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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회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만나 노동자들의 편 될 것 당부




[보도자료노회찬 원내대표, 김영주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예방 모두발언 전문


일시 : 2017. 8. 25 오전 9:15
장소 : 국회 본청 223호


노회찬 원내대표 : 제대로 된 노동부 장관이 들어오셨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 각 부처에 공과가 다 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노동부가 노동자들 편에 서서 노사간 균형 있는 발전을 시키는 역할에 부족한 게 많았습니다이런 비정상의 정상화가 노동과 관련한 적폐청산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면에서 김영주 신임 노동부 장관은 누구보다도 적임자라고 생각됩니다취임 이후에 보여주신 여러 가지 행보에 대해서도 기대한 만큼 잘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특히 최근 STX해양조선 노동자 사망사고 발생했을 때 누구보다도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에서 많은 분들이 안도하고기대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문재인 정부가 그동안의 기형적인 노사관계의 문제점을 혁파하고 정상화시키는데 김영주 장관의 역할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 노회찬 원내대표께 감사드립니다고용노동부 장관 내정되면서 저 자신도 걱정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제일 먼저 SNS에 노 원내대표께서 환영하고 기대한다고 격려 말씀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어제 민주노총 방문했는데 거기서 균형 잡힌 고용노동부 장관이 되겠다고 했더니 민주노총 간부들이 약간 오해를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노사관계가 균형이 잡혔냐고 반문을 하셨습니다정부도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멕시코 다음으로 최장의 노동시간최고로 높은 자살율국민행복지수 문제 등이 우리 노동현장하고 연관이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중심을 잡고그러나 급하지 않게 국회에서 여야 동의 받아서 해나가겠다는 말씀드립니다노 대표와 상임위 등도 같이 여러 경험을 해왔는데 상의 드리면서 여러 노동문제 잘 이끌어나가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