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5/3(목) 78차 상무위 모두발언(인천 남동구)




(사진 : 뉴시스)





 “정의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인천 주목하는 이유는 촛불시민혁명 이후 상징적 현장이기 때문…인천이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서 발돋움하는 진원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지금 한반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평화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절실한 것이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인천은 바로 평화와 정의가 절실한 지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합의문에도 인천 앞바다, 서해 평화 수역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평화가 실현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생명과 민생이 왔다 갔다 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리도 오늘 남동구 모래내 전통시장에서 저희들이 현장 상무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배진교 전 구청장이 이 곳에서 우리 민생을 위해서 정의를 세우고자 전력했던 바로 그 현장입니다. 

하지만 촛불 시민 혁명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아직 우리 사회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노동 시장에서, 그리고 노사 관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충돌하는 이런 전통 시장에서, 골목 상권의 현장에서, 정의는 과연 지켜지고 있는지, 정의는 되살아나고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정의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히 인천을 주목하고 인천에 진력하는 이유도 평화와 정의가 함께 되살아나는 촛불시민혁명 이후의 상징적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인천시 전진대회에서 “대통령은 문재인, 인천은 정의당”이라는 구호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반드시 인천이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서 발돋움하는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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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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