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6/14(목)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정의당의 6.13지방선거 정당득표율, 10% 육박... ‘제1야당 교체’ 목표 달성 못 해 아쉬워”




지난 2014년 정의당의 정당득표율은 3.6%에 불과했지만 4년이 지난 올해 지방선거에서는 10%에 육박하는 결과를 거뒀습니다. 지지해주신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또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전국의 정의당 당선자, 낙선자 후보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선거는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에서 정의당의 역할은 여전히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지역 토호들보다는 지역의 약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불투명한 행정을 개선하여 투명한 지방자치를 이끌며, 무분별한 토건개발보다는 주민들의 복지에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도록 하는 역할은 여전히 정의당이 해야 할 주요한 책무입니다. 정의당은 전국에서 이러한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할 것입니다. 

비록 ‘제1야당 교체’라는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지만 이번 선거의 지지를 발판으로 정의당은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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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omychans)

20대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진보 정치 최초 3선 의원 &국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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