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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보정의당-진보정의연구소 현판식 가져

 

진보정의당 및 진보정의당 부설 진보정의연구소는 5일 오전 국회 앞 동아빌딩 5층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현판식에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천호선·이정미·이홍우·박인숙 최고위원, 박원석 원내수석부대표, 정진후 정책위 의장, 최순영 진보정의연구소 이사장, 조현연 진보정의연구소장, 권태홍 사무총장, 박창완·홍용표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회찬 공동대표는 현판식에서 발언을 통해 “진보정의당이 진보정치의 봄을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고 조준호 공동대표 역시 “역량을 배가해서 열심히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순영 진보정의연구소 이사장은 “진보정의연구소는 실질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현판식을 마친 뒤 대표단은 당사가 입주한 건물의 경비원과 청소 노동자 등을 모시고 간담회를 갖기도 하였다.

 

아래는 현판식에 참석한 대표단 등의 인사발언 전문이다.(발언순서)

 

■노회찬 공동대표

어제가 입춘이었습니다. 입춘 이후 첫 봄소식이 진보정의당 현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태어난지 100일 된 아직은 갓난아기에 불과한 진보정의당이지만 그 동안 어두웠던 그리고 몹시 추웠던 겨울을 뒤로 하고 이제 진보의 봄을 만들어내는 전령사로서 진보정당 본연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봄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맹렬한 생명의 활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보정의당이 진보정치의 봄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늘부터 만들어내겠습니다.

 

■조준호 공동대표

지난 해에는 우리 진보정치가 국민들에게 대단히 실망을 많이 준 해였습니다. 저희 진보정의당이 당사를 마련했고, 올해부터는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리고 진보가 정말로 국민들의 삶과 민생을 지키는 정치로 거듭날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당사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대단히 크게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역량을 배가해서 열심히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겠습니다.

 

■최순영 진보정의연구소 이사장

반갑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보정책이 중요한 때인 거 같습니다. 그 동안 저는 민주노동당을 거쳐서 신선하고 많은 복지정책을 내놓았지만 그런 것들이 모든 사람들이 주장하고 실현하는 정책이 됐습니다.

 

그런데 진보정당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만을 안겨주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할 때인 거 같습니다. 당시 주장했던 많은 복지정책을 가지고 가서 무늬만 흉내내는 사회가 돼서는 안되기에 진보정의연구소는 실질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을 다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연 진보정의연구소장

반갑습니다. 연구소가 정책을 만들어내고 비전도 만들어내는 중추역할을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많은 걸 못 보여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진보정의당은 출범한지 100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많이 한가하다는 지적도 듣고 안에서 당 활동가들과 중견활동가 분들, 당원들 그리고 지지자분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보여주는게 별로 없다고 하는데, 보여주는 것을 저희 연구소가 만드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언론에 계시는 많은 분들도 저희가 잘 만들어내는 것이 당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거듭나는 진보정의당, 지금의 진보정의당이 아닌 일신우일신해서 거듭나는 진보정당으로 나서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요. 저희들이 못할 때는 기탄없이 비판의 목소리를 담아주고, 잘할 때는 칭찬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원석 원내수석부대표

창당을 한 이후 작은 임시거처에 있다가 정식당사로 옮기게 돼서 대단히 감개무량하고, 저희가 여의도에 몸을 담고 있지만 눈과 귀는 민심을 향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향해서 활짝 열어놓고 정치를 하겠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 국민들은 야당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1야당이 국민의 민심을 받아 안고 적극적인 변화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실망을 드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진보정의당이 작지만 국민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민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열린 정당으로 새로운 정치, 정치의 변화를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진후 정책위 의장

침체와 어려움을 걷어내고 이 터가 진정한 진보의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잎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3년 2월 5일

진보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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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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