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의 노회찬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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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선진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강한 노동만들겠다. 국민이 환영하는 진보정치,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다

-권영길,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노동자 권리 지키고 창원의 자존심 찾는 길후보 당선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할 것

-손석형,노동개악 저지, 진보대통합, 민주주의 위해 노회찬 후보와 잡은 손 놓지 않겠다.주민들께 몸 낮추고 단결하자


< 뉴스 링크 바로가기 >

- 경남매일 http://goo.gl/SsGzDv

- 아시아뉴스통신 http://goo.gl/T2Zg4Y


창원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천여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11() 진행되었다. 지난 11()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사무실 개소식은 저녁 7시 축하행사 때 절정을 이루었다.



이날 여영국 상임선대본부장(경남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행사의 첫 인사말을 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창원의 노동자들, 시민들께서 노회찬을 당선시켜주시리라 믿는다. 정의당과 노회찬 후보가 보수정치의 기득권을 허물고, 민생을 살리고, 땀의 정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 민주노동당 대표이자 성산구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권영길 대표는 노회찬 후보의 당선이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창원의 자존심을 찾는 길이다.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어떤 역할이라도 맡겠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총 진보단일후보 경선을 했던 손석형 후보는 노회찬 선거대책본부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석형 선대위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회찬 후보를 선택했다. 우리는 진보단일후보로 노회찬 후보를 추대했다“ ‘노회찬과 손석형 손잡으라는 것이 여러분들의 명령이다. 노동개악 저지, 진보대통합,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일을 위해 노회찬 후보와 잡은 손 놓지 않겠다. 함께하면 진보정치 1번지 성산을 되찾을 수 있다. 승리위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 몸을 낮추고 주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단결하자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서 진보정치 복원하라, 진보대단결 하라, 무너진 노동자들의 자존심 살려라, 노동자 농민 대변하라는 간절한 요구에 둘러싸인 채무자의 심정이다. 그것을 반드시 해내겠다,

 

폭주하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폭정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정치민주화가 중단되고, 경제민주화는 퇴행하고, 남북관계 파탄났다. 창원성산에서부터 새누리당 정권이 더 이상 국민들 앞에 서지 못하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는 저에겐 꿈이 있다. 선진복지국가로 가는 것이다. 노동이 강할 때 선진복지국가는 그만큼 빨리 갈 수 있다. 제가 창원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무너진 노동자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노동운동을 되살리는 것이다. 진보정치 하는 사람, 노동운동 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진보정치는 강한 노동 없이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 여러분들과 함께 창원에서부터 강한 노동을 만드는데 이 몸 바치겠다. 과거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국민들이 함께하고, 국민들이 환영하는,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거듭나는 진보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겠다. 흩어진 진보정치를 모아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저는 창원 성산 1석을 되찾는데 그치지 않을 것이다. 창원 성산과 의창, 김해, 거제, 양산, 부산을 거쳐 새누리당 정권을 교체하는 영남의 동남풍을 만들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 지역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사들이 참여해 축하인사를 해주었다.

 

민주노총 양동규 정치위원장은 민주노총 최종진 직무대행을 대신해서 참석했다. 꼭 당선되시길 기원하며, 그 계기로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전망을 힘차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김재명 경남본부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뽑은 노회찬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킬 것이라며 당선시켜놓고 노동자들의 기대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민주행동 이정희 대표는 진보의 분열로 힘든 상황이다. 경남에서 진보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경남민주행동도 민주노총 후보가 우리의 후보라고 생각한다. 진보가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향우회 이상호 회장은 노동자 서면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서도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정의당 당원인 유시민 작가는 재벌의 부당한 특권과 싸우다가 억울하게 의원직을 빼앗긴 노회찬 후보가 창원성산에서 다시 재기해 국회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창원 시민들이 꼭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우리나라 정치인 중 노회찬보다 더 재벌의 문제를 파헤치고 재벌의 문제를 지적하고 싸워왔던 그런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저는 정치인의 미래를 보려면 그 과거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회찬은 진심으로 일관되게 노동정치와 진보정치를 위해서 싸워왔습니다. 민주 후퇴와 민생 파탄의 현실에 있어서 노회찬 같은 사람이 여의도에 있어야 합니다. 그걸 통해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입니다. 여러분 노회찬 부탁합니다. 노회찬 파이팅!”이라고 축하했다.

