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오늘 피선거권 회복

떡값 검사 공개로 대법원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14일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이에 노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노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삼성 X파일 사건으로 내려졌던 자격정지가 정월 대보름 오늘부로 풀렸다”면서 “이 길을 처음 떠날 때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김제남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 공동대표를 지낸 노 전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박탈당했음은 물론, 법적으로 당원의 상태도 아니었다”며 “오늘부로 자격정지 상태가 끝난 만큼 노 전 의원은 이제 시민으로서의 정치적 권리를 누리고 당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환영했다.

[세계일보]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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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노회찬 피선거권 회복...서울시장 출마 검토

                                                                          2014-02-13 16:27

이른 바 삼성그룹 떡값 검사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의원직을 상실했던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다시 선거에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노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14일 대법원에서 집행유예 형과 함께 자격정지 1년을 선고 받으면서 피선거권에 제한을 받아 왔습니다.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한 정의당은 노 전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노회찬 전 의원이 지난 2005년 삼성그룹에서 불법자금을 받은 검사들의 명단을 공개한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을 폭로한 데 대해 인터넷에 올린 행위는 면책특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당시 새누리당 의원 30명을 포함해 여야 의원 159명은 대법원에 선고 연기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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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노회찬, 피선거권 회복...더 낮은 자세로 임할 것

 김동현 기자 nisushut@naver.com ㅣ 기사입력 2014- 02- 14- 11:49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집행유예와 함께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은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이 오늘(14일) 피선거권을 회복했습니다.

노 전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이 길을 처음 떠날 때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더 낮은 곳을 향해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 전 대표는 지난 2005년 옛 국정원의 불법도청 테이프에서 삼성그룹의 불법 자금을 받은 것으로 언급된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했다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고 노 전 대표는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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