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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이야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토론회 참석




15일 오전, 노회찬 원내대표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적 여론 형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남겼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피와 땀으로 쟁취한 87년 6.29선언의 항목 중 하나였던 언론의 자유가 오늘날 상당히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왜곡된 현실을 보고있다" 며, "여소야대 국회로 출발하는 20대 국회가 위기에 처한 한국의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서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공영방송이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을 첫걸음은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 이라며, "언론의 실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청문회 소집과 해직 언론인들을 복직시키기 위한 특별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