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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이야기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이 겉잡을 수 없이

혼란에 빠지고 있는 지금, 분노한 시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에 정의당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일 보신각, 여의도역 등 서울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 10월 27일 보신각,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정의당 시국대회




▲ 10월 27일 보신각,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정의당 시국대회에서 발언 중인 노회찬 원내대표






▲ 10월 28일, 여의도역 시국연설회






▲ 10월 29일 보신각,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




온 나라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수사에 진전은 없고, 또 수사 내용이 대통령 본인에게

보고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고,

그만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분노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모든 수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재발방지

이 세 가지가 과연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지금 상황에서 국민들이 검찰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