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창원 신월고 학생들이 노회찬 원내대표를 만나기 위해 국회에 방문했습니다.

40여 명의 학생들이 국회를 찾았고, 마침 노 원내대표가 축사를 했던 <4.16 단원고 약전> 북콘서트를 함께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세월호 북콘서트의 객석에서 함께한

창원 신월고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진지하게, 가슴아프게 북콘서트를

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회의실을 나오면서도 "가슴이 아프다"며

한숨을 내쉬는 모습들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아파졌어요ㅠㅠ






이후 간단하지만 임펙트 있었던 간담회가 진행되었답니다.

간단하게 준비한 간식을 즐겁게 맛있게 먹는 모습에

아빠미소가 절로 나왔던 노 원내대표..! 


준비한 사람들 얼굴도 아빠미소 엄마미소가 절로 번졌다는 후문이 :)






신월고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는

담임선생님의 요청에 정말 약 40분 동안 한 번의 휴식 없이

이야기를 이어간 노 원내대표랍니다.


그리고 꺼낸 히든카드, "헌법"!


<손바닥 헌법책>이라는 작은 헌법책을 항상 양복 주머니에

지니고 있는 노 원내대표,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게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 헌법이 항상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간담회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바로 이 순간,

신월고의 한 학생과 아주 치열한 토론이 오간 마지막 즉문즉답

코너였어요. 두 분 눈에서 불 나오는 줄 알았어요!


정해져있던 시간을 초과했지만 적극적인 토론과

신월고 학생들이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답변에 임한 노 원내대표였습니다.






언제나처럼 마지막은 이렇게 단체 인증샷:)

국회 방문 후에는 언제나 국회의사당 본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마련이지만, 이 날은 비가 왔던 관계로...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신월고 학생들의 밝은 얼굴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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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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