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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이야기

[노회찬선본]새누리당 노원병 총선후보 공천 관련

노회찬 후보, “경찰과잉진압에 의한 농민사망을 인정한 법원 판단 망각한 것”

-노회찬,“새누리당, 사회약자인 농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없어”

-노회찬,“이명박 정부의 ‘사고철 기차’장본인”

오늘 새누리당이 서울 노원병 지역에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을 공천했다.

노회찬 예비후보(노원병 예비후보, 17대 국회의원, 통합진보당 대변인)는 “2005년 11월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농민 두 명이 사망한 책임을 지고 그가 경찰청장직에서 물러났다. 새누리당이 그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것은, ‘경찰의 시위 진압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망인이 사망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을 망각한 것”으로 “새누리당이 사회적 약자인 농민들에 대해 최소한의 배려심도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노회찬 후보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낙하산으로 철도공사 사장에 임명되어 5천명이 넘는 정원감축, 173명 해고, 1만2천명 징계를 단행했고, 철도공사를 무분별하게 외주화해 철도를 ‘사고철’로 만든 장본인”이라며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기준은 반노동, 불안한 국민생활조장 경험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오는 17일(토), 18일(일) 있을 야권단일후보 여론조사 경선 이후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에 대해 본격적으로 상계동 주민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