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업무보고]
노회찬 원내대표가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이 났던 경찰의 "차벽"이 계속 세워지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이미 위헌 판결이 난 것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인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그 차벽에 분노했다는 이유로 물대포로 머리를 직사당한 백남기 농민 역시 헌법의 판결을 무시한 과잉대응의 희생자임을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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