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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회찬,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중단 선언, 중대한 진전… 비핵화와 평화협정, 국교수립으로 나아가야“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4/23(월) 75차 상무위 모두발언






(북한 핵 실험중단 선언 관련)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를 열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중단하고 기존의 핵-경제 병진노선에서 경제 총력노선으로의 전환을 선포했습니다. 바람직한 일입니다. 북한의 결정을 환영합니다.

북한의 이번 발표는 향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더 발전하여 비핵화와 평화협정 그리고 북-미, 북-일 수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에게 호혜적인 입장으로 정상회담 정국을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정치권도 보다 성숙한 자세로 이번 정상회담 정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북한의 핵실험 중단 발표에 대해 여전히 ‘위장평화쇼’라며 폄하하는 행위는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북한에게 핵무기를 폐기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또한 하루 빨리 4월 국회를 정상화하여 국민들에게 ‘밥 값하는 국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