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정의당의 '성역없이 듣는' <광폭경청> 네 번째 특별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네 번째 주자는 바로 현대자동차 정진행 사장이었는데요. 왠지 정의당과는 멀어보이는(?) 분이지만 "성역없이 듣는다"는 다짐에 딱 어울리는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의당 의원단과 현대자동차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인만큼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모두발언 이후의 강연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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