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창원 북면 한 공장 가건물 사무실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서명부 허위작성자 5명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 조치. 사진(출처: 중앙선관위)은 증거 현장의 모습.

 

 

 

노회찬,“구속된 박치근 대표의 윗선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홍 지사는 도민들께 사과하고, 윗선 수사 위해 스스로 밝힐 것은 밝혀야

-주민소환법 개정해 허위서명 엄중 처벌하도록 할 것

 

창원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허위서명 지시혐의로 박치근 경남FC 대표이사가 구속된 것과 관련 논평을 내고 경찰과 검찰은 아직까지 출처 불명으로 되어 있는 주소록의 출처를 찾아내고, 박치근 대표의 윗선이 누구인지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는 현재 홍준표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서명자수가 주민소환투표 실시청구 요건을 넘어선 상황에서, 홍준표 지사 취임 이후 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와 사장 직무대행을 거쳐 경남FC 대표이사에 취임한 박치근 대표가 박종훈 교육감 주민소환투표 청구 허위서명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어떤 진실을 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홍준표 지사가 지난해 71일 기자 간담회에서 주민소환은 좌파들의 전유물이 아니며 내 지지층도 (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말한 이후 박치근 대표가 구속된 것에 대해 홍준표 지사는 경남도민들께 사과하고, 또 경남도민들이 가지고 있는 박치근 대표의 윗선에 대한 의문이 풀릴 수 있도록 자신이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면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박치근 대표의 혐의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200717대 국회에서 주민소환법을 제정할 때, 이렇게 주민소환투표 청구 서명을 허위로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제 20대 국회에 들어가 주민소환법을 개정해 이런 중대범죄 행위를 보다 엄중하게 처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주민소환법에 따르면, 소환청구인대표자등이 소환청구인서명부를 제시하거나 구두로 주민소환투표의 취지나 이유를 설명하는 방법으로만 서명요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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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