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홍준표 지사의 오만과 독선을 막기 위해 창원 성산구에서 노회찬 당선시켜주십시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쉬운해고 지침은 박근혜 정부 핵심정책인데 강기윤 후보가 척결할 수 있겠나?강기윤 후보 공약검증

-“홍준표지사 편들기만 해놓고 이제와서 학교급식 의무화 공약하면 누가 믿겠나?강기윤 후보 정책검증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노회찬 단일후보는 오늘() 130분부터 KBS1TV를 통해서 생중계된 후보자 토론회에서 정리해고와 노동개악에 내몰린 노동자들, 취업걱정에 전전긍긍하는 청년들, 빠듯한 살림살이에 한숨짓는 주부들의 힘겨운 생활을 전하며 토론을 시작했다.

 

노회찬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이 지키지 않은 경제민주화 10대 공약을 이행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강기윤 후보가 “4건은 진행중이고 6건은 검토중이다고 검증한 것에 대해

 

노회찬 후보는 “5년 임기의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검토 중이면 언제 실행하겠다는 것이냐? 그래서 내가 20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중 정리해고제한법은 강기윤 후보도 공약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답변했다.

 

, 노회찬 후보는 강기윤 후보의 <쉬운해고 척결 하겠다>는 공약에 대해 쉬운해고 지침 추진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정책인데, 이것을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가 척결할 수 있겠냐? 이 문제가 정치·사회적으로 문제화됐을 때 대정부질문이나 성명 한번 낸 적 없었는데, ‘정리해고 시 노조 동의를 받도록 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소신이 바뀐 것으로 봐야 하는가?”고 공약검증했고,

 

노회찬 후보는 지난 2월에 주주총회 의결 없이도 이사회 결정만으로 회사매각, 구조조정이 가능하도록 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에 찬성한 강기윤 후보가 지금은 정리해고 기업매각시 노조동의를 얻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두 달만에 입장이 바뀐 것이냐고 검증했다.

 

노회찬 후보는 강기윤 후보의 자질검증 토론에서 “20153월에 새누리당 경남도당 위원장에 취임한 강기윤 후보는 무상급식 중단 사태가 벌어진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홍준표 지사 편들기만 했고, 201512월에는 홍준표 지사의 숭고한 뜻을 지켜한다고 말했고, 최근 경남도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홍준표방지법에 대해서 표퓰리즘이라고 말했는데 이제 와서 학교급식 의무화를 공약하면 누가 믿겠습니까?”라고 자질을 검증했다.

 

노회찬 후보는 강기윤 후보가 감사없는 무상급식 지원은 안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아이들이 숙제를 안했다고 밥을 안주냐? 감사가 안됐으면 감사가 실시되게 해야지 그렇다고 무상급식을 중단하면 되겠냐?”고 문제를 지적했다.

 

노회찬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변화의 바람희망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창원의 5석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면 홍준표 지사의 오만과 독선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창원 성산에서 노회찬을 당선시켜달라,

 

서민들,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시민들께 간절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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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