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을 맞아 위안부합의 무효화 경남대회에 참석하고 영화 “귀향”을 봤습니다. 한·일 위안부 문제는 갖은 고초를 겪으신 위안부할머니를 다시 고통스럽게 해드린 일입니다.
이제라도 이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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