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서 쇄도하는 노회찬 후보 지지선언
▷ 4월 7일에는 창원 여성유권자 7123명이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인 노회찬 총선후보(창원성산)를 지지선언했습니다. 김경영 등 여성들은 창원시청 앞에서 '노회찬 후보 지지 여성선언'을 했습니다. 온라인 등을 통해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창원을 만들어 낼 노회찬 후보지지 여성 선언 참가자'를 모았습니다.
▷ 4월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서센터에서 사무금융노조의 노회찬 후보 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사무금융노조는 "반노동세력을 심판하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노회찬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같은 시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도 노회찬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졌습니다. 각계의 시민사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노회찬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창원지역 각계 시민사회 인사들은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갑질 대한민국을 확 바꾸자"고 주장했습니다.
▷ 4월 5일에는 경남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성평등 정책을 실현할 좋은 후보'로 선정되고 정책협약식도 가졌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지속가능한 성평등사회 만들기' 핵심 젠더과제 공개질의 결과 노회찬 후보를 성평등 정책을 실현할 좋은 후보로 선정하고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4월 4일에는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부경지부,제조공투본 한국노총 단위노조 대표자 일동이 '노동자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당선' 시킨다는 기자회견과 함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시민사회, 여성, 노조단체들이 모두 노회찬 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각계로부터 이어지는 지지 물결. 이미 대세는 노회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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