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창원광역시 설치 법률 제정 청원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직접 기자회견문을 낭독했고, 창원시 성산구를 지역구로 둔 노회찬 원내대표가 함께 뜻을 전달했습니다.









창원시의 현재 인구는 108만으로 광역시 100만 기준을 넘은 상태입니다. 2010년 탄생한 통합 창원시는 불이익 배제원칙에 따라 주민헤택 상향 평준화,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한 소방사무 수행,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재정운용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광역시가 가진 재정자치권이 절실하다는 안상수 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이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안상수 시장과 노회찬 원내대표, 김성찬, 박완수 의원은 자리를 옮겨 청원서와 함께 창원시민 약 74만명의 서명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창원시민 108만 명 중 약 75만 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서명이 30여 개의 박스에 담겨 국회에 전달되었고, 역대 어떤 청원보다도 서명부가 가장 많은 청원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광역시 승격에 대한 창원시민의 염원이 간절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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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2016년 8월 1일 노회찬일보]






1. 김영란법 적용대상에 국회의원이 포함은 되지만 명시는 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김영란법의 헌재 판결이 합헌으로 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을 명시한"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국회의원이 적용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닌, 포함은 되어있으나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분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 자체를 없애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오마이뉴스 "국회의원은 김영란법 제외? 오해하지는 말자" 中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1268



<관련기사>


● 경향신문 "1탄은 예고편, 김영란법 2탄이 나가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301824001&code=910100


● 국민일보 "'국회의원 예외조항' 비판여론에 의원들 갑론을박"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95932&code=11121100&cp=nv











2. 지난 금요일(29일), 마창여객 사측의 성실한 교섭과 시의 중재를 촉구하는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지역지부의 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안상수 시장이 노사문제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직무유기" 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마창여객 노조는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동료들의 휴일 없이 강도 높은 노동으로 인해 동료들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하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파업을 부분파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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