 

동양대 진중권 교수는 같이 뛰고, 우리 후보 널리 알리고요, 또 주변에 혹시 그쪽 지역구에 주소지를 가진 분이 있다면 적극 우리 후보 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저도 성원을 보내고요, 격려, 지원할테니까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고요, 그래서 우리 노회찬 후보 반드시 국회로 보냅시다! 파이팅!”고 축하했다.

 

마산 YMCA 전 사무총장이자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차윤재 의장은 평생을 노동자와 서민의 벗으로 살아오신 노회찬 후보님, 그리고 멀리 창원까지 오신 것 환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부디 승리하셔서 우리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희망이 있는 정치 그리고 여유와 웃음이 있는 정치를 펼쳐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고 축하했다.

 

창원시민들도 많은 분들이 축하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시민들은 사이다 톡 쏘는 그 청량감처럼, 꿈꿀 수 있고 또 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세상 만들어주세요. 노회찬 파이팅!”,

 

노회찬 후보님, 요즘 정부에서는 노동개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저도 입사할 때는 정년을 목표로 입사했는데, 이제는 언제 짤릴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노회찬 후보님께서 꼭 당선이 되시면 국회에 가셔서 노동개혁 철폐를 위해, 꼭 싸워주십시오. 노회찬 후보님 파이팅!”,

 

노회찬 후보님, 이번에 총선에서 꼭 당선되시어 우리 자식들이 취직자리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자식이 셋인데 아직까지 한 명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삼포세대 사포세대라고 사회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노회찬 후보님이 이번에 당선되시면 젊은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노회찬 후보님 파이팅!”,

 

우리 상인들 입장에서는 재벌만 밀어주고 있는, 그래서 경제가 망쳐지는 이런 정치 말고, (경제)민주화가 되어 서민들이 잘 사는 그런 정치를 할 수 있는 노회찬을 정말로 지지합니다. 노회찬 파이팅!”라고 축하했다. <>


- 언론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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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야당, 2016년 총선-2017년 대선 패배 가능성 높다”

“야권연대가 답 아냐, 새누리 강점 보고 야당 반성해야”

최훈길 기자2014.06.11 20:09:46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폴리뉴스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

