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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이야기

노회찬,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통합'의 원칙 제안!






노회찬 원내대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에 참석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 그리고 정의당을 대표해서 이번 회의에 참석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아시아 통합의 원칙들"을 주제로 직접 영어로 연설을 하기도 했답니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아시아 통합'의 원칙들을 제안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노회찬 원내대표의 연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50여개국이 넘는 아시아 국가들이 주체가 되고, 40억에 가까운 아시아 사람들이 주도하는 '자주와 공존의 통합'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시아 통합'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패권주의적 접근, 자국이익만 추구하는 정책으로부터 벗어나 공동의 가치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원칙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원칙은 국가내적으로는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존중과 보호, 국제적으로는 약소국들에 대한 존중과 연대가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주류 중심, 기득권중심의 사고는 결국 강대국 중심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통합이 아닌 지배를 추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세 번째는 갈등과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통해 달성되어야 하는 것으로 '평화적 수단에 의한 통합'을 원칙으로 꼽았습니다.


네 번째는아시아 공동의 이익 창출과 공동의 협력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제질서'를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신자유주의적 경쟁논리만을 앞세우거나 특정국가들과 그 일부 기업 또는 집단들에게만 배타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경제협력 전략은 결국 아시아의 약소국들을 지배하고 소수자들을 희생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의 멋진 연설과 함께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과의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노회찬 원내대표도 있습니다 :)








함께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 한국 대표단입니다. 각 정당의 대표 의원들과도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짧지만 의미 깊은 ICAPP 참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의당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국회의 대표로서 아시아 각국 대표단에 멋지고 정의로운 연설을 직접 영어로 발표한 노회찬 원내대표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