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원님,,, 어떻게 이렇게 가실 수가 있습니까? 정말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고..... 맘껏 지지해드리지 못하고, 원망한 적도 많지만, 그래도 당신은 훌륭한 정치인, 운동가였음을 인정합니다... 그 촌철살인 문구들에 가슴이 뻥 뚫리고, 감동 받았습니다... 참 힘든 세월을 많은 가치를 지켜오며 사신 분인데...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 어제 뉴스 속보를 볼 때는 이게 꿈일거라고 오보일거라고 마음속으로 몇번을 되뇌었는지 모릅니다. 하루 종일 멍하고 눈물이 나올 것 처럼 감정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의원님이 더이상 우리 곁에 없다는걸 압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없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신 의원님께 우리는 받은것이 참 많습니다. 많은 힘들었던 일들 이제는 생각 마시고 좋은 곳에서 더 없는 이들과 약자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저도 의원님이 생각날 때 마다 이곳에 들러가겠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많은 것들, 남겨주신 것들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왜 진작 후원하고 아껴주고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을 지원해 줄 생각을 못했을까..
현존하는 정치인 중에 현 대통령을 포함해서까지도..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면서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좀더 다가가지 못했을까.. 언젠가는 꼭 뵙고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힘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평안하시기를.. 조금은 덜 힘든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노회찬 의원님 최고입니다.
많은 금액을 못 해 죄송합니다.
비정규직 ㅎㅎ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돈 받아 처 먹었으면 처벌 받아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맘의 짐 내려놓으시고 평온하옵길
노회찬의원님,,, 어떻게 이렇게 가실 수가 있습니까? 정말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고..... 맘껏 지지해드리지 못하고, 원망한 적도 많지만, 그래도 당신은 훌륭한 정치인, 운동가였음을 인정합니다... 그 촌철살인 문구들에 가슴이 뻥 뚫리고, 감동 받았습니다... 참 힘든 세월을 많은 가치를 지켜오며 사신 분인데...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 품안에서 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ㅠㅠ.
삼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잉
으
으아니
이게무슨일이라요 동무
삼가 동무의 명복을 빌겠소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고,
그저 눈물만 납니다.
뜨건운 가슴을, 식히지 못한 노회찬대표님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슬프고 비통합니다
ㅜ ㅜ
진보는 도덕적 결백증이 있고 보수는 ...
ㅜ ㅜ
존경하는 노회찬 의원님, 어제 뉴스 속보를 볼 때는 이게 꿈일거라고 오보일거라고 마음속으로 몇번을 되뇌었는지 모릅니다. 하루 종일 멍하고 눈물이 나올 것 처럼 감정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의원님이 더이상 우리 곁에 없다는걸 압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없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신 의원님께 우리는 받은것이 참 많습니다. 많은 힘들었던 일들 이제는 생각 마시고 좋은 곳에서 더 없는 이들과 약자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저도 의원님이 생각날 때 마다 이곳에 들러가겠습니다. 그동안 받았던 많은 것들, 남겨주신 것들 잊지 않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노회찬의원님 너무 무거운 짊을 지고 살았지요.
마지막 가실때 말씀 따라
정의당에 당원으로 가입 하겠습니다 . ㅠ ㅠ
너무 속상합니다.
서민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신 분이 또 있을까요...
서민과 정의를 위해 노력해주신 의원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조용히 응원만 하고 있었는데..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너무 힘이 듭니다.. 왜 진작 후원하고 아껴주고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을 지원해 줄 생각을 못했을까..
현존하는 정치인 중에 현 대통령을 포함해서까지도..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아하면서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좀더 다가가지 못했을까.. 언젠가는 꼭 뵙고싶은 생각 뿐이었는데..
힘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평안하시기를.. 조금은 덜 힘든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되셨지만 가끔씩 정치인 노회찬, 인간 노회찬이 문득 문득 떠오를 듯 싶습니다.
편히쉬십시요.
여영국 전 도의원님의 추모 감사문자가 훅 들어오는 바람에, 준비도 없이 눈물샘이 터져버렸네요.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