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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TV

노회찬, "지역주민과의 약속 끝까지 지킬 것" - KBS창원 <감시자들-지역 국회의원 별별토크 2편>



(▲ 8/15(화), KBS창원 <감시자들> 다시보기 영상)



노회찬 원내대표가 출연한 KBS 창원 <감시자들> 특집 "지역 국회의원 별별 토크"

2부가 광복절인 화요일 저녁에 방송되었습니다.


2부에서는 조금 더 심도있게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먼저 신고리 5, 6호기 건설 중단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우선적으로 신고리 원전 중단에 대한 찬성 의견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동중인 원전이 약 440 정도인데 그 중 20년 후 남아있을 원전의 수는 180개 정도 뿐이라고 합니다. 원전산업 자체가 일종의 사양산업이고, 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는 추세일 뿐더러 2020년이 되면 khw당 단가가 원자력 130원, 태양광 80원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공론화위원회에서 현실적인 국민여론을 반영한 결정에 따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현안은 김해 신공항 건설 논란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회찬 원내대표는 김해공항을 신공항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결정에 찬성의견을 냈습니다.


다만, 현재 김해공항 이용객은 국제선과 국내선 이용객이 각각 절반씩 비중을 이루고 있는 정도인데, 앞으로 KTX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예측이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미 지금도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어떤 방식으로 해소할 것인지 방법을 강구하면서 규모를 늘리는 등의 과정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바람이 이어졌고, 그 다양한 의견과 더불어 지역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 이에 대해 우선 앞으로 무엇으로,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모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소재산업 강화가 그 중 하나임을 꼽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방위산업에 대한 전략적 접근의 제안입니다. 특히 연관되어 있는 산업이 굉장히 많은 '고속철도'의 경우 국가적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철도차량을 수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이를 해외시장까지 연결시키는 것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창원에 방산업체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지역차원에서, 국가차원에서 이 부분을 미래의 먹거리산업으로 적극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회찬 원내대표는 끝까지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마지막까지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를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과 입법을 실행할 것인지, 실행해왔는지 정리해서 보고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노회찬 원내대표는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이자 핵심적인 과제는 "민생 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살아가는 데에 불편함, 어려움,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해소시키는 것을 의정활동의 제1목표로 삼을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상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지역 현안 토론회를 연상시킨 KBS창원 <감시자들>이었습니다. 민생 우선의 정치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노회찬 원내대표의 다짐, 성산구 주민여러분께서도 끝까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