▲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폴리뉴스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는 야당이 6.4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한 것이라며 “2016년과 2017년도 질 공산이 높다”고 전망했다. 노 전 대표는 야권 진영 전체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것이라며 야권연대 등 기존 대선전략의 전면적인 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회찬 전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4 지방선거와 한국정치 평가/전망/대안’(공동주관 진보정의연구소, 한국선거학회, 한국정치연구회, 주최 정의당) 주제의 토론회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2002년 대선 이후의 모든 선거처럼 패배하는 게 분명했는데 세월호 사건이라는 우발적 사건으로 참패는 모면하고 내용적으로 패배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표는 “2002년 노무현 후보가 승리했던 대통령 선거 이후의 모든 선거에서 현재 야권은 패배했다. 예외는 2010년 지방선거였다. 여러 승리 요인이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치러진 선거였기 때문”이라며 “2002년 이후 자력으로 이긴 선거는 없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같은 맥락의 패배라고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여당이 승리하고 야당이 무기력한 구조가 지난 10여 년 간 공고화 된 과정을 이 같이 지적하면서, 이 구조를 깨는 방안을 찾는 것이 야권의 최대 과제라고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답은 야권연대는 아니다. 야권연대를 잘하면 승리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야권연대로 힘이 약한 진보정당이 반전할 수 있지만, 과거와 달리 야권연대의 위력이 떨어져 있다”며 “야권연대는 필요하지만 (야권이) 죽음의 늪에서 살 수 있는 활로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제2 박원순, 제2 안희정을 많이 만든다고 이를 돌파할 수 없다”면서 특정 인물에 의존해서 돌파하는 방안의 한계도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이 문제는 당의 문제이자 (야권) 세력, 진영 전체의 문제”라며 “(야당) 내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10여 년 이상 계속된 패배의 늪에서 헤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전 대표는 “현재의 집권 세력은 도덕적, 정치적으로 대단히 문제가 많지만 저들은 집권하는 배경에는 저들의 강점이 있다는 것”이라며 “상대방에 대해서 정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새누리당의 강점에 대해 “일반 국민들이 볼 때 욕망을 잘 실현시켜주는 정당이라는 것”이라며 “(이런 새누리당을) 비난할 게 아니라 야당이 이런 욕망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 전 대표는 “진보교육감이 당선된 것은 우리에게 더 나은 교육을 시켜줄 것이라는 욕망의 결과로 선택된 것이다. (진보) 이념을 실현한 게 아니라 욕망을 잘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보정당, 새정치연합은 (유권자들의) 욕망을 실현하는 것에 대해 포퓰리즘이라며 피해 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노 전 대표는 “선거는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비전, 능력, 가능성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라는 경쟁이고 그 경쟁에서 우리가 지고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100만 원 이하 소득자는 새누리당을 뽑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 전 대표는 “그동안 우리 진보정당, 새정치연합의 전략은 ‘저들이 나쁜 놈’이라고 하는데 에너지를 소비했을뿐 ‘너희들은 뭐 해줄건데’라는 물음에 제대로 답을 못했다”며 야당의 자성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노 전 대표는 오는 내달 30일 실시되는 7.30 재보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11일 <폴리뉴스>와 통화에서 “노회찬 전 대표가 서울 동작, 수원, 해운대 등 여러 곳을 열어놓고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센 지역을 보고 (그 지역으로 출마할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노회찬 전 대표는 개인, 정의당을 위해서도 7.30 재보선에 나가셔야 한다. 수도권으로 출마하실 것으로 본다”며 “(출마를 최종 결정하면) 독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정의당은 못돼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관련 기사<조국 돌직구 “야당 완패…김한길·안철수는 좌클릭하고 노회찬은 독해져라”>)

이에 대해 노 전 대표는 ‘7.30 재보선 출마 여부’를 질문 받자 “어떻게 사는 게 못된 것인지 당장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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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조국 돌직구 “야당 완패…김한길·안철수는 좌클릭하고 노회찬은 독해져라”

정의당 토론회서 “지방선거 표심은 온건 노선 아니라 진보 노선 강화”

최훈길 기자2014.06.11 19:27:00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6.4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한 것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지도부에 ‘돌직구’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조국 교수는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4 지방선거와 한국정치 평가/전망/대안’(공동주관 진보정의연구소, 한국선거학회, 한국정치연구회, 주최 정의당) 주제의 토론회에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범야권 인물이 승리를 했고 범야권 정당은 모두 패배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 이후 조 교수가 정당 주최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교수는 “새누리당은 치사하고 이상하더라도 구체적이고 생생한 전략과 컨트롤타워가 있었다”면서 “야당의 경우 박원순, 안희정 후보가 당선된 것은 인물의 승리였을뿐, 야당에 컨트롤타워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조 교수는 이번 선거의 특징에 대해 “6.4 지방선거는 묘하게 지난 대선의 연장선이었고 패착도 지난 대선의 연장선이었다”고 분석했다. 

