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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조승수 울산시장 후보의 연합선거대책위원회 '안심 울산 시민의 힘' 출범식

 

 

 

 

 

 

 

 

 


 

출범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과 단일화 후 사퇴한 이상범 전 후보,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노회찬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천호선 대표는 "조 후보는 새정치와 단일화한 공동 후보며 울산 시민 모두의 후보다"며 "조 후보가 시장이 되면 복지와 환경, 노동의 도시로 변할 것이다. 3일이면 기적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 이상범 전 후보도 "28일까지 후보였다. 시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안고 야권단일화를 이뤘다"며 "야권 단일후보인 조승수를 밀어 달라"고 부탁했다.

노회찬 전 의원도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정치를 바꿔야 하며,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에서 11%가 넘는 시민들이 투표했다"며 "투표하면 바뀐다. 65% 이상 투표하면 울산이 바뀐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조승수 후보는 "문재인 의원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정당이 문제가 아니라, 인물의 삶을 보고 판단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울산시장 연봉이 1억800만원 가량이다. 울산의 임금노동자 평균은 연 5000만원이 안 된다"며 "평균 임금을 받고 나머지는 시정을 감시하고 모니터링하는 시민 활동가 육성을 위해 내놓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견제되지 않는 권력, 감시받지 않는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다. 새누리당은 견제가 없었다"며 "연봉의 절반 이상을 내놓는 것은 나를 감시해 달라는 의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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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