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 수락산 디자인거리 ‘백두산 호프’에서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역시~ 노회찬! 역시 정봉주~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정봉주와 미래권력’-미권스- 노원성지정모에 깜짝게스트로 초대된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

정봉주 전의원의 지역기반인 월계동과 공릉동이 아닌 상계동에서 모임을 추진한 건 처음 있는 일인데

노회찬 대변인의 노원병선거구를 배려하여 장소를 그렇게 결정했다는군요~.

 

“나와라 정봉주~ 노회찬을 국회로!~”

시간이 지날수록 건배사는 그렇게 굳어진 듯 했습니다.

노원미권스가 앞장서서 노회찬을 전국최다득표로 당선시키겠다는 서슴없는 건배사에 이르렀을 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특정한 정치인의 팬클럽이 다른 정치인을 초대하고 연호한다는 것이 한국의 정서에서 쉬운 일만은 아닌데,

새로운 시대를 꿈꾸고 변화를 바라는 그들의 깊은 염원과 열정으로 읽혀졌습니다.

정모의 열기를 충분히 담기엔 백두산호프 2층이 너무 비좁다는 느낌이 들 정도더군요.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주최: 노원병미권스가 주최한  노원성지정모

-일시: 2012.2.24(금)20:00~24:00

-장소: 상계동 수락산 디자인거리 ‘백두산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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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리지님의 사회로 노회찬 대변인 소개와 간단한 인사에 이은 건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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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4일 저녁 8시30분. 상계동 수락산 디자인거리에 있는 ‘백두산호프’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옆엔

‘그들의 정봉주’걸게가 걸려있고, <노원병>, <노원갑>, <노원을>, <기타지역> 네모둠별로

50여분의 미권스가 앉아 노회찬 대변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나중에 <기타지역>주민들이 <전국구>로 팻말을 바꿔달라는 항의를 운영진이 수용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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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 참석한 50여 미권스와 노회찬 대변인과의 1:1 포토 타임...  

정봉주 전의원이 수감전엔 이 자리에 앉아있었겠죠~

이들의 문화인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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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질문과 답변의 긴시간... 현장브리핑장소로 잠깐 착각하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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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비롭고 이상한 나라! 미권스

참으로 다양한 구성원들의 직업...대학교수, 가수, 디자이너, 방송작가, 교사, 전업주부, 학원강사, 자동차정비사, 학생....

평균연령대도 30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높다는 것도~ 특이~

독일식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외치는 ~

때로는, 오만한 민주통합당의 성토대회장~ 그리고 몇분은 민주와 진보가 만나야한다고도~

통합진보당원임을 밝힌 미권스가 제가 확인한 분만해도 6분이나~

현장에서 노회찬 대변인에게 후원금을 낸 분도 몇분~

노회찬 케리커쳐가 든 핸드폰걸이를 직접 만들어 오신분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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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정봉주! 노회찬을 국회로!~”

카리스마 넘치는 부운영자의 마무리 건배사로  자정이 가까워진 시각에 정모가 마무리되었고

늘 그렇듯이 2차로 가시는분이 스무분 정도 되시더군요.~

 

*사진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에 공개한  사진의 일부만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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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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