조 교수는 “지난 대선에 경제민주화가 실종됐고 지루하게 ‘새정치’ 내용을 담는 과정에서 복지가 실종되면서 박근혜 후보가 경제민주화 깃발을 가져갔다”면서 “이번에는 정당공천 여부 논쟁 과정에서 두 가지가 실종됐다. 국정원의 선거개입 문제와 박근혜정부의 복지공약 파기 문제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초공천제가 폐지되고 세월호 참사가 없었더라면 (야당이) 완전 전멸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교수는 “이런 상황에서 지난 대선 시기의 경제민주화와 이번 세월호 참사는 궤를 같이 하는 게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핵심은 자본에 대한 민주적 통제의 실종이다. 엄청난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에 분노한 것은 정부, 권력, 기업이 합작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 즉 신자유주의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통제로) 경제민주화가 시대정신으로 합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조 교수는 “(세월호 정국에서 나타난 이번 표심은) 경제민주화 즉 자본의 민주적 통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거칠게 말하자면 ‘좌클릭을 철저히 더 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김한길 안철수 노선의 승리인가. 그것이 아니다”며 “좌클릭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교수는 “김한길, 안철수 대표의 노선을 보면 김효석 전 의원이 과거에 제출했던 뉴민주당 노선, 패배했던 시절 뉴DJ 전략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보더라도 야당 지도부 모습은 부자가 아닌데 부자인 척 하더라. 몸 조심하고, 발언 조심하고, 여당도 아닌데 여당 행세를 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서 노선 수정을 거듭 주문했다. 

조 교수는 또 부산에서 김석준 교육감이 선출된 배경에 대해 “김 교육감은 시장, 국회의원 등에 떨어지다가 이번에 무소속으로 교육감에 당선됐다. 그분은 무소속으로 당선됐지만 진보의 노선을 포기하지 않았다. 여러 다른 행보를 통해서 축척된 행보를 했고 이번에 당선됐다”며 “온건론으로 가면 표가 가지 않는다”면서 진보 노선의 축척된 행보를 강조했다.  

조 교수는 정의당의 향후 행보에 대해선 “지난 대선 당시 정의당까지 포함하는 국민연대가 만들어졌고 그 안에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합의됐다”며 “이것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선거제도 개편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교수는 “문제는 여당이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수용할리 만무하다. 새정치연합에서 동의하는 사람이 많을지 의문”이라면서도 “정의당은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해선) 정당명부 비례대표제가 중요하다. 이걸 위해서도 (야권) 연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새정치연합은 욕이라도 먹고 있는데 정의당은 보통의 유권자들이 존재 자체를 알지도 못한다”며 “정의당이 현 수준의 이 정도를 하면 새정치연합이 (야권) 연대에 끼어줄 것인가. 새정치연합쪽에서 정의당을 파트너로 삼아주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밟고 갈 것 같다. 정의당이 잘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노회찬 전 대표는 본인과 정의당을 위해서 7.30 재보선에 나가셔야 한다. 수도권으로 출마하실 것으로 본다”며 “(출마를 최종 결정하면) 독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교수는 울산시장 선거에서 낙마한 조승수 전 의원에 대해선 “부산, 울산 등은 매우 보수화된 곳”이라며 “정의당으로 출마해서 당선될까. 심각한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 지역은 (정의당이) 무소속 시민후보 전략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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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원혜영 콩나물펀드.. 문재인·노회찬 지지 ‘봇물’

                                                                문장원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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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4  17:47:20
수정 2014.04.04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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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이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기부천사 원혜영 콩나물 펀드’를 출시했다. 문재인 의원과 심상정 의원 등 주요 인사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원 의원이 1일 출시한 ‘콩나물 펀드’는 원조 기부정치인으로 불리는 원 의원의 별명에서 착안했다. 유기농 콩나물로 시작해 국내 최대 식품회사로 성장한 ‘풀무원’의 창업자인 원 의원은 정치에 투신한 뒤 1996년 당시 21억원(현재 가치 120억원) 상당의 지분 전부를 사회에 환원해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풀무원이 유기농 콩나물로 사업을 시작한 점과 콩나물이 서민의 대표적 먹거리라는 것을 고려해 콩나물 펀드로 이름 지었다.

