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한국지엠 부실의 원인은 GM경영진의 경영전략 실패에 있으며, GM 본사의 한국지엠에 대한 악질적 경영형태에 있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10일(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국GM 부실 원인규명 대토론회>를 주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그리고 민주노총과 공동주최로 열린 이 토론회에서 노 원내대표는 “한국지엠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폐쇄 방침 이후 희망퇴직을 신청하며 3명의 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오늘 토론회는 이렇게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한국지엠 부실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규명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국지엠은 급격한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한 2011년 이후의 회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주들에 대한 투자금 반환’, ‘이전가격 논란’, ‘지엠본사의 한국지엠에 대한 고리대금 장사 의혹’ 등을 해명해야 한다”며, “한국지엠 부실의 원인은 GM경영진의 경영전략 실패에 있으며, GM 본사의 한국지엠에 대한 악질적 경영형태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지엠은 신차계획과 투자방안을 밝히며 정부에 1조원의 재정지원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며 “지엠 부실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협상에 임하게 되면,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 채 노동자들은 또다시 생사의 위기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