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4/26(목) 외 76차 상무위 모두발언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핵무기와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점 돼야"



(남북정상회담 관련)
내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국회 역시 오늘과 내일만이라도 정쟁을 중단하고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정상회담은 핵무기와 전쟁, 두 가지가 없는 한반도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핵무기 없는 한반도 그리고 평화를 이루는 한반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내일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의 첫걸음이 돼야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비핵화가 선대의 유훈이라고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음으로 ‘전쟁 없는 한반도’입니다. 아직도 한반도에는 68년 전 한국전쟁의 상흔이 있습니다. 남북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군으로 징집돼 총을 들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전쟁 없는 한반도’의 초석을 쌓아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북미-북일 수교의 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무쪼록 내일 정상회담이 ‘핵무기와 전쟁이 없는 한반도’, ‘비핵과 평화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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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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