원 의원 측은 “출퇴근 콩나물시루 같은 만원버스에 몸을 내맡기는 경기도민들에게 콩나물국처럼 속 시원한 ‘버스공영제’를 선사하겠다는 원혜영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액은 40억 원이다. 최소 약정액은 3000원 이상이고 상한액은 없다. 법정 선거비용 보전일 다음 날인 8월 4일 실제 입금액에 연 3.0%의 이자를 더해 펀드 참가자들에게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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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불출마 노회찬 “박원순 재선이 새정치”…조국 “역시 노회찬”

박원순 “박원순 품질보증기간 아직 안 끝나”…조국 “한국 정치의 주역으로 재등장시켜야겠다”

 

신종철 기자  |  sky@lawissue.co.kr

[로이슈=신종철 기자]

이른바 ‘떡값 검사’ 명단이 담긴 <삼성 X파일>을 공개해 의원직 상실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 받았다가 지난 14일 ‘정치해금’으로 복권돼 정치인으로 복귀한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번 더 당선되는 것이 새정치”라고 말했다.

 

이에 노회찬 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역시 노회찬”이라고 극찬하며 “후원회장으로 계속 후원해 노회찬을 반드시 한국 정치의 주역으로 재등장시켜야겠다”고 공언했다.

 

노회찬 전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품질보증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히며, 자신의 서울시장 불출마 의사를 확인했다. 정의당에서는 노회찬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

 

하지만 노회찬 전 대표는 “당에서는 당연히 그럴 것 같은데, 저도 서울시장에 출마한 바도 있고 복귀 준비도 많이 했던 사람이지만, 2011년 말에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있을 때 제가 박원순 시장의 공동선대위원장 중 한 명으로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그런데 지금 불과 2년 만에, 제가 볼 때는 (박원순 시장의) 품질보증기간이 아직 안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제가 나서서 이 상품이 잘못됐으니까 반납하고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문하며 “당원의 도리도 중요하겠지만, 당원의 도리가 인간의 도리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아닌가”라고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음을 내비쳤다.

 

김현정 진행자가 “당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구체적으로 묻자, 노회찬 전 대표는 “사실 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선거운동 꽤 열심히 해서 박원순 후보를 당선시키는 여러 힘 중의 한 축으로 작용도 했는데, 2년 만에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면, ‘그러면 당신이 2년 전에 한 얘기는 뭐냐’, 이런 물음 앞에서 제가 자유롭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으로 대신했다.

 

진행자가 “그러면 서울시장 선거 불출마 하는 것이냐”라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자, 노회찬 전 대표는 “박원순 후보는 당적은 민주당이지만 민주당을 넘어선 시장이 아닌가, 실제 당선될 때도 무소속 후보였을 뿐만 아니라 당시 4개의 야당들이 공동으로 지원해서 당선됐고, 지금도 그 성격은 유지되고 있지 않느냐, 그런 점에서 제가 출마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불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노 전 대표는 그러면서 “사실 이런 문제는 물론 당과 상의를 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는 박원순 시장이 한 번 더 당선되는 것이 새 정치가 아닌가, 그런 생각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 등 야권이 연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직을 수성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자 노회찬 전 의원의 후원회장인 조국 서울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노 전 의원을 핵심적인 발언을 열거하며 “역시 노회찬이다!”라고 치켜세우며 “소속 정당과 정파를 떠나 박원순 시장을 만든 주역들의 책임의식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이어 “연대의 최고성과를 무너뜨리는 헛똑똑이 바보짓을 누가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말했다. 이는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연합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국 교수는 그러면서 “2016년 (총선) 전까지 시간이 많다. 후원회장으로 계속 후원해 노회찬을 반드시 한국 정치의 주역으로 재등장시켜야겠다”라고 약속했다. 

 

   
▲ 노회찬 전 의원의 후원회장인 조국 서울대 교수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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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유시민의 저공비행 팟캐스트 제8회 녹음 방송 모습입니다
이번주 출연자는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님을 모시고 법조계 뿌리깊히 박혀있는 법조마피아.편 입니다
방송은 이번주 방송될 예정 입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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