇다고 총투표 승리를 낙관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경남 창원 성산 지역구 후보를 둘러싼 민주노총의 지지 후보 결정 총투표는 정의당과 진보정당의 미래에 중요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진보정치의 미래, 노동정치의 재도약, 진보의 분열과 단결 등에 대해서…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통합진보당 의원 서울역 대형유통 노동자 플래시몹 참석 모습입니다

노회찬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 민주당 이미경 의원 대형유통 노동자들 플래시몹
참석 하여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일시:2012년6월11일 오후2시
주관:민주노총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장소:서울역 광장

 

 

저작자 표시
신고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