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월) 서울고등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최근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수사결과가 발표된 것과 관련하여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일어나선 안될 일이었다"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윤 지검장은 “수사가 장기화 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2017 국정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회찬, 갑을오토텍·유성기업 편파수사한 천안지청에 ‘악덕기업주의 수호자다’비판 (0) | 2017.10.26 |
---|---|
노회찬, “‘판결기록은 없는데, 전과만 있다’4.3사건 불법구금 피해자들, 신속한 재심개시 필요하다” (0) | 2017.10.26 |
[국감영상] 노회찬, "백남기 농민사망사건, 일어나서는 안될 일", 윤석열 중앙지검장 "수사 늦어진 점 죄송" (0) | 2017.10.25 |
[노회찬 국감보도] 노회찬,“아사히글라스 사내하청노동조합원 해고사태 해결을 위해 신속히 수사해야” (0) | 2017.10.24 |
[노회찬 국감보도] 노회찬,“폭력행위 등 범죄자에 대해서도 인권보호 측면 등을 고려해 면밀하게 DNA채취여부 판단해야 한다 (0) | 2017.10.24 |
[노회찬 국감보도] 노회찬, ‘소년범의 아버지’부산가정법원 천종호 판사에게 감사의 뜻 표해 (0) | 201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