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오늘 박희태 국회의장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기소된 범죄 내용은 고승덕의원에게 3백만원을 돌린 혐의이다. 이미 구속된 안병용 위원장이 살포하려한 2천만원에 대해선 돈의 출처를 찾지 못했다고 당당히 밝히고 있다. 


현직 국회의장이 사퇴하는 사상 초유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을 수사하며 검찰이 밝혀낸 것이라곤 고승덕의원에게 건넨 3백만원의 출처가 박희태의장이라는 사실 뿐이다. 


사건을 축소하려고 작정하지 않는 한 이같은 결과는 나올 수 없다, 검찰은 불법정치자금사건 은폐의 공범이 되려는가?


갈 때까지 간 막장검찰의 고의적 직무유기를 개탄한다.


2012년 2월 21일

통합진보당 대변인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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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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