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특집토론 어땠나 "방송이 해야할 일 뭔지 알려줬다"

최보영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4-01-02 12:33:04 수정시간 : 2014-01-02 12:33:35

 

사진: 방송 캡처
JTBC 특집토론이 화제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JTBC 뉴스9’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2014 한국 사회, 4인의 논객이 말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과거 MBC ‘100분 토론’의 진행자로 날카로운 분석과 진행으로 사랑을 받아온 손석희 앵커가 4년 만에 다시 토론을 진행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패널로는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책 자유경제원장,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토론 주제는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의혹,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논란, 복지공약 후퇴와 증세 논란 등이었다.

패널로 출연한 이혜훈 위원, 전원책 원장, 유시민 전 장관, 노회찬 대표는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SNS에는 다시보기 영상이 올라왔으며 토론을 시청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게재되었다.

시청자들은 “여타 토론 프로그램보다 훨씬 낫다. 고정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토론다운 토론이었다, 속이 다 시원하다”, “유시민 전 장관 특히 인상적이었다”, “방송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멍석을 깔아준 것이나 다름 없다”, “간만에 토론 고수들을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론 다시 보기]

http://youtu.be/I42wAsGw